국내 쇼핑몰 등에서 파는 에어콕킹건은 없는게 거의 없었구요...
상자를 열어 실물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신났습니다.
실물로 본 것 중에서 가장 멋졌던 소총은,
토이스타에서 나온 AKM, 톰슨 드럼... 정말 실감나게 만들었더군요. 다음에 꼭 살려고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니깐요!
그리고 어디서 만들었는지는 까먹었는데 레밍턴 윙마스터인가...? 어쨌든 이 샷건도 아주 멋있었구요... 은색 바디에 화려한 곡선... 하하! ^^
골목 들어가서 20미터쯤 가면 보이는 오른쪽 상점에는... 다른 곳보다 물건이 상당히 많더군요.
특히 권총 종류가 굉장히 많았구요. 거짓말 아니고 진짜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습니다.
아카데미 전문점을 itten님께서 아래 글에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못봤는데... 어디 있는거죠? 갈켜주세요~~~!!!
그리고 가격은 30% 이상 깎을 수 있는 건가요? ^^;
사정이 안되어서 비록 미니권총 하나도 사지는 못했지만 정말로 가볼만한 곳이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