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よげ!たいやきくん / 歌:子門真人
作詞:高田ひろお 作曲:佐瀬寿一 編曲:佐瀬寿一。
一、 毎日毎日 僕らは鉄板の 매일 날마다 우리들은 철판 上で焼かれて 嫌になっちゃうよ 위에서 구워져 싫게 된다구요 ある朝 僕は 店のおじさんと 어느 날 아침 나는 가게 아저씨와 けんかして 海に逃げこんだのさ 싸우고서 바다로 도망친 거야 初めて泳いだ海の底 처음으로 헤엄친 바다 속 とっても気持ちのいいもんだ 매우 기분이 좋은 거야 お腹のあんこが重いけど 뱃속의 팥소가 무겁지만 海は広いぜ心がはずむ 바다는 드넓어 마음이 설레이네 桃いろさんごが手を振って 분홍빛 산호가 손을 흔들며 僕の泳ぎを眺めていたよ 헤엄치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二、 毎日毎日 楽しいことばかり 매일 날마다 즐거운 일들만 難破船が 僕のすみかさ 난파선이 나의 소굴이야 ときどき鮫に いじめられるけど 이따금 상어에게 시달리이지만 そんなときゃ そうさ 逃げるのさ 그럴 때는 그래 도망치는 것이야 一日泳げばはらぺこさ 하루 헤엄치면 몹시 배가 고픈 거야 目玉もくるくる回っちゃう 눈알도 뱅글뱅글 돌아버려 たまにはえびでも食わなけりゃ 가끔씩은 새우라도 먹어보니 塩水ばかりじゃふやけてしまう 소금물뿐이면 탱탱 불어 버려 岩場のかげから食いつけば 바위 그늘에서 달려들어 물면 それは小さなつりばりだった 그건 작은 낚시 바늘이었어 どんなにどんなに もがいても 아무리 아무리 발버둥 쳐도 針が喉からとれないよ 바늘이 목에서 빠지지 않아요 浜べで見知らぬおじさんが 해변에서 낯선 아저씨가 僕を釣り上げびっくりしてた 나를 낚아들어 깜짝 놀랐어
やっぱり僕はたいやきさ 역시 나는 붕어빵이야 少し焦げあるたいやきさ 조금 탄 붕어빵이야 おじさん つばをのみ込んで 아저씨 침을 꿀꺽 삼키고 僕をうまそに食べたのさ 나를 맛있게 먹어버린 거야
※あんこ(餡子)속을 채우는 물건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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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깝지만...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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