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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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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늦게 들어 왔어요.ㅎㅎ
미리암 추천 0 조회 38 24.01.29 19: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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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20:00

    첫댓글 그럼
    6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오고 계신 분들이신거네요
    대단~^
    모두 건강하셔요
    이리 모이는것도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1.29 20:08

    한명은 초등1학년부터
    한반 짝꿍이였으니
    63년 짝꿍 친구네요.
    집도 10분거리에 살아요.

  • 24.01.29 20:05

    오랜 인연들의만남 행복한시간보네셨겟어요~앵초꽃이랑시크라멘 화사합니다

  • 작성자 24.01.29 20:10

    부모.형제들도 다 잘 알고 지내는 친구들이라
    할 얘기가 무궁무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 떨어요.ㅋㅋ

  • 24.01.29 21:42

    잘하셨어요
    불러줄때 가좋을때죠
    가끔떠방님께 미안스러울땐 잠시주춤하시구요
    초롱이도 그렇게 할때있어요
    자꾸나가다보니 쾐히 미안할때도있지만 ㅎ

  • 작성자 24.01.29 20:19

    넵~!!
    잠시 자중해야 할듯합니다.
    여자들은 갈 곳도 많은데~ㅎㅎ

  • 24.01.29 20:49

    하토 뿅뿅 넘 멋집니다^^
    고기리 커피허브나무에 함 가봐야겠어요. 이곳에 집 잘 지어 잘사는 절친이 살거든요ㅋㅋ

  • 작성자 24.01.29 20:52

    오모나~좋겠어요.
    전에 딸들 있을땐 고기리 한정식집도 가고 산꼭대기 한식 나물집 산사랑 자주 갔었거던요.
    카페도 오랫만에 갔다 왔어요.

  • 24.01.30 09:26

    참 재미있게
    시간 활용 잘 하시면서
    긍정적인 건강한 삶을 누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1.30 12:09

    코시즌에 묶여서 꼼짝 못 하던 시절 생각하연 즐거움입니다.
    수공예님 생활도 최고의 보람 있는 삶을 사시는듯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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