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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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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시댁 의 우상숭배는 파쉐되었다!
성령의 기름 추천 0 조회 151 12.03.30 02: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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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0 05:18

    첫댓글 아멘~ㅠ.ㅠ

  • 12.03.30 05:47

    자매님은 그 시댁에 파송된 복음의 전도자이세요!
    저도 친정이 큰 집이라 어릴 때 제사를 지내고
    그로인해 많은 악한 영, 조상의 영이 들어와 이제 알고
    동일시 회개하지만 그로인해 참 힘들었지요.

    불신 남편으로 연단받은 자매들은 나중에 성령의 열매를 맺고
    전도의 열매도 맺는 것을 봅니다. 영혼들을 품는 사랑도 있구요.
    저도 10년 처음에 불신 남편 겪으며 속상하면 화단에 나가
    잡초를 제거하고 흙을 삽으로 일궈주면서 그래, 꽃 한송이도
    흙을 들들 볶아야 핀다고 스스로를 위로했지요.

    그런데 제가 예수믿고 제사가 다시 막내 삼촌 집으로
    옮겨졌고 남편 위해 5년 눈물로 기도하니
    하나님께 돌아왔지요.

  • 12.03.30 05:52

    그래도 자매님은 영적 전쟁을 알고 대적하며
    나아가시니 소망이 열매를 맺을 것이지요.
    돌아보니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신앙 인격을 만드시고
    인내를 배우니 은혜를 주실 주님만 바라봅니다.

    마른 겨울 나무 가지에서 부활의 아침을
    바라보는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 12.03.31 09:48

    귀신들의 놀이터가 되는 제사, 시댁의 우상숭배가 파쇄되었다는 약속의 말씀에 같이 기뻐하며 감사해요
    예배를 드릴 때도, 기도를 할 때도, 펄펄 끓는 성령의 기름처럼 열정적으로 주님을 향하고,
    더 사랑하지 못해서, 온전히 내가 죽지 못해서, 늘 회개하며 나가는 귀한 자매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사랑이 가족의 심장에 다 흘러들어가길 예수이름으로 축복해요
    "주님 어제의 기름부음으로 오늘 살게 마시고, 오늘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기름부음으로 살게 해주세요"

  • 12.03.30 08:57

    성령님께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사랑하는 자매님~~~
    시집의 영적 파수꾼이고, 제사장으로 세우셨네요
    기도도 얼마나 파워풀하신지.....
    날마다 새로운 기름부음으로 담대해지신 자매님~~ 승리하셨네요
    그 기름부음안에 함께 푹 절어갈수 있어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자매님~~*^^*

  • 12.03.30 11:48

    지난 모임 때 자매님이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우상들을 대적하고 승리를 선포하셨군요~!
    그리고자매님은 이미 삶 속에서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계세요~
    날마다 주님에 향한 사랑이 더 깊어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담대해지는 자매님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해요~~~^^

  • 12.03.30 12:22

    할렐루야!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다 물어가듯이
    자매님안의 내주하고 계시시는 성령님으로 인하여
    조상의 모든 어두움이 다 파쇠되고 사라져 온전한
    빛이 거하게 됨을 축복해요!
    우리 주님이
    이제 완전히 책임지실 일만 남았어요.ㅋ

    눈에 보여지지 않으나 이미 주님께서 친히 계획하시고
    일하시고 승리의 깃발을 꽃아버리시니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며 감사할 것 밖에 없어서 감사해요.

    이렇게 가정을 빛으로 바꾸시고 지역을 빛으로 바꾸시고
    나라를 빛으로 바꾸시고 열방을 빛으로 바꿔버리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03.30 12:49

    축사로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사랑을 회복하듯이
    악한 영들로 인해서 잃어버리고 소멸되어지고 도둑맞은 것들을 찾아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쉐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찾아옵니다!

    성령이 몸으로 강하게 임하시며 임재를 몸으로 느끼고 계시는 자매님!
    어디서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늘나라를 회복하며 되찾아 오는 것이 강한 성령받은 자네요!

    많이 사랑하고 축복하며 뒤에 것은 잊어버리고
    주만 바라보며 앞을 향해 달려가요!
    함께 노래하며 찬양하며 임재속에서 날마다 사랑해요!

  • 12.03.30 16:36

    간증도 감동!! 댓글들은 더 큰 감동~~
    호다는 예수님의 사랑이 있는곳. 성령이 충만하고 작은 예수들이 사는곳임을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12.03.30 19:01

    자매님 사랑해요. 영적인 세계를 아시는 자매님.. 대적하시고 파쉐하시고 승리 하시니 감사예요.
    저도 믿지 않는 시댁에 시집가 남편 안수집사가 되고 시어머니 돌아가시기전 셰례 받고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고 돌아 가셔서 얼마나 감사 한지 몰라요.
    적을 알고 있는 자매님은 이미 승리하셨고 가정에 파숫꾼으로 세우셔서 그 가정이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통로가 되실꺼예요.
    사역으로 힘들었던 날 자매님과의 통화는 주님의 세심한 배려였어요.

  • 12.03.30 23:08

    어쩌면 저와 상황이 그렇게 비슷하신지..^^
    믿지 않는 가정에 선교사의 사명을 띄고 시집간다는 말이 얼마나 기막히고 듣기 싫었는지..
    그러나 그것 역시 나를 큰 그릇으로 보시고 사용하시고자 하는
    아버지의 계획 이심을 알고 순종하고 엎드려요.
    모든 우상숭배의 악한 영들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두 떠나갈 지어다!!
    이 가족은 주님의 귀한 택함받은 백성들이니 절대로 접근도 공격도 하지 못할지어다!
    이 모든 과정들을 통하여 조상들과 가족의 우상숭배의 죄악을 더 많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더 간구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계획을 이루소서!!

  • 12.04.01 23:42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서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신 분은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뜨거워지고 댬대해 지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온 마음으로 받아 안고 깊이 감사하시니 이처럼 성령이
    가득, 가득 부어지시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정구원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오신 자매님을 주님께서 지켜 보시며
    자매님이 지신 그 십자가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가볍게 해 주셨군요.
    그 깨달음을 저도 배우고 체험하고 싶습니다.

    메마른 가로수 벌거숭이 나무에서 생명의 뿌리를 보시고, 자매님 영혼속에
    있는 주님의 생명으로 인해 풍성한 열매 맺으리라 믿고 계시니, 가정과 부군을
    위한 기도가 이루어지실 줄 믿습니다.

  • 12.04.01 21:01

    나무를보며 올린 찬양과고백이 한편의 아름다운자매님의 시 가되었네요 사랑하고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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