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매 바로가기 ]
공연일 |
|
2006년 11월 25일(토) ~ 11월 26일 (일) |
공연시간 |
|
오후 3시, 7시 |
가 격 |
|
VIP석 88,000원 / R석 77,000원/ S석 66,000원/ A석 55,000원 |
관람등급 |
|
7세 이상 |
공연장 |
|
불당동 청사내 봉서홀 |
주 최 |
|
(주)KnP 엔터테인먼트 |
* 가족패키지: 3인이상 예매시 10%할인 (1588-4446)
[ THE LAST EMPRESS ]
"2006년, 올해 마지막 공연"
아직도 안보셨습니까?
세월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메가톤 급 감동!!
2006년 마지막을 뮤지컬 <명성황후>와 함께하십시오!
10년을 뛰어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가
2006년 11월 25일(토)부터 11월26일(일)까지 천안 봉서홀에서 감동의 무대를 올립니다.
뉴욕과 런던 캐나다 등 세계 뮤지컬 공연의 메카에서 극찬을 받은 뮤지컬 <명성황후>!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면 기억해야 하는 우리 역사속의 국모 명성황후.
아직도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역사의 비밀들은 베일에 쌓여있는 가운데
명성황후의 사진 진위 여부에 논란을 비롯하여 그녀의 혼은 아직도 우리 숨결 속에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하여 그 꺼지지 않는 불꽃은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창작뮤지컬 대표 브랜드 뮤지컬 <명성황후>
관객동원 1위, 명품 뮤지컬 <명성황후>
700회 공연, 92만명 동원!
쏟아지는 수입산 뮤지컬과 비교할 수 없는 절! 대! 감! 동!
해외 산 뮤지컬 작품들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국내 뮤지컬 시장은 극대화 및 다양화 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간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까지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스토리와 비주얼을 갖춘 창작 뮤지컬로써 그 상품성을 갖춘 <명성황후>는 한국 뮤지컬 시장의 초석이자 대표 브랜드입니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와 풍부한 기량의 배우들, 드라마틱한 각본과 웅장한 뮤지컬 넘버는 그 어떤 작품도 넘볼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섭니다. 해가 바뀔수록 품위 있는 감동을 더해가는 뮤지컬 <명성황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창작뮤지컬의 신화로 그 명성을 이어갈 것 입니다. 92만 명 관객 동원, 700회 공연의 뮤지컬 <명성황후>! 그 뜨거운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흘러흘러 뉘 가슴에 닿을까...' 뮤지컬 <명성황후>의 한 맺힌 가슴의 무대...
'명성황후 시해, 일본 정부 개입' '일본, 명성황후 시해 칼 보관' 명성황후의 눈물이 여러분 가슴에 흘러내립니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로 명실상부 자리매김을 하며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켜 많은 관객들을 감동케 했습니다. 최근 불거져 나오는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증거들은 우리들의 가슴을 더욱 저며 오게 만듭니다. 2006년 6월경 주요 일간지에서 밝혀진 ‘명성황후 시해, 일본 정부 개입’ (동아일보 06.6.5), ‘일본, 명성황후 시해 칼 보관’ (한겨레 06.8.8) 등의 기사들은 낭인들의 우발적인 사건으로 치부해 온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일본의 주장이 거짓임을 증명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을 소장하고 ‘늙은 여우를 단칼에 찔렀다’라고 칼집에 새기는 등, 일본의 완벽한 계획 속에 처참히 당해야 했던 뼈아픈 우리 역사의 진위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 진출을 노리는 일본이 국익을 걸고 벌인,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처참한 시해의 진상을 규명키 위한 우리의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2006년 겨울, 역사의 비밀 속에 처참하고 억울한 죽임을 당한 국모 '명성황후'의 눈물과 외침의 무대가 여러분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 드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