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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0쥐띠동우회 친구가 좋다
봄비사랑 추천 0 조회 103 21.01.25 14: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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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5 14:37

    첫댓글 어제 나도 모처럼 문학산에 갔는데
    한참만에 올랐더니 벅차더라구요
    그래 할수없이 아무도 없을때는 마스크를
    내리고 사람이 눈에 띄면 잽싸게 올리고
    무슨 죄인인양 산을 오르 내렸답니다

  • 작성자 21.01.25 18:27

    가까운 곳 인데도
    문학산 가본지가 오래 됐네요
    예전보다 시간을 많이 낼수 있는데도
    코로나 핑계 대면서
    게울러집니다
    뱃살만 찌우고
    운동을 안 하니. . .

  • 21.01.25 19:24

    ㅎㅎ 이뿌다
    음식도 넘 푸짐하다
    잘 했어

    모자도 잘 어울린다 ㅎㅎ

  • 작성자 21.01.26 10:15

    고마워~
    모처럼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
    양평.수원서 와 준
    고마운 친구들

  • 21.01.25 21:59

    이 상황이 너무 오래가다보니
    주변 벗들과도 소원해지는 느낌...

  • 작성자 21.01.26 10:16

    어떤 날은
    도시라는 섬에
    나 혼자 사는 느낌도 든다
    유리상자에 갇혀사는
    고독한 인간처럼

  • 21.01.25 22:04

    새우. 멍게. 소라. 쉘조개.
    홍합 . 백합. 콘치즈. 키조개.
    석굴.전복.회무침. 맞나요 ?

    이게 얼마에요 ?
    저도 이런거 잘먹을줄 아는데...

    우리들도
    만남이 언제나 될런지 ...

    https://youtu.be/2SeqT8HY2Us

  • 작성자 21.01.26 10:18

    신나게
    맛나게
    즐겁게
    만날 날을 기다려
    봅니다
    궁금하고
    보고픈 친구들

  • 작성자 21.01.26 10:19

    @봄비사랑 경쾌한 음악이
    비오는 화욜 아침을
    열어주네요
    신나고
    즐겁다
    어깨가 들썩 들썩…

  • 21.01.26 08:27

    내몫까지
    잘 먹고 왔구나...
    잘했다
    친구랑
    여행이랑
    좋지...ㅎㅎ

  • 작성자 21.01.26 10:22

    내 역마살

    멀리서 와 준 친구들과
    맛나게 먹고
    소화도 시킬겸 물왕저수지까지
    달려가 호호하하 웃으며
    그동안의 이야기 보따리
    풀고왔다
    얼마간은 집콕도 잘 견딜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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