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시는 주님
요16:1-11
2026년 9월 22일(화)
기동찬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하리라
3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근심하는 제자들을 위로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하나님, 제자들은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간다고 말씀하심으로 저들의 마음에는 “근심이 가득”(6절)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고 주님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7절)고 말씀하시며 저들을 위로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떠나시겠다고 하심은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을 방치하겠다는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의 곁을 떠난다고 말씀하심은 제자들로 하여금 근심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것이 더 큰 은혜의 시작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완벽한 사람이셨습니다(성육신). 따라서 육신을 입고 계신 동안에는 인성을 입으신 육신의 제한 속에 계셨지만, 주님께서 아버지께 가심으로 영으로 제자들과 함께하실 보혜사 성령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유익하다고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의 근심은 ‘주님이 우리의 곁을 떠나시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기 자신을 대신하여 제자들을 도와주시고 제자들 곁에서 변호해 주시고 위로해주실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심으로 근심하는 제자들을 위로하시며 격력해 주셨습니다.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하심으로 저들을 위로하시고 격려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앞으로 제자들에게 닥칠 핍박에 대하여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할 것임을 알려 주심으로, 세상이 주님의 제자들을 심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탄이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며(11절),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11절) 고로 최종 승리의 주체는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이시며, 제자들은 그 승리를 주님 안에서 함께 누리고 참여하는 자들이 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최종 승리는 하나님께 있으며, 제자들은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승리에 참여 하게 됨을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심으로 근심하는 제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주님은 제자들의 참 좋으신 친구요 진정한 메시아이심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제자들을 사랑하심으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곁을 떠나신다고 말씀하심으로 저들은 근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근심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시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고 그것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심으로 흔들리는 제자들의 마음을 진정 시켜 주시고 위로해 주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참 좋은 스승이요, 진정한 친구였습니다.
요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아멘.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영적인 비밀을 다 말씀해 주심으로 제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근심하는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위로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곁을 떠나가시는 것은 불행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큰 은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 삶 속에서도 제가 이해할 수 없었던 많은 순간들이 있었지만, 지나놓고 보면 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이 있었음을 보혜사 성령님께서 제게 가르쳐 주심으로 깨달아 알게 해 주심으로, 오히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저와 교회를 세상이 핍박할지라도 이미 세상 임금은 심판 받은 존재임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푯대를 향하여 최종적인 승리를 바라보며 오늘도 묵묵히 찬양하고 기도함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저를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주님의 ‘친구’로 불러주시며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영적 비밀을 가르쳐 주신 주님의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주님이 제게 주신 새 계명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실족하지 않도록 늘 제 곁에서 저를 도와주시고, 변호하시며, 위로하시는 보혜사 성령님 사랑합니다.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제게 더 충만하게 임재 하옵소서. 오늘도 제가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소망 중에 승리하길 사모합니다. 그렇게 해 주실 성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이시며 저의 참된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근심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하심으로 제자들을 위로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comforted His anxious disciples by promising to send the Holy Spirit, the Counselor.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