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갈수록 잘가고 있는건가 의구심도 갈등도 많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아이 축구를 하면서 부모도 커가고 있는 듯 싶어요.
한명은 수학학원으로 향하고 한명은 레슨장으로 향하는 걸 보면서
어떤게 정답인지는 알수 없으나 아이들을 응원해 줘야 겠다고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첫댓글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홧팅입니자
첫댓글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홧팅입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