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 청문회(1988년)때의 노무현 대통령(영상)

[루이니스]

진짜 속 시원하네요

노대통령을 청문회의 스타라고 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겠어요/


요즘 청문회도 이렇게 속시원하게 나서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먹고살기힘드네]

나만 안나오는 거냐긔 ㅠㅠㅠㅠ

[Doo Be Rap]

전 나와요

[파일럿피쉬]

나오는데용?

[먹고살기힘드네]

ㅠㅠㅠㅠ 진짜 나만 안나오나봐요 ㅠㅠㅠㅠ 으아미ㅓㄹ ㅣ마ㅓㅣ ㅓ뮈류ㅣㅁ

[먹고살기힘드네]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들어오니까 나온다긔~~~~ 노무현대통령님 ㅠㅠㅠㅠ 남은 임기 힘 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투표하던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지지합니다. ㅠㅠㅠㅠ

[발걸음-]

이때 카리스마 대박. ㄷㄷㄷ

[도진이랑나랑]

너무 멋있다구.. 나 자꾸 눈물이나.. 노무현 대통령님 마지막 임기까지 힘내세요.. 지지할게요

[내가널처음봤을때]

첫번째 청문회 보고 있는데 , 왜 눈물 날라 그러지? ...

[자다가꿍해쪄]

사람 말문막히게 할정도로 포스가......장난아니네요 대단해요

[베드의 쉬래기]

듣는 입장에선 심장이 벌렁벌렁하겠어요

[엘지 싸이언]

이런영상보면.,.더 짜증이 나요..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는건지~저런 희대의 범죄자들이 버젓이 살아서 댕기고~아직도 전두환은 명절때마다 인사드리러 오는 현역 국회의원들도 있고...진짜 실낱같은 희망으로 노무현을 뽑았건만~들어오는건 태클이요..조롱이라..에흐...그래 한나라당 너네 정권잡아서 어디 잘하나 두고보자~!

[piggycat]

일해재단 ㅎㄷㄷㄷㄷㄷ 이게 아직까지도 남아있으니...............

[루루랄라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장난없다구..

[봉숙이♡]

맨앞에 아저씨 웃긴다 헐 ㄱ- 여행중이라서 모른대...지금봐도 욱하는구만 자기는 뭐든 모른대 아는게 뭐야 멍청이

[강동원얼굴현영목소리]

와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이야

[비비큐여신]

너무 멋죠요ㅠㅠㅠㅠㅠㅠ 안타깝네요

[히치하이킹]

이거 진짜 또 봐도 울컥..저렇게 소신있고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정치인이 제발 다시 나타나줬으면 좋겠어요.

[김 창 수]

진짜 카리스마 대박이다ㄷㄷㄷ 추천 버튼이 있다면 추천 백만번 날렸을껀데

[날개잃은새?]

아 저두 지금 마음으로 추천 백만개 날리고 있었어요~

[울라료]

와~잘봤습니다..정말 왜 청문회스타라구 했는지..이해가네요..멋집니다..^^ 전두환..노태우..김영삼..그리고 그 측근들에겐..눈에 가시..맞네요..얼마나 보기 싫을까요..어떻게든 깎아내릴려구 똥쭐빠지게 애쓰는 이유..알겠네요..ㅎㅎ 진정성을 가진 지도자를 볼 수 있는 국민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지금 차기 대통령으로 거론되는 누구누구들과 너무 비교됩니다..허..거..참..

[몸매가빈티지]

와 너무 멋지다 정말..........감동받았어요....제가 노무현대통령을 너무 몰랐네요..

[베드의 쉬래기]

야......솔직히 역대 대통령중 똑똑하긴 젤 똑똑한거 같다. 상고나왔다고 비난해? 이런....웃기는 사람들같으니

[양자리라규]

마지막에 너무 찡하다구.ㅠㅠㅠㅠㅠ

[Lelia]

"많은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함께 가슴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사는게그저그래]

답변하십시오!! 하는데 내 심장이 다 오그라든다규ㅠㅠㅠㅠㅠ

[하루종일너만생각나]

특히나 연세드신분들이 다음부터는 대학나온 대통령 뽑아야지 고졸이라그런지 노대통련 무식한거 같다고 말할때..진짜 분노를 느낌..그런 학벌위주와 패배주의가 결국 오늘날 이렇게 학벌위주사회 만든거 아니냐규!!!!!!!!!!!!!!!!!!!!!!!!!!!!!!!!

[구 뤠 요]

아 진짜 넘 멋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냉커피먹고싶다]

영상 보고싶은데 안나와ㅠㅠ

[생크림바른빵]

첫번째 ㄷㄷㄷㄷㄷㄷ 와..

[내겐마법이다.]

아아아아 ㅠ.ㅠ

[띠라리~]

진짜...............................와

[신라면2]

이거 다운받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conway]

어떡하면 나 하나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수있을까만 치열하게 고민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군하..

[왜울고질알]

찡하다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