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요 磁州窑 중국도자기 고미술품 백지흑화서커스도침

[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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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소장품 이름: 자주요 백지 흑화 서커스 베개.

소장품의 크기는 가로 29cm, 세로 21.3cm, 높이 11.2cm이다.

박물관명: 베이징 고궁박물관 소장품.

종류:자기

요구 공예: 쯔저우 요.

识識文文: 장가조.

무늬: 흰 바탕에 검은 꽃의 서커스 그림.

기형 양식: 도자기 베개.

유약색 유약: 흰 바탕에 검은 꽃을 채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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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감정: 베개 8각형, 베개 중앙이 약간 오목하고 전체가 흰색 검은색 꽃으로 채색됩니다.베개 중앙에 그려진 준마가 질주하고, 말은 네발로 날고, 꼬리는 치켜올리고, 안장에 한 사람이 거꾸로 서 있다.베갯머리 주변에는 흑채로 너비, 협변선 각 일주가 그려져 있다.베개 측면에 두루마리 지문이 그려져 있으며 바닥은 흰색이고 유약이 없으며 양문 '장자조' 작업장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송나라, 금나라, 원나라 때 도자기 베개는 종류가 다양하고 형태가 다양하여 주로 침구로 사용되었으며 부장에도 사용되었습니다.그 중 자주요자침이 가장 대표적이며, 침의 조형은 각양각색이고, 품종은 다양하며, 문식내용은 대부분 민간생활에서 소재를 취하고 있으며, 장식기법은 그림, 새김, 인, 긁힘, 타박, 투각 등을 채택하고 있으며, 특히 백지에 흑채를 그리고 호방한 필법을 구사하고, 능숙한 기교를 구사하며, 반척 미만의 침면에 자유자재로 휘둘러 회화예술을 자침장식에 교묘하게 응용하고 있으며, 수묵화 풍격이 짙다.이 베개는 흑백의 색채가 뚜렷하고 대비가 강하며 몇 획 안 되는 것이 서커스 공연의 멋진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풍부한 민속 생활의 정취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