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br /><br />저느 두번째날 입니다. 저는 할머니때문에 첫째날이라 하루는 봉사자를 못하고 두번째 날에 봉사자로 섬겼습니다. 정말 은혜스러운 날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눈물도나고 인간적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봉사자로 섬기면서 그렇게 우리나라에 각가지 병자와 중환자들이 많은지 몰랐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치유와 축사가 필요한 나라이고 얼마나 그들이 병으로부터 자유케 되길 소망하고 병고침을 받길 원하는지 진짜 이론적인게 아니라 몸속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환자들을 보면서 눈물이 너무 났고 긍휼한 마음도 너무 들었습니다. 저도 꼭 치유와 축사의 사역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속 깊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봉사자를 하면서 환자들을 옮기는 사역도 했는데 정말 제가 예수님을 믿지만 이런 병자한명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치지못한다는게 한스러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성경에는 믿는자에게는 손을 얹으면 낫는다고 약속했고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귀신을 쫒고 병을 고치신것처럼 우리 믿는자들도 그일도하고 그일보다 더큰일을 한다고 했지만 그일을 하지 못했다는게 눈물이나고 단지 그 환자를 옮기고 있다는게 다시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는 꼭 치유와 축사가 필요한 나라 입니다. 이런 치유와 축사가 필요 없다고 한사람은 직접 마음속 깊이 이런 부분에서 느끼지 못하고 이론적으로만 아는 사람 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할때 항상 귀신을 쫒아내고 병을 고쳤는지 이번집회때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br /><br />이번 집회에서는 강력한 치유와 축사의 기름부음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시간이 됬습니다.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귀신들이 들어나서 자유케 됬고 많은 중환자들과 걷지못한자들과 듣지못하고 보지못하고 허리와 목이 아프고 무릎이 아픈자가 티비조슈아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br /><br />우리는 여기서 주목해야 할점은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를기다리는 것 입니다. 저희가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는 티비조슈아 목사님이 하는것 같지만 영적인 눈을 볼때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에 따라 티비조슈아 목사님 걷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주목해야 할점은 많은 환자가 왔는데도 치유를 못받고 기다리다가 끝나신분도 있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충분히 모든자를 다치유하고 모든자를 회복시키고 구원시킬만한 능력이 있었지만 예수님도 하나님의 시간표안에서 걸으셨습니다. 저희도 이런사역을 할때 비난이 따를것 입니다. 왜냐하면 겉으로 들어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에서 걸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사울과 다윗의 차이는 사울은 겉으로들어나는 시간에 걸으면서 사람에게 욕을 안먹고싶고 사람을 두려워 해서 항상 겉으로 들어나는 시간으로 걸어 갔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항상 주의 음성에 청종하고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로 걸어갔습니다.<br />왜냐하면 다윗은 사람을 두려워한게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사울이 인간적으로는 맞는것 같지만 하나님은 항상 다윗의 편에 서 계셨습니다. 마찬가지 우리도 항상 다윗처럼 하나님의 시간안에 걷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티비조슈아 목사님도 인간적으로는 다 고쳐주고 싶고 그랬을것 입니다. 하지만 성령안에 걷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치유와 축사와 기름부음을 부어주실때만 사역을 하신다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치유 축사 의 근원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단지 그 티비조슈아 목사님을 사용하시는겁니다. 단지 티비조슈아 목사님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입니다. 겉으로는 티비조슈아 목사님이 막 걸어다니면서 치유하는것 같지만 모든제자들이 그랬듯이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반응을 하면서 한동작 한동작을 취하셨고 걸으셨습니다. 우리는 육신적인 눈으로보는게 아니라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육신적으로 눈으로만 보면 티비조슈아 목사님께 치유하기위해 환자들이 환자석에 섰지만 기도를 받지못하고 돌아간사람들 몇명은 실족할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치유와 축사의 근본을 목사님으로 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영적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리 기도를 못받고 돌아가더라도 치유의 근본자와 축사의 근본자가 누구인지 알기때문에 근본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소망을두고 하나님의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릴것 입니다. 