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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공주대학교 영상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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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이카루스 |
감독 | 김예지 |
극중배역 | 3-40대 중년 엄마, 10대 여학생, 어린 10대의 아역, 20대 남성배우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주연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촬영기간 | 6월 2 3 4 (금 토 일 3회차) |
출연료 | 추후협의 |
모집인원 | 각1명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조연출 최민영 |
전화 | 010-5631-9056 |
이메일 | kyj_ica@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7-05-06 |
공주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작품 <이카루스>에서
중년의 여성배우 한분
10대 여성배우 한분
여성아역배우 한분
20대 남성배우 한분
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고등학생 선우는 엄마 신애로부터 교회에 대한 강요를 받고 살아왔다. 선우는 신에 대한 존재를 확신하지 못한다. 속박당한 채 살아가는 선우는 과연 자신의 구원을 찾을 수 있을까. 과연 구원은 누구에게로부터 나오는 것일까?
위 로그라인의 신애 역, 선우 역을 연기해주실 여성배우 세 분 및 조연 남성배우 한 분을 모집합니다.
다음은 배역에 대한 상세 글입니다.
선우
10대 배우분이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화를 자신도 감당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연기의 주를 이룹니다.
대사 없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씬이 많습니다.
표정연기를 잘 하시는 분, 학생이므로 밝은 염색을 하지 않으신 분,
긴 단발 이상의 생머리 , 옅은 화장이 잘 어울리는 인상을 찾고 있습니다.
신애
극 중, 교회에 대한 광기어린 자신의 사랑을 딸에게 표현해야 하는 씬이 많습니다.
특히, 교회에 대한 대사(기도문 등)가 많으므로 실제로 교회를 다니시거나,
성당을 다니시는 배우님들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밀양의 전도연의 이미지를 갖고 계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선우의 아역 역할입니다.
약 5-6세의 아이입니다.
되도록 눈이 크고, 선한 인상, 툭치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큰 눈을 가진 아이를 찾고 있습니다.
연수
선우가 고민을 털어놓는 교회오빠의 역입니다.
2-30대의 남자배우님이 맡아주셨으면 하고, 교회오빠같이 든든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남자배우님,
또한 신뢰가 가는 선한 인상을 찾습니다.
많은 씬이 할당되지는 않았지만, 극 중 중요한 배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점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촬영은 모두 대전에서 이루어지며, 면접은 서울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5/11일 예정)
이 점 참조하시어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상단에 표시되어있는 메일주소로 프로필과 함께
간단한 연기 동영상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핸드폰 연락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