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늘도 1천600명 안팎 예상
확진자 당분간 더 늘어날 듯
■청와대 행정관 1명, 코로나 확진 판정
…靑소속 첫 사례
■'해외 백신접종' 자가격리 면제자
1만3천448명 중 6명 확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615명 사망 +2명
백신접종률 30.6%
■시스템 불안속 55~59세 예약재개
하반기 접종도 적기수급이 관건
■50~54세 분산예약·접종시기
1주 연기…오후 6시 이후 접종도 검토
■당국 "40대 이하 화이자 백신
주로 접종…예약 5부제 검토"
■당정 또 충돌 홍남기 "80%지급" 고수
vs 민주 "해임건의" 발끈
■홍남기 '80% 지급' 고수…김부겸
"고소득자에 자부심 부여"
■국회, 이틀째 추경 정책질의…
재난지원금 공방
■손바닥 뒤집듯 하는 부동산정책
시장 불신 키운다
■옵티머스에 혜경궁
이재명·이낙연 거칠어지는 전선
■국밥에서 다시 사이다로?…
공격본능 되살아난 이재명
■이낙연, '검증공세' 이재명 겨냥
"생각보다 참을성 약하시다"
■최재형, 국힘 입당 굳힌듯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블루칩' 최재형, 등판 초읽기…
국민의힘 '직전모드'
■장성민 "곧 대선 출마선언…
국민통합형 정권교체하겠다"
■강남구 "NC 확진자, 동선 숨겨"
NC "질문에 모두 답했는데"
■방역당국, 동선 허위진술
NC 선수 등 5명 경찰에 수사의뢰
■박석민 "지인과 치맥"…
태극마크 반납한 박민우도 사과
■한은, 오늘 통화정책방향 회의…
기준금리 '동결' 유력
■"집합금지 철폐해야"
자영업자들 서울 도심서 심야 차량시위
■윤석열, 오늘 반기문 예방…
대권도전 경험 조언 구할듯
■윤석열 "中, 사드 철회 주장하려면
자국 레이더 철수부터
■"윤석열 "부동산, 많이 파고들었다…
희망 되찾는 정책 도출"
■"이동훈의 셀프공작" vs
"경찰청장 불러라"…행안위 설전
■與, 이동훈 공작설에 피식…
"그 정도 급 되는지 참"
■이동훈과 주파수 맞춘 尹…
반문 지지층 결집 포석?
■한경연 "점점 심화하는 투자 역조…
외국기업 투자유치 늘려야"
■"SK실트론, 미국 미시간에
3억달러 투자 계획"
■오늘 체감온도 33도 웃도는
폭염…곳곳 소나기
■공군 법무실장, 피의자 신분
첫 검찰 출석…4시간 조사받고 귀가
■한국기업,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못받은 미수금 7천만달러 회수
■내년부터 울산-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합동감찰 결과발표로
공수처 윤석열 수사 본격화하나
■비수도권 거리두기 격상…
"더는 못 버텨" vs "방역상 불가피"
■"방역실패 대통령 탓"→
"사견일 뿐" 말바꾼 서울시 부시장
■'휴먼' 가치 더한 뉴딜2.0에 220조…
일자리 250만개 만든다
■정영애 장관, '폐지론' 반박…
"여가부 없으면 누가 관심 갖나"
■"울음소리에 짜증"…
20개월 딸 마구 때려 살해 친부 구속
■공수처, '서지현 검사
2차 가해 사건' 불입건 결정
■김부겸 "잘못된 경각심 완화 신호…
고통에 사과"
■경찰, 일산 학폭 의심
영상 관련 본격 수사…피해자 조사
■극단 선택 고교생 학교폭력 피해 정황
…경찰, 동급생 11명 입건
■포항서 통신 선로 작업자
케이블드럼에 깔려 숨져
■노영민, 尹·崔 비판…
"조직 타락시키고 출세 도구로 이용"
■뉴욕증시, 파월 '완화적 기조'
재확인에도 혼조…다우 0.13%↑
■윤석열 장모 전 동업자
가짜 잔고증명서 행사 혐의 공방
■김총리 "민노총 집회,
감염병예방법 위반…곧 1차 수사결과"
■美 LA, 한달 새 코로나
확진자 6배로…병원은 또다시 환자 넘쳐
■박석민 "지인과 치맥"…
태극마크 반납한 박민우도 사과
■'무고사 결승골' 인천,
10명이 싸운 서울에 1-0 승리
■[올림픽] 난민팀, 도쿄 출발 지연…
팀 관계자 1명 코로나19 확진
■영국 총리 "인종차별 유죄시
축구장 금지…소셜미디어는 벌금"
■올림픽 D-9 도쿄 코로나 신규확진
폭증세…1천명 넘어(종합)
■'무고사 결승골' 인천,
10명이 싸운 서울에 1-0 승리
■프로농구 가스공사, KBL 경력자
알렉산더 영입…외인 구성 완료
■[올림픽] 비행기에, 숙소에 코로나
확진자…선수들 위험 노출(종합)
■'NC 확진자' 박석민 "지인과 치맥"…
박민우 태극마크 반납(종합)
■2011년 KPGA선수권 챔피언 김병준,
스릭슨투어 우승
■BTS, 미국 '팰런쇼' 출연…
"다시 투어할 날 관객 환호성 듣고파"
■BTS, 상반기 미국에서
CD 가장 많이 판 가수
■'나는 솔로' 데프콘 "판타지 없이
현실에 포커스 둔 프로그램"
■메타버스와 르브론 제임스…
25년만에 돌아온 '스페이스 잼'
■BTS, 미국 '팰런쇼' 출연…
WHO 수장, 신곡 수화 표현 감사(종합
■이병훈 의원 '박수홍법' 발의…
