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는? 정서진입니다 제가 죽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ㅋ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모 이후로는 변변한 활동 없이 유령회원 되가고 있네요;;;;;
방금전에 이름이 생각나서 여쭙는데요 이 물고기를 군생활이 끝나고 길러 볼까 합니다. 도감에는 복섬으로 나오고 사람들은 흔히 뽁지라고도 부른다고 하는데 이 물고기를 입술앞에 두고 뽁뽁 거리다가 물려서 입술에서 피나는 낚시꾼들이 있다네요 ㅋ
웹사이트에서 찾아 보았는데 일본어여서 해석까진 내공이 부족하네요 ㅋ^^ ;;;;
복섬을 아시나요 ? 상당이 귀여운 놈이에요 엄지손가락만 한데 꼭 복어같이 생겼거든요 제가 특이한것들을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ㅋ 채칩이나 길러보신분 계십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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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복이라는 물고기도 있군요 가장 작을 때 길러보고 싶네요 지름이 10센티 안쪽이면 손가락만 하다고 봐야 할까요 ? 답글 고맙습니다.
인디언복어는 10cm보다 더 작습니다...쉽게 새끼손톱만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꽤 귀엽죠...
아...복어...키우다 유일하게 실패한 어종입니다...초록복어 18마리 + 인디언복어10마리...모두 제곁을 떠났습니다...마지막 녀석은 이틀전 수조 밖으로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하였구요...T.T... 다른 분들은 다 쉽다고 하는데 이상하리만치...복어와 인연이 안되네요...자중하다 집사람 눈치좀 본후 인디언복어로 다시 도전해볼랍니다...
초록복어랑 인디언복어를 찾아봐야 겠네요 와 진짜 많이 기르셨네요 28마리나 ... 나중에 꼭 잘 기르실 거에요 ^^ 답글 고맙습니다~
초록복어는 쉽게 구할 수 있는데...인디언복어는 쉽지 않네요...초록복어는 기수로 키우시고...인디언복어는 담수에서 키우셔야 합니다...
복섬은 키워본 적이 없지만 대충은 압니다... 키우는 어종은 황복입니다 (현재 3마리) 복섬 성질이 좀 더럽고 해수어이니 황복보다 비중계를 이용해서 소금 비중을 맞추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시겠지만 복어류의 몸부풀리기는 일부러 하시면 복어에게 좋지 않으니 그다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만... 집에서 사육하는 복어의 경우는 어지간해서는 건드리면 귀찮아모드이니 보기도 힘드실 겁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문의주세요
황복과 복섬의 크기는 얼마나 다른가요? 황복이 더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성걱이 더러우면 키우기에는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할거 같네요 복어끼리만 사육 하는 건가요 ?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예전에 복섬을 길러봤는데요. 친구들이랑 부산 송정 바닷가로 낚시 갔다 오면서 횟집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된 것이 파닥거리고 있더군요. 잡아서 델꼬 왔는데 그땐 제가 물생활 초보라서 바로 민물어항에 넣었는데도 하루정도는 살더군요. 아마 염분만 잘 맞춰 주시면 잘 키우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근해에 살기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염분을 맞춰 줘야 한다면 다른종과 사육하는것도 힘들 겠군요.^^ 고맙습니다.^^
도감에 나와있는 복섬하고는 다른종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도감에 나와 있는 복섬은 7~12센티 정도의 크기이고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사이에 산란을 하기 위해 기수쪽 해변에(특히 민물이 내려오는 모래해변에) 수천마리씩 떼지어 다닙니다.의외로 민물에 적응 도 잘되는 편이구요. 약간의 해수염 정도만 맞춰 준다면 기르는데 무리는 없을것 입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본 것이라서 그런가 봄니다. 거기서 봤을때는 엄지손가락만했는데요 새끼여서 그랬는지... 우리나라 어느 근해를 가던 채집가능한 어종이라는 말씀이신지요^^ 근해에서 살기 때문에 약간 염기가 있어야 하겠네요 단독으로 길러야 겠군요 고맙습니다.
황복의 경우 자연에서 성장하여 귀환할때 크기가 30cm이상되는 것들도 있습니다만 복섬도 제대로 바다에서 자란 놈들이라면 역시 크기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치어를 사육하실건지 아니면 성어를 사육하실건지에 따라 틀려지겠습니다만 보통 어항에서 키우기 좋은 크기는 15~20cm이내입니다 그 이상크면 벽타기할시에 10w 수중모터 틀어놓은것과 같은 벽타기를 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