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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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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경북 지역 다회 (팔공산가는길)2016년 6월18~19일 향림사다회후기
심곡 추천 0 조회 840 16.06.20 14:1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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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0 16:01

    첫댓글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이네용!^&^
    함께 하지 못해서 서운 하지만 담 기회에***
    1박2일 다회 알차고 멋지게 보내고 마무리 잘 하셨군요!😘😃😚
    심곡님! 수고 넘 많이 하셨어용!!!((()))

  • 작성자 16.06.20 16:52

    1박2일 다회,
    해 볼만 합니다.몸은 피곤하지만,,ㅎ 다음에 뵐 수있겠지요,^^

  • 16.06.21 13:34

    언니와 함께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 16.06.21 18:06

    @연향 *7월에 만나용!^♡^ 허굴산방에서 보든지 절에서 보든지 해용!!! ((())중국 잘 댕겨와용!😙😍😚

  • 16.06.20 15:58

    모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가끔만나 이렇게 차마시니 그또한 행복했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다음만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6.06.21 13:43

    다회하고 나면 늘 꿈결인듯~~ㅎ 다음에 뵙지요.청목님~~^^

  • 16.06.21 20:51

    물심 양면으로 울~법명스님 심곡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멋진 밤 함께하신 다우님 행복 하였습니다.^*^

  • 작성자 16.06.21 13:41

    @이진여심 함께 해서 더욱 뜻 깊었고 또 함께 할 날이 있을겁니다.모든일은 순리대로 편안히 하시길~~그날 같이 가도 되었는데 대중교통을~~죄송합니다.ㅎ^^

  • 16.06.21 08:14

    젊음이 좋긴 좋은가
    하여가 를 불러도
    시간은 가네
    흘러서 가네
    시간의 구경꾼
    그대는 바람
    나는 구름
    뜬구름 만 바라 보네

  • 작성자 16.06.21 08:31

    이제는 힘듭니다.
    ㅋ그래도 재미있네요.^^

  • 16.06.23 15:08

    아니 아즉 마~이 젊으신데 왜그러심니껴??
    젊응께 좋긴 좋지요..
    세월이 후다닥 지나가니 청춘이랄것도 없지요..
    언제가 청춘이었나????? 케 봅니다..^^

  • 16.06.24 06:39

    팽주 배틀 중
    어느 분 작품인지
    압권이었습니다.
    두분 다 반로환동한듯
    어려보이기만 하신데
    세월타령 젊음타령이
    어인말이십니까?

    멋져부렀슈♥.,♥

  • 16.06.21 12:44

    신나는 하루.. 이틀..
    아니
    무언가가 기억하는 영원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_______^

  • 작성자 16.06.21 12:53

    역시 팔공산가는길은 무프로그램이 어울려~~ㅋㅋ
    즉석에서 바로 실행할수 있으니..화답해주어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다음에 또 불시에 쳐들어 갈지도~~ㅎ

  • 16.06.21 13:17

    @심곡 됐나?
    됐다!
    은근 좋아합니다아~~ ㅋㅋㅋ ^^

  • 16.06.21 13:32

    @연수[緣樹] 진성이 책 갖고 옆에 낑겨서 간게...ㅎ 얼마 안된것같은데...ㅎㅎ
    모든 풍경 풍경이 너무 이뻤다오~~~^^

  • 16.06.22 00:50

    @연향 이삐 보아주셔서 고마워요~ ^^

  • 16.06.24 06:41

    @연수[緣樹] 안되면 또 어떻노?
    쳐라 마
    됐다 됐어
    구~~~욷^.,~

  • 16.06.24 07:19

    @산울림 여봐라 쳐라! ㅋㅋㅋ ^^

  • 16.06.21 13:28

    다회는...
    인연이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는 그런 다회가 아니었나...
    한해 한해 나이 먹어가면서 더 절실히 와닿는 좋은 인연들입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6.06.21 13:42

    茶를 매개로 끊임없이 인연이 이어지므로 茶緣이고 그 茶緣따라 정성껏 살아야겠슴다..ㅎ^^

  • 16.06.24 06:44

    올해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소잉^.,~
    한발 살짝 담고
    살그머니 두발 다 모아 담그다
    아예 풍덩 빠졌소잉.
    이 저극성 훨씬맨치로 정겹소잉.^^

  • 16.06.24 09:48

    @산울림 ㅎㅎ
    아! 아직 풍덩은 못했어요~ㅎ
    두발은 담근것 같고요...ㅎ
    차엔 아직 많이 많이 궁금한것도 많고 많이 배워야해서
    그냥 그냥 많이 많이 듣는편입니다. 열씨미 귀 쫑긋~~~^^

  • 16.06.24 11:18

    @연향 ㅎㅎㅎ 좋구먼요♥.,~

  • 16.06.21 16:15

    너무나 멋진 다회를 하셔서~~~~ 부럽습니다.~~~~ 날짜 겹치지 않는날 참여할 수 있는 다연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16.06.21 16:20

    감사~~ㅎ
    서경다회도 부럽구만요.공부하고~~언젠가 그 다연이 이어질것입니다.^^

  • 16.06.24 06:47

    @심곡 두분이 선택에 갈등을 만글었구먼요.^.,~
    저는 서천에 있었지만서두.ㅠ.,ㅠ

  • 16.06.22 09:02

    정말 부러울만큼 멋진 다회를 하셨군요~~

  • 작성자 16.06.22 23:23

    감사~~오랫만입니다.
    기회되면 편안히 함께하는 날이 있겠지요.~^^

  • 16.06.23 15:09

    심고옥님!!! 욕봤심니데이데이데이데이데이...

  • 작성자 16.06.23 15:46

    감사합니당
    갑자기 1박2일이 되어버려 폐키치지 않았는지~~ㅎㅎ
    아직도 스님의 죽이는 표정에 실실 웃음이 나옵니다.^^

  • 16.06.23 17:09

    '버씨로~~~?'
    스님의 사투리 억양이 귀에 맴맴~~~ㅎ
    스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_()_

  • 16.06.24 06:50

    @연향 전 버씨로라케서
    처음엔 버선발로 튀어나왔다는 반가움인가 했드만
    벌써부터 앞서간 착각이드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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