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층이 손상되었을 경우에만 흉터가 생기는 것이다. 즉 여드름을 무리하게 손으로 쥐어 짠다거나 소독하지 않고 잘 못 짰을경우에 흉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1. 빨간 여드름 자국
몸의 어디든 다치고 나서 나은 후에도 뻘건 자국이 오랫동안 남아 있은 기억은 누구나 다 있을 것이다.
여드름도 예외가 아니어서 여드름이 나은 후에도 여드름이 있었던 자리가 뻘겋게 남게 된다. 이 뻘건 자국은 여드름이 있었던 자리의 피부가 제정신을 차리고 살을 제대로 만드느라 빨간 거이다.빨간 여드름 자국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기만해서 좋아지지 않는다. 여드름이 빠지나오면서 피부내에 색소 침착이 일어난 것으로 대부분 일주일 정도 있어도 좋아지지 않으면 배독요법으로 빼주어야 피부가 깨끗해진다.
2.염증 후 색소침착 - 검은 여드름 자국
앞서말한 빨간 여드름 자국은 시간이 흐르면서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 수도잇다 피부색이 짙을수록 색이 더 잘 붙는 경향이 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자국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보기에는 더 흉하고 한번 생기면 아주 오래가서 몇 달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있는 수가 많다. 일단 색이 붙으면 치료하기가 힘들고 없어질 때 까지 기다리는 것도 오래 걸린다. 색이 붙는 것이야 사람에 따라 어느 정도는 결정되어 있는 것이지만 가능한 햇빛을 보지 않는 것이 좋고 처음 색이 붙으려고 할 떄 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3. 여드름 흉터
여드름을 앓고 나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흉이다.
여드름이야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길 바랄 수 있지만 흉은 평생을 가는 것이다. 보통 염증이 이 아주 심한 여드름이 있었던 자리에 잘 생기지만 염증이 그렇게 심하지 않앗던 자리에 생기는 수도 있다.
이상하게도 여드름에 염증이 비슷하게 있었다고 하여도 사람에 따라 흉의 모양이 다르고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흉이 생기는 정도도 사람에 따라 다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가용 ㅎ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당 ㅎㅎ
잘보고 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잘봤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인것 같아요~!!!!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