"친족 간 도둑질 형법특례 폐지"
■'할리우드 원조 셀럽' 자자 가보르
유해 일부, 고국 헝가리로
■방송가, 간부·직원 등 연달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심파괴' 美놀이공원 직원…
함께 촬영하며 'OK 손가락' 인증
■"올림픽 중복편성 그만"…
방통위, 지상파에 순차방송 권고
■코스피 6.57p 내린 3264.81
■코스닥 1.67p 오른 1044.98
■환율미국 USD 1달러($)1150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40.68 원
■전국에 폭염이 이어 지면서 내륙을 중
심으로 소나기가 오겠고. 아침 최저기온
은 23~26도,낮 최고 기온은 28~ 33도
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폭동 으로 인한 사
망자가70명을 넘어섰습니다.LG전자 더
반 공장이 불탄데 이어,삼성전자 물류창
고도 약탈 피해를 입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
서 14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
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지방자
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6시
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받
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263 명으로 집
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615명
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당초"다음달
중순 2천명대 확진"을 전망했지만, 예측
보다 빠른 확산에 '이동 제한'조치가능성
도 거론됩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단숨에1천600
명대로 치솟으며 '4차 대유행' 이 본격화
되고있습니다.정부는 세종과 전북,전남,
경북 4개 지역을 제외한 비 수도권 지역
의 거리두기를 내일부터2단계로 올리기
로 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자영업자와 시민 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방역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처라고 받아 들이면서도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 극한 상황에 애간
장을 태운다
■물량 조기소진으로 중단됐던 만 55세
에서59세 사이 코로나 백신 접종예약이
저녁 8시부터 재개됩니다.50세에서 54
세는 오는19일부터 예약을 할수있는데,
접종 시점은 8월 16일부터로, 당초계획
보다 1주일 연기됐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확진 이후 동
선을 허위진술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 등 확진자 5명의 수사 를 경찰에 의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야권의 대권 주자로 꼽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4일 국민의힘 입당을 강력 시사했습니다.최 전 원장은 국민의힘 권
영세 대외 협력 위원장과 만찬회동을 마
친 뒤 기자들 에게 "입당 문제를 포함해 국민이 바라는 정권교체,보다 나은 대한
민국을 만들기 위해 어떤 선택이 최선인
지 좀더 숙고해 국민들이 원하시는 방향
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
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발표한 법무부·
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결과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휘 과정을 질책하는 내용
이 담기면서 고위 공직자 범죄수사처의 관련 수사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이 거칠어 지고 있습
니다.이재명 지사가 자신의 도덕성과 가
족 의혹을 제기한 이낙연 전대표를 상대
로 '옵티머스 사건'을 거론하며 반격에나
섰습니다.피의사실 유출 방지를 핵심으
로 하는 법무부와 대검의 합동감찰 결과
가 발표됐습니다
■여권의 '윤석열 죽이기' 회유 의혹 을 제기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 위원이 14일 국회행정안전위 전체회의 질의 과
