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관련, 앞서,튀르키예, 시위 봉기 일어날 수도https://cafe.daum.net/Earthv/N0WG/18767
닮은꼴들이 곳곳에서 깽판
그러게 말입니다. 아휴
튀르키예( 터키 ) 지진 재앙이 드러낸, 독재자 에르도안의 ‘정치 재앙’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15500176
기사 내용 중,가족을 잃고 비탄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이를 이해하려면, 20년 동안 장기 집권해 온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집권 여당 ‘정의 개발당’이 무슨 일을 벌였는지, 살펴야 한다.이스탄불 시장을 거쳐, 총리와, 2014년 첫 직선제 대통령이 된 에르도안이, 연이은 정경 유착 스캔들과 권위주의 흑화에도 지지를 받았던 것은, 경제적 성과 때문이다. 그와 집권당이 휘두른 마술봉은, 재임 기간, 국내 총 생산( GDP )의 6%에 달할 정도로 커진, 건설 산업이었다. 해외 자본을 대 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입해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는 성장 정책은, 에르도안이, 튀르키예 건국 100주년( 2023년 )까지, 세계 10대 경제국 진입 목표를 제시한,‘2023 국가 발전 프로젝트’의 핵심이다.대 규모 관급 공사로 건설 붐이 일어났고, 안전 규제를 완화하고, 건설 허가를 쉽게 내주는 대신, 압축적인 도시 개발이 이뤄졌다. 큰 피해를 입은 가지안테프 주 역시, 에르도안 선조가 터 잡은 곳으로,개발 광풍이 거셌다.
최악은, 공공 녹지 매각이었다. 에르도안 정부는, 수도 앙카라 등 주요 도시에 건물 지을 땅이 부족해지자, 공공 녹지 수백 곳을, 아파트와 쇼핑몰 개발 업자들에게 넘겼다. 이 녹지들은, 1999년 8월, 이스탄불에서 100㎞ 떨어진 이즈미트 지진으로, 1만 7000명이 숨진 후, 대피 구역으로 지정된 공간이었다. 이후, 2013년 5월, 민주화 운동으로 번진 ‘게지 시위’ 사태는, 이스탄불의 도심 공원에 대형 쇼핑 몰 건설을 허가한 데 반발한 시민들을, 경찰이 유혈 진압한 데에서 비롯됐다.집권 초, 전국에 지진 위원회를 발족했던 에르도안의 정치적 위기는, 2021년 33% 인상했던, ‘지진세’ 의혹으로 커지고 있다. 2000년부터, 모든 주택 소유자가 납부한 지진세 세수 규모는, 23년간, 880억 리라( 약 5조 9000억 원, 현재 가치 환산 시, 45조 원 )로 추산된다. 그는, 수차례, 지진세 내역과 잔액 행방을 묻는 야당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대 지진 희생자는, 15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포함해, 4만 1000명이 넘었다. 불법 증축과 날림 공사로 지어진 건물 4만 7000채 이상이 붕괴됐고, 잔해 속 실종자도, 아직 수만여 명에 달한다. 지난 해 완공한 대형 건물마저 주저앉은 걸 보면, “지진 자체보다, 부실 건물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라는 말이, 맞다.피해 현장을 사흘 만에 방문했던 에르도안 대통령의 첫 조치는, 구호가 아닌, ‘국가 애도 기간’과 비상 사태 선포였다. 그는,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허위 비방을 한다”며, 소셜 미디어( SNS )를 차단했다.슬픔과 고통은, 시간이 흐른다고 극복되지 않는다. 왜 참사가 커졌는지, 국가는 제 역할을 했는지, 낱낱이 규명될 때, 비로소, 사회적 애도와 치유가 가능해진다. 그것이, 공동체의 원리다.
스웨덴 나토가입을 반대하고잇다지요 ? 사우디도 적대국인 시리아 돕게기위해 의약품 보냇다는데 이 에르도안 이넘부터 처단해야 ㅠ
성난 민심이 커지고 있고, 에르도안 심판론이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지켜볼 필요가 있다 싶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개나리고개 님.