절대 티비조슈아 목사님이 이번 모든환자를 치유를 안해주고 싶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티비조슈아 목사님은 성령에 절대적으로 민감하시고 순종하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틀동안 그렇게 중환자들이 치유받고 많은자들이 예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었던것 입니다. 분명히 이런부분에서 비난도 할거라고 생각되지만 성령안에서 걷고 하나님의 시간에 걷는사람은 핍박과박해를 받을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맞추는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초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이번집회로 많은자가 치유받고 축사받고 영원토록 동일하시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보고 영적으로도 축복되고 살아계신 하나님도 보았을것 입니다. 또 다른사람은 기도를 못받아 서운하고 실족하고 욕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으로 볼때 자유함을얻고 치유받고 은혜를 받을것 입니다. 그 진정으로 치유의 근본자 티비조슈아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근본자를 볼때 자유 할것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티비조슈아 목사님을 비난하지 맙시다. 단지 목사님은 하나님 시간표 되로 움직이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입니다. <br /><br />항상 임마누엘티비와 스콘교회는 찬양을 길게 하는이유는 오직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입니다. 티비조슈아 목사님은 이걸 잘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주목할것 이라는것을 티비조슈아 목사님은 자기 자신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때문에 예배때나 집회때 찬양을 그렇게 많이 하는것 입니다. 하나님은 찬양을 좋아하시고 찬양으로 영광을받기 때문 입니다. 티비조슈아 목사님은 정말 성령에 민감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시대에 크게 사용 받는 하나님의 참된종 입니다.<br /><br />우리가 또 치유를받고 치유에서만 끝나는게아니라 예수님을 내 구주로 받아드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순종함 모습까지가서 그 축복들을 유지하는데까지 가고 산증인 되는 삶을사고 죄도 짓지말아야 합니다<br /><br />또 기적을 본사람은 보는것만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항상 이미지 임파테이션을 해서 이 은혜를 유지하고 마음이 둔해지지않기를 항상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되고 산증인으로써 살아야 됩니다.<br /><br />저는 모든걸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소망하고 집회를 참석하신 분들은 이은혜를 유지하고 간직하길 소망하며 꼭 유투브로 한국 크루세이드 동영상을 시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더 많은 은혜를 나눌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br /><br />할렐루야<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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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아멘.. 그런 하나님의 시간을 인정합니다 사역자들이 인간적 생각으로 계속 하다가는 오히려 덮어씌일수도 있습니다. 그것또한 인간적 욕심이 스며들어가기때문이겠지요 우리의 삶에 주님의 때가 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주셔서 그 현장에 임재가 가정에 임하여주시길 기도했고 말씀이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왜 우리 나라는 교회도 많고 능력 받았다는 주의종(?)이 라는 분들도 많은데, 왜 조수아 목사님 같이 진실된 능력을 받은 주의종은 없는지? 씁쓸 하네요. 토요집회 때 목사님께서 불치의 중환자들이 있는곳에 가서는 저희들에게 "내힘으로는 이 어려운 환자들을 치료하기에는 나는 부족 합니다.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나를 도와주십시요." 그말에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예수님만 의지하는 진실된 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성령사역자님 덕분에 저도 어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4시부터 7시정도까지 찬양을 하였는데 넘 은혜로와서 많이 울고왔습니다.정말 천국에온것같은 기쁨이었구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프고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은줄은 첨알았어요. 많은분들이 병애서 고침받아 즐거워하는모습보고 그또한 얼마나 은혜가됬는지.. 그리고 아프신분들중에 귀신에의해 병중에있으신분들 꽤 있으셨던거같아요.안수하실때 안에있던 사단이 목사님 공격하려는것 봤구요.늘 중보기도도 해드려야할거같아요. 늘 어디가나 사단의 공격이 심하실테니까요.~~
귀한 간증 감사해요 저는 참석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 공개적으로 크게 치유와 축사 사역을 조슈아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해요 어둠과 죽음, 음란, 가난, 우상의 영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당하고 있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라 사단이 주는 마음으로 알게 모르게 인생을 살고 있다는것을요 이번 집회에 많이 사모하며 참여했던 분들중에 치유 받지 못해 서운한 마음은 있으시겠지만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사역을 하시는것이니 오해마시고 더욱 주님 의지하며 나아가세요 치유사역자가 아니라 우리 주님이 치유해주시니까요
첫댓글 아멘..
