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벽화 랴오양 철기시대·요양 한나라 벽화 묘

[백산]

철기시대·요양한 벽화 묘 铁器时代 · 辽阳汉壁画墓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요양한벽화묘 봉대자 1호분 변차도 동한 말기와 한나라 위나라 때 석실벽화묘.주로 랴오닝성 랴오양시 북쪽 교외의 타이쯔강 양안에 분포합니다.20세기 초에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후 랴오닝성 박물관 및 기타 단위가 여러 개를 발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한말에는 북원묘(北園墓)와 방대자(棒臺子) 1호분, 삼도호거기묘(三道壕車骑墓) 등이 있는데, 묘주는 모두 당시 요동에 할거한 공손씨 정권의 거물들이었습니다.1961년 국무원은 이 묘지를 국가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로 발표했습니다.

▲ 요양벽화분 발굴사진

▲ 요양한벽화분 묘실묘는 모두 슬레이트로 구축되어 있습니다.북원묘, 방대자 1호묘와 같은 대형묘는 전실, 후실, 회랑, 좌우 귀실, 회랑의 작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묘는 평면이 약간 사각형이고 길이와 폭이 모두 7m 정도입니다.

자전거 묘와 같은 작은 묘는 앞쪽, 뒤쪽 챔버와 왼쪽 및 오른쪽 귀 챔버로 구성되며 너비는 일반적으로 약 4~5m입니다.각 묘의 부장품은 이미 오래 전에 모두 도난당했습니다.

▲ 요양북원3호분 서묘문 동쪽 문주서벽 문졸도

▲ 요양한벽화묘 북원3호분 벽화묘의 벽화는 묘실 석벽에 직접 그려져 있으며, 묘주의 경험과 삶을 표현한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분포 법칙은 묘문 양쪽에는 문졸과 문견이 있고, 전실에는 거대한 백희와 악무가 많이 그려져 있으며, 후실 및 회랑에는 묘주마차가 타고 다니는 행도가 그려져 있고, 대형 묘출행도에는 황문이 고취되어 있고, 후실에는 일반적으로 악무백희, 문궐, 저택 및 속리가 그려져 있으며, 이실과 소실에는 묘주마당과 주방이 그려져 있으며, 각 실의 꼭대기에는 유운이 그려져 있습니다.

벽화는 구성이 치밀하고 이미지가 생생하며 색채가 선명하여 동한 말기 중원 지역 묘실 벽화와 예술적으로 동일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이러한 묘지는 한말의 랴오둥 지역에서 중원 이주민과 지역 주민들의 공동 운영으로 경제와 문화의 상대적 안정과 발전을 반영합니다.

▲ 요양한묘벽화

분류:고고 표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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