정에서 '소환'됐다.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변인을 지낸 이 전 논설위원
의 피의사실 유출에 경찰이 관여한 것아
니냐고 의혹을 제기 했고 더불어당은 이 전 논설위원의 '공작'주장 자체가 또다른
공작이라며 '자작극 프레임' 으로 역공했
습니다
■더불어당과 정부는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예결위 심사 첫날에 민주당은 '전국
민 지급'당론에 반기를 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해임' 가능성
까지 입에 올리며 압박했지만,정부는 기
존 추경안을 차질없이 집행하겠다며 '소
득 하위 80%' 원안을 고수, 팽팽한 긴장
감이 감돌았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프로야구 리그 중
단까지 부른NC선수들이 호텔방으로 외
부인 2명을 불러 술자리를 한 사실이 드
러났습니다. 강남구청은 확진된 선수 들
이 동선을 숨겼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
했습니다
■북한의 서울대 병원 해킹으로 환자와 직원 등 7천여명 개인 정보가 유출 됐습
니다.전직 대통령등 유력 인사 의료기록
유출이 우려됩니다
■자영업자들이 서울 도심 에서 오늘 밤 11시 차량 심야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SNS에선 '자영업자는 죄인이아니'라는
시위도 이어졌습니다
■남자 중학생이 또래 여러 명에 학교폭
력을 당하는 영상이 유포돼 논란입니다. 피해 학생은 "기절놀이"를 한 것 이라는 입장인데,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축사 내부 온도
가 40도 안팎까지 치솟자 농가에비상이
걸렸습니다. 가축이 폐사하지 않도록 얼
음물과 비타민제 까지 먹이며 더위 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4일 미국 인기 TV 토크쇼에 출연해 신곡 '퍼미션 투 댄스' 무대를 선 보였습니다. 또 오프
라인 공연을 빨리하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습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고기 먹은 뒤! 후식으로 키위 어때요?
http://naver.me/GPrz3ya8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15일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이날 낮부터
밤사이에 동쪽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전 9시
부터 16일 새벽 5시까지 중부
내륙, 전북 내륙, 경상권 10∼
60㎜이며, 많게는 10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같은 시간 전남 내륙은
5∼40㎜로 예상됩니다.
서해 5도는 14일 오후 9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지만 그친 뒤에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내륙 중심 35도 이상)으로
높겠으니 더위에 취약한
영유아와 노인 등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 기온은 28∼33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m,
서해 0.5∼2.5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https://youtu.be/DLX2HyHHTGQ
✦서울:[구름,소나기](26∼33)<20,60>
✦인천:[구름, 구름](26∼31) <10, 10>
✦수원:[구름, 구름](25∼33) <20, 20>
✦춘천:[흐림,소나기](25∼33)<30,70>
✦강릉:[소나기,소나기](25∼31)<60,60>
✦청주:[소나기,소나기](26∼33)<60,60>
✦대전:[구름,소나기](25∼33)<20,60>
✦세종:[구름,소나기](24∼33)<20,60>
✦전주:[맑음,소나기](24∼33)<10,60>
✦광주:[맑음,소나기](25∼33)<10,60>
✦대구:[소나기,소나기](25∼33)<60,80>
✦부산:[구름,소나기](25∼31)<20,60>
✦울산:[소나기,소나기](24∼32)<60,80>
✦창원:[구름,소나기](25∼32)<20,60>
✦제주:[구름, 구름](26∼32) <2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