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심장을 겨눈 총구를 기억하라네가 흘린 피눈물 뚫린 지층을 타고 흐르나니/노근리 쌍굴다리에서
첫댓글 아직도 그 배경이 밝혀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이러니네요저 동그라미 안처럼요
지금도 청와대 뒷산 김신조 일당의 총자국은 뚜렷하게 관리 되고 있지만 5.18 자국은 감추기에 급급했는지...
아픈 역사의 흔적, 깊이 기억해야지요.
저도 저곳을 다녀온적있는데 숙연했었습니다동그라미가 더 선명하고커졌네요
슬픈 역사
울픈 역사술픈 역사앵콜 없는 역사를
슬픈 역사의 현장을다녀오셨군요.그곳에서 가까운 황간역에가면 시적인 문화공간도 있습니다.
첫댓글 아직도 그 배경이
밝혀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이러니네요
저 동그라미 안처럼요
지금도 청와대 뒷산 김신조 일당의 총자국은 뚜렷하게 관리 되고 있지만
5.18 자국은 감추기에 급급했는지...
아픈 역사의 흔적, 깊이 기억해야지요.
저도 저곳을 다녀온적
있는데 숙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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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가까운 황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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