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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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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영국의 스톤헨지 폭로 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1년에 100만명이 몰려오고있습니다.. 그러나 그 진실은 ? 가짜였다는 사실.
은하철도99콘 추천 16 조회 2,958 17.12.21 03: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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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21 03:38

    첫댓글 일본에서도 저런 어마어마 한비밀자료를 들고 양심선언한 내부고발자가 생긴다면 내친히 업드려 큰절을 하겠다마는 그런일은 하늘이 두쪼각이 나도 생길리 없을것이고 ..............

  • 17.12.21 04:16

    아효 이런 잡* 들을 보았나 아 이걸 보면 세계사도 얼마나 조작이 심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7.12.21 04:23

    힘이있는 자가 힘없는자의 모든것을 1~10까지 강제합니다.

  • 17.12.21 07:02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정보의 흐름은 일방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제도권의 정규교육과정이 언제 어떻게 확정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확실한것은 교육을 그렇게 받으면 그 범주안에서 생각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희한하게도 사실이 아니었던 것들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고찰과 고증 등을 통해 거짓이 사실화 되어버리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근현대사 조작 및 유포가 조직적으로 일베를 통해 확산되는 것을 보았고, 제도권 교육을 다 받지 못한(?) 상태의 어린(?)학생들 사이에 그들이 퍼트린 희한한 "거짓 산업화 미화" 역사가 확대 재생산되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기이한 현상을 보았지 않습니까?

  • 17.12.21 06:37

    아마도 이러한 과정이 한 두세대만 연속되어도 거짓이 사실화되어버린다는 것이 아주 일반적인 프로세스 같아보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패턴의 산물이 적폐정권의 고유한 저작권일리가 없다는 것이죠.

    영국과 같은 나라도 수십년전부터 조작질 해온 것으로 보이고(본 게시글이 사실이라면), 이 패턴이 영국에게 오리지날티가 있었을까요.

    승자의 전유물이란 기록물 특성상 비일비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그저 알 수 없는 상태고
    만들어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모품 같은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는 측면에서 불가촉 천민인가 봅니다.

    내 부모도 그랬고 내 자식도 그럴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참 서글프네요. 당최 알수가 없으니

  • 17.12.21 06:41

    @ssambeun 직필님도 항상 주의하시라 말씀하는게 우리나라 신문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의 다양한 신문 마저도 거짓 정보에 여론 조성이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고, 이는 반드시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정론직필 카페를 통해 많이 배우지 않았습니까?

    역사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지금의 신문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남아있는 기록물들이 그러한 헤게모니 선점을 위한 아니면 승자가 일방적으로 재편한 기록물 들이라면. 우리는 어떠한 존재이며 어떠한 사회에 어떠한 역사 속에 살아가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많이 듭니다.

    많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 17.12.21 07:11

    @ssambeun 여기서 본글인가? 싶은데

    "기억과 감정"도 유전된다는 글 이었는데. 그 당시 신기하네? 그럴수도 있겠다~
    이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결국 교육을 통해서 일방적으로 심어질수 있는 인간 특유의 본성을 말하는 것 같고, 한 두세대만 싹 정리하고 새로운 교육과정만 주입하면 또 다른 민족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도 해봅니다.

    참고로 오리나 닭의 새끼는 알에서 깨어나서 처음보는 사물을 자신의 부모로 알고 따른다고하는데, 인간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래된 프로세스에 따른 정교한 교육을 통해 그렇게 되고 있다 생각됩니다.

    참 복잡합니다.

  • 17.12.21 07:31

    https://www.francisfrith.com/stonehenge/stonehenge-detached-trilithons-1928_80948
    링크 보시면 1928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 전 사진들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사진들은 1954년도에 현재의 모습으로 문화재 복원사업 사진으로 이해됩니다.

  • 17.12.21 08:02

    https://www.metabunk.org/debunked-stonehenge-fake-patched-with-concrete-in-the-1950s.t4443/

    찾아보니 외국에서도 논쟁의 대상인지 많이들 경험담을 올려 놓네요.

    첫번째 사진의 하단부가 자연스럽지 못해 fake가 아닌지 물어보고 경험담 올리고 하네요.

    문화재 복원을 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암튼 윗 댓글에 적은 것 처럼 근원적인 모호함을 어찌해야 하나 싶습니다.

  • 17.12.21 08:07

    맞습니다. 그런식으로 하자면 한국의 문화물도 복원사업하는 모습을 찍어놓고 그때 만들어서 사기쳤다고 거품무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복원등 보존을 하지않으면 원모습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 17.12.21 08:14

    @우람 불국사도 예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죠.

  • 17.12.21 08:28

    돌기둥에 별자리를 나타내는 구멍이 보입니다.
    스톤헨지는 3원으로 구성된 걸로 보입니다.
    3원은 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을 나타내는 걸로 보입니다.
    별자리를 돌에 새긴 민족은 우리민족이 유일합니다.
    개인적으로 단군조선과 연관된 유적지로 판단을 합니다.

