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바다별로 세계의 물고기가 잡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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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잡는 것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양식하지만, 야생 어류는 여전히 세계 어류 생산량의 49%를 차지합니다. 2022년에 5대양을 가로지르는 트롤선은 8,100만 톤의 야생 어류를 전 세계 식탁에 공급했습니다.
이 그래픽에서 우리는 이 수치가 각 해양별로 어떻게 세분화되는지 시각화합니다. 내륙 수역(강과 호수)에서 잡은 물고기는 지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데이터는 유엔 식량 농업 기구( FAO )에서 2022년까지의 최신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태평양은 낚시의 중심지입니다
모든 해양 야생 어획량의 약 60%가 태평양에서 잡힙니다. 2022년에는 약 4,700만 톤으로 계산되었습니다. FAO에 따르면 태평양에서 잡히는 어획량의 대부분은 참치나 이와 유사한 종입니다.
대양야생 어류(미터톤)해양 야생 포획 의 %
태평양 | 47M | 58.41% |
대서양 | 21M | 26.28% |
인도양 | 12개월 | 14.77% |
남극해 | 418K | 0.52% |
북극해 | 19K | 0.02% |
물론 이는 규모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태평양은 6,400만 평방마일로, 지구 전체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생태계는 다양한 어종을 지원하기 때문에 낚시에 매우 생산적입니다. 페루, 캘리포니아, 일본 해안의 영양이 풍부한 여러 지역은 주요 낚시 명소입니다.
태평양에 크게 뒤처진 대서양이 2위(2,100만 톤)이고, 인도양이 3위(1,200만 톤)입니다. 참치 외에도 대서양에서 잡히는 주요 어류로는 대구와 연어가 있습니다. 인도양에서는 도미와 고등어가 잡힙니다.
당연히 극지방 주변의 바다는 수온이 훨씬 낮아 어업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많은 종이 번성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