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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호남정맥 제17구간(석거리재~백이산~고동산~조계산~접치)
현오 추천 0 조회 267 13.08.27 10: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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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10:47

    첫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열심히 산행하고 계신데
    주신술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13.08.28 05:00

    맛있기는요.
    미안스러워서...
    토요일 산행 마치고 일요일 예봉산 기슭으로 가려했는데 그 놈의 행사가 무엇인지...

  • 13.08.27 11:03

    맨날 산에만 가니 살이 빠지지요. 전에 오성산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짠 라면 끓여먹고는 접치로 내려왔다가 가게나 식당은 하나도 없고 썰렁...식수도 없이 조계산 오르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3.08.28 05:01

    이번 여름은 정말이지 게을렀습니다.
    그런데 식수도 없이 오르면 어떻게 감당을 하여야....
    여름은 아니었겠지요?

  • 13.08.29 10:31

    여름이었어요. 조계산 오르다가 버린 물 반통 줏어먹고 절 안부에서 계곡으로 내려가 식수 떠왔지요.

  • 작성자 13.08.29 15:43

    참으로 대단하신 형님.

  • 13.08.27 11:07

    호남정맥의 조계산 구간이네요.이제 순천을 휘돌아서 가는 산줄기가 기대가 됩니다.다들 산행을 도와가면서 즐거운 분위기로 걸어가시네요.무탈하게 완주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8.28 05:02

    처음엔 좀 엉망인 산악회다라고 생각했는데 무질서 속에서도 묘한 질서가 있는 산악회더군요.
    저는 입만 가지고 다니면서 잘 얻어 먹고 있습니다.

  • 13.08.27 11:24

    산만 부지런히 댕기니..진짜 살이 많이 빠졌네여 ㅎ 무탈완주 하시길...여름의 호남정맥 무서워여~

  • 작성자 13.08.28 05:03

    정말 무섭더군요.
    그래도 그 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아주 온몸을 작살내더군요.

  • 13.08.27 16:31

    비 맞고 수고 많이 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8.28 05:04

    사실 비때문에 운행이 오히려 쉬웠던 것 같습니다.
    빨리 마쳐야 케이선배님이나 킬문형님같이 여유로운 산행을 할텐데...
    소백도 빨리 더듬어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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