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로 인해서 녹조가 발생하고 그 정도가 심하면 톡신이 나온다. 팔당 댐이나 무슨 댐이나 비가 안 와서 저수량이 적어지고 날이 더워지면 수온이 올라 주변에서 축산 폐수 같은 게 흘러들고 하면 녹조 발생량이 늘어났다가 비가 오면 자연히 씻겨 내려가서 다 처리가 되니까 별 문제없이 댐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 큰 댐에도 녹조가 생기는데 규모가 작은 보는 기온이 오르면 바로 녹조가 생기고 톡신이 나오는건 당연한 것이고 그렇다고 녹조 때문에 댐을 없애지 않듯이 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비가 안 와서 문제인 것이지 보가 무슨 문제인가? 녹조로 톡신이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열어서 흘려보내면 되는 것이다. 댐도 열었다 닫았다 하듯이 보도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돈 들여서 지을 때는 다 필요해서 지은 것이고 작은 문제점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하는 건 나는 반대다. 적절히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조절하면 되지 않나 말이다. 녹조다 톡신이다 다 비가 안와서 생기는 문제지 댐이나 보가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댐도 잠수부 동원해서 가라앉은 여러 가지를 한번씩 청소하듯이 보도 그렇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구 온난화로 이상 기후가 지속되고 비가 안와서 우리 나라도 물부족 국가가 된 것 같으니 바닷물을 담수화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단순한 보 문제가 아니라 CO2로 인한 온실효과 때문에 자꾸 온난화가 진행되고 계속 이대로 가면 우리 나라도 사막화 될지도 모르니 바닷물을 담수화 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강력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산불이 심심하면 나는데 이것도 비가 안 와서 생기는 문제고 산불이 나면 엄청난 CO2가 발생하니 무조건 막아내야 하는데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드는 건 너무 빈번하다는 말이지. 이상한 놈들이 일부러 산불 내고 돌아다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단 말이지. 산불이 나서 나무가 사라지고 큰 비가 오면 물을 머금어줄 나무가 없으니 홍수가 나고 땅으로 그대로 스며드니 땅이 물러져 산사태로 이어지기도 한다. 나라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동해안에 바닷물 담수화 시설을 갖추고 저장고도 만들어 저장해 두었다가 그 물로 산불을 끄는데 사용하면 될 것 같은데 좀 연구를 해 보시요.
첫댓글 산불이 심심하면 나는데 이것도 비가 안 와서 생기는 문제고 산불이 나면 엄청난 CO2가 발생하니 무조건 막아내야 하는데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드는 건 너무 빈번하다는 말이지. 이상한 놈들이 일부러 산불 내고 돌아다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단 말이지. 산불이 나서 나무가 사라지고 큰 비가 오면 물을 머금어줄 나무가 없으니 홍수가 나고 땅으로 그대로 스며드니 땅이 물러져 산사태로 이어지기도 한다. 나라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동해안에 바닷물 담수화 시설을 갖추고 저장고도 만들어 저장해 두었다가 그 물로 산불을 끄는데 사용하면 될 것 같은데 좀 연구를 해 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