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대형교회는단일교회 체제로 수십만을 거느렸다. 김기동의 성락교회는 13만을 넘는다.
베뢰아이단출신이 참 많네요
한국의 대형교회는 의외로 이단의 영향을 받은 목사들이 많다.
특히 베뢰아 성경공부를 한 목사들이 많다.
교계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
주안장로교회의 나겸일 목사,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
연세중앙교회의 윤석전 목사, 화광교회의 최이식 목사,
소망교회의 김지철 목사, 아름다운교회의 김기홍 목사,
예수중심의 이초석 목사, 레마선교회의, 이명범 목사
그리고 강남중앙침례의 피영민 목사,기타
웃기는짜장면 장경동 목사가 김기동목사의 베뢰아출신들이다.
하나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초대형교회 목사들이다.
첫댓글 대형교회가 죽으면 누가 남아있을까요? 흩어진 모래알같은 개척교회들이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단교회들이 대형화되고 있는 마당에 .... 작은 교회이면 제 구실을 합니까? 크고 작고간에 주님의 몸된 구실을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이단 밑에서 한 때 있었다고 그를 이단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김기동목사는 정통으로 인정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위에 거론딘 목회자들은 대부분 그때의 제자들입니다. 필자의 선배 한분도 김기동 목사를 한 때 추종했지만 그후 통합 측 목회자로 목회를 했습니다. 북한의 강양욱 목사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 분을 30면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강양욱목사가 비록 김일성의 하수인이 되었지만 그가 목사시절 베푼 세례는 합법적인 것이며 그가 목회하던 시절 그 교회에 다녔던 사람 역시 그후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랐다면 똑같은 성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