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 채취 나갔다가장성 아시는분을 뵙고안부를 나누던중하천에서다슬기를 잡아왔다며조금 싸줄태니 된장국 끓여드시라주시길레받아와 보고있으니좋아하지만너무 작아서 그런지순간 짠한 마음들어도계를 넘어고창 은사 계곡에 방사하였더니좋아하는것 보고덩달아 춤을 추었습니다짠한 마음 행하면인문의 소양 가꾸는공부입니다
첫댓글 참 잘하셨습니다.~~~^0^댕겨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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