저기에도 국짐당이 있었구나
첫댓글 관련, 앞서,
튀르키예, 시위 봉기 일어날 수도
https://cafe.daum.net/Earthv/N0WG/18767
닮은꼴들이 곳곳에서 깽판
그러게 말입니다. 아휴
튀르키예( 터키 ) 지진 재앙이 드러낸, 독재자 에르도안의 ‘정치 재앙’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15500176
기사 내용 중,
가족을 잃고 비탄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이해하려면,
20년 동안 장기 집권해 온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집권 여당 ‘정의 개발당’이 무슨 일을 벌였는지,
살펴야 한다.
이스탄불 시장을 거쳐, 총리와, 2014년 첫 직선제 대통령이 된 에르도안이,
연이은 정경 유착 스캔들과 권위주의 흑화에도 지지를 받았던 것은,
경제적 성과 때문이다.
그와 집권당이 휘두른 마술봉은,
재임 기간, 국내 총 생산( GDP )의 6%에 달할 정도로 커진,
건설 산업이었다.
해외 자본을 대 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입해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는 성장 정책은,
에르도안이,
튀르키예 건국 100주년( 2023년 )까지, 세계 10대 경제국 진입 목표를 제시한,
‘2023 국가 발전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대 규모 관급 공사로 건설 붐이 일어났고,
안전 규제를 완화하고, 건설 허가를 쉽게 내주는 대신,
압축적인 도시 개발이 이뤄졌다.
큰 피해를 입은 가지안테프 주 역시, 에르도안 선조가 터 잡은 곳으로,
개발 광풍이 거셌다.
최악은, 공공 녹지 매각이었다.
에르도안 정부는,
수도 앙카라 등 주요 도시에 건물 지을 땅이 부족해지자,
공공 녹지 수백 곳을, 아파트와 쇼핑몰 개발 업자들에게 넘겼다.
이 녹지들은,
1999년 8월, 이스탄불에서 100㎞ 떨어진 이즈미트 지진으로, 1만 7000명이 숨진 후,
대피 구역으로 지정된 공간이었다.
이후, 2013년 5월, 민주화 운동으로 번진 ‘게지 시위’ 사태는,
이스탄불의 도심 공원에 대형 쇼핑 몰 건설을 허가한 데 반발한 시민들을,
경찰이 유혈 진압한 데에서 비롯됐다.
집권 초, 전국에 지진 위원회를 발족했던 에르도안의 정치적 위기는,
2021년 33% 인상했던, ‘지진세’ 의혹으로 커지고 있다.
2000년부터, 모든 주택 소유자가 납부한 지진세 세수 규모는,
23년간, 880억 리라( 약 5조 9000억 원, 현재 가치 환산 시, 45조 원 )로 추산된다.
그는,
수차례, 지진세 내역과 잔액 행방을 묻는 야당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대 지진 희생자는,
15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포함해, 4만 1000명이 넘었다.
불법 증축과 날림 공사로 지어진 건물 4만 7000채 이상이 붕괴됐고,
잔해 속 실종자도, 아직 수만여 명에 달한다.
지난 해 완공한 대형 건물마저 주저앉은 걸 보면,
“지진 자체보다, 부실 건물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라는 말이,
맞다.
피해 현장을 사흘 만에 방문했던 에르도안 대통령의 첫 조치는,
구호가 아닌, ‘국가 애도 기간’과 비상 사태 선포였다.
그는,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허위 비방을 한다”며,
소셜 미디어( SNS )를 차단했다.
슬픔과 고통은, 시간이 흐른다고 극복되지 않는다.
왜 참사가 커졌는지, 국가는 제 역할을 했는지, 낱낱이 규명될 때,
비로소, 사회적 애도와 치유가 가능해진다.
그것이, 공동체의 원리다.
스웨덴 나토가입을 반대하고잇다지요 ?
사우디도 적대국인 시리아 돕게기위해 의약품 보냇다는데
이 에르도안
이넘부터 처단해야 ㅠ
성난 민심이 커지고 있고, 에르도안 심판론이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지켜볼 필요가 있다 싶습니다.
==========================
좋은 하루되십시요 개나리고개 님.
저기에도 국짐당이 있었구나
그러게 말입니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