  • 17.12.21 09:17

    https://youtu.be/-lQZM7W5afc
    전세계 '지도'는 조작되었다

    통일되면 우리역사와 세계역사 복원을 해야겠지요

  • 17.12.21 09:18

    https://youtu.be/dfhUOgOY09c
    조선반도는 한반도로 조작되었다

  • 17.12.21 22:33

    @우전 동간도.서간도.북간도,연해주를 포함한 지역이 간도..
    1909년까지 조선땅인데,
    1905년 을사능약으로 외교권 박탈당해서,
    왜놈들이 간도를 우리 허락없이 청나라 한테 넘겨줌 - 간도협약

    고로 100년만기 3일전에 2009년 정부에서 국제사법 재판소에 간도 되찾기 제소..
    100년안에 제소를 해야 효력이 있다고 함.

    간도는 한반도 1.5배
    조선이 중국대륙 대부분을 지배하다 국력이 약해져서 100년전 간도까지 영토가 축소..

    한족역사는 5% 밖에 안된다고
    양심고백한 중국학자가 감옥살이 한다고 이을형 교수가 밝힘 - 내글 참조

    세종때 정인지가 발간한 고려사 2째줄에
    강토가 만리라고 기록되 잇음..
    부산서 백두산까지 길어야 2.500리..

  • 작성자 17.12.21 10:32

    4000~5000 년동안 영국의 비 유명하지요 ... 홍수가 한번도 대홍수가 왔을때도 그대로 ..... 유럽의 역사는 16세기 이전 역사는 다조작된것이라고 자기들입으로 말을하곤 하더이다만 .. 과연 진실은 ....

  • 17.12.21 11:32

    가짜라는사실이 명확하지는 않군요.
    이런정보도 찌라시의 또다른부분일수 있습니다.
    직필에서만큼은 진실과 팩트에근거한 올바른정보를 접했으면합니다.

    요즘 여러매체 왜곡.편향.카더라식의 정보들에 지칩니다.

  • 17.12.21 16:04

    복원공사를 하는 사진을 보여주며...
    조작이라..ㅎㅎ

    눈깔은 어데두고...
    전문적인 식견이 있을래나...에혀~

    전문가들..
    최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시대 문화에 대한...
    사실적 추측을 할뿐이죠.

    조작...조작.
    웃기는 찐다들...
    참 많소.

    카페가 점점...
    요상하게 돌아가오.

    나라가 어수선하믄...
    개나 소나 날뛴다는 데...
    사실처럼 느껴지는 것은 뭐시당가~

    망쪼에 온갖 잡무당이 설치는 구나...에혀~

  • 17.12.21 17:31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17.12.21 20:03

    @감사하는맘
    스톤헨지...

    고고학자들도
    누가 만들고...그 큰돌을 다듬고... 어떻게 가져왔는지 모름.
    전문가도 모르는 것을...

    가짜네 조작이네 말하며...

    자기들이 주장한 것만 맞다고 설파하는 사람들...
    웃기는 것이죠...(대륙조선설=고지도설)

  • 작성자 17.12.21 20:24

    퍼온것은 링크 따라가시면 대륙조선사 하고 전혀 무관함 ...
    복원은 맞는데 첨부터 영국인들이그지역에 살지 않았다 라는것을 말하고 싶은것일뿐 .... 그런기후환경에서 몇천년 과연살았을까 하는 합리적의구심 태양이 잘안비추는나라 라 .... 올려본것입니다.... 첨부터 그들이 발견때부터 몇개는 넘어가있었고 널부러져있는그걸 나중에 연구를 하여 다시 복원하여 더추가하여 자기화 하였다는것 이더군요 ...원래의 이미지랑 전혀 변형된 모습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 17.12.21 21:01

    영국의 역사학자들...앵글로 색슨족.
    자신의 조상들이 이주했다고 말하고 있죠.

    색슨인(영어: Saxons) 또는 작센인(독일어: Sachsens)은 옛 게르만족의 연맹 부족으로, 그들은 지금의 니더작센과 베스트팔렌 지역에 살았던 민족이다. 그들 민족은 이주하면서 지금의 네덜란드인과 잉글랜드인들에게도 영향을 준 민족이다. 이웃인 프랑크족과 충돌이 잦았으며, 프랑크 왕국으로부터 영토를 잃은 후에는 앵글족에 흡수되어 브리튼 섬에 이주하게 된다. 그들은 앵글로색슨의 모태가 되는 민족이다.

  • 17.12.21 20:58

    @강어 앵글인(영어: Angles)은 게르만족의 일파로 지금의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 있는 앙겔른 지역을 근원지로 하는 민족이다. 그들은 5~6세기경 로마 제국이 쇠퇴한 시기에 그들과 비슷한 문화와 관습을 갖고 있는 색슨인과 유트인을 연합하여 앵글로색슨인을 형성하고, 브리타니아에 집단 이주하였다. 그들은 브리튼 섬에 살던 원주민을 정복하고 거기에 왕국을 세우는데, 그 나라가 지금의 잉글랜드이다. 잉글랜드라는 국명은 이들 민족의 이름에서 어원이 유래된 것이다.

  • 17.12.22 20:05

    @강어 5세기에 왔는지 15세기에 왔는지 뭘로 증명 ? 16세기이후는 다 조작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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