그런 하나님의 시간을 인정합니다
사역자들이 인간적 생각으로 계속 하다가는 오히려 덮어씌일수도 있습니다.
그것또한 인간적 욕심이 스며들어가기때문이겠지요
우리의 삶에 주님의 때가 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주셔서 그 현장에 임재가 가정에 임하여주시길 기도했고
말씀이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항상 주님의 시간을 인정하면서 주님을 봐라보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왜 우리 나라는 교회도 많고 능력 받았다는 주의종(?)이 라는 분들도 많은데, 왜 조수아 목사님 같이 진실된 능력을 받은 주의종은 없는지?
씁쓸 하네요.
토요집회 때 목사님께서 불치의 중환자들이 있는곳에 가서는 저희들에게 "내힘으로는 이 어려운 환자들을 치료하기에는 나는 부족 합니다.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나를 도와주십시요."
그말에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예수님만 의지하는 진실된 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성령님에 민감하시지 않으면 그런사역을 할수없을뿐더러 겸손하지않아도 그런사역을 할수없습니다. 항상설교나 어떤걸 들어봐도 겸손하신분임을 알게되고 이번집회때도 알게 됬습니다.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수를 못해서 못갔네요...조슈아 목사님 사역을 보면서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조슈아 목사님같은 하나님의 종들이 많아지길 기도해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계속 치유되길 소망하면서 기도하면 분명히 치유의 역사가일어날줄 믿습니다.
성령사역자님 덕분에 저도 어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4시부터 7시정도까지 찬양을 하였는데 넘 은혜로와서 많이 울고왔습니다.정말 천국에온것같은 기쁨이었구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프고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은줄은 첨알았어요. 많은분들이 병애서 고침받아 즐거워하는모습보고 그또한 얼마나 은혜가됬는지.. 그리고 아프신분들중에 귀신에의해 병중에있으신분들 꽤 있으셨던거같아요.안수하실때 안에있던 사단이 목사님 공격하려는것 봤구요.늘 중보기도도 해드려야할거같아요. 늘 어디가나 사단의 공격이 심하실테니까요.~~
저도 은혜가 되었고 항상 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해야 될것같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을수록 사단의 공격이 많은걸로 압니다.
귀한 깨달음의 글을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귀한 동역자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할렐루야 저도 마지막 집회에 주님의 인도로 참석하게 되었읍니다 이시대의 귀하게 쓰시는 티비조슈아목사님 같은분 없읍니다 찬양때 성령의 기름부우심이 뜨거웠읍니다 크게쓰시는 목사님 위해서 늘기도해야 겠구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해요
저는 참석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 공개적으로 크게 치유와 축사 사역을 조슈아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해요
어둠과 죽음, 음란, 가난, 우상의 영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당하고 있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라 사단이 주는 마음으로 알게 모르게 인생을 살고 있다는것을요
이번 집회에 많이 사모하며 참여했던 분들중에 치유 받지 못해 서운한 마음은 있으시겠지만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사역을 하시는것이니 오해마시고 더욱 주님 의지하며 나아가세요 치유사역자가 아니라 우리 주님이 치유해주시니까요
우리나라에도 이제 말씀과 성령사역을 함께 감당하는 교회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목회자 컨퍼런스에 갑니다 오늘도 성령충만 받고 주께 영광 돌리고 오겠습니다
아멘
조슈아목사님치유사역하실때2층에서도한여자자매님이갑자기소리를지르고자신의머리를심하게잡아당기며귀신역사하는모습을가까이서보았고예수님이함께하신다는걸느겼습니다ᆢ
이 글을 제가 속한 네이버 카페에 옮겨 갑니다. 미리 허락받지 못한 점 양해구합니다.
카페에 안티 의견이 올라와 직접 참여하신 성령사역자님의 이야기를 올리고 싶었어요. 나중에 보시고, 싫다하시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