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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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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6기 시간이 지날수록 철암이 간절해집니다..
김수현(가대 02) 추천 0 조회 230 06.05.17 20: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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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7 21:33

    첫댓글 ^^ 아까도 말했지만, 수현이가 정말로 원하는게 뭘지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해. ^^ / 만난 시간은 짧지만 정이가는 친구 수현이, 응원할께.

  • 06.05.17 21:49

    고민하는 게 나약하다니 전혀 그렇지 않아요. 꼭 자신의 길을 찾아 도전하세요

  • 광활가자..광활..안가면 나랑 동숙이 추천서랑 후원금 내놔라..^^

  • 작성자 06.05.17 22:58

    고마워 지윤오빠..^^ 나두 본격적으로 안 진 얼마 안 됐지만, 정이 가~ 오빠한테.. 후후.. / 고맙습니다, 승민님.^^ 고민한다는 것은 때론 그 만큼 힘의 여지가 있기에 그런 것일텐데.. 알면서도 작아지네요. -.-;;

  • 작성자 06.05.17 23:00

    혜교오빠.. 느낌이 빡~! 오게, 혹시나 보고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게 저.. 말..?? 후후.. 정말 느낌이 제대로 오는데?! ㅋㅋ 아까도 추천서 타령이더니.. 너무 진심같잖아~~ ㅠㅠ (진짜 진심아냐?ㅋ)

  • 06.05.18 05:00

    우리 수현이 추천서 하나 더 써야겠다. 내것도 부탁해... ㅋㅋ.. ^-^

  • 06.05.18 04:44

    힘내라!!!~

  • 06.05.18 10:36

    글 읽으면서 고민하고 있을 언니 생각 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군가 그러더라. "어떤것을 선택하든 당신의 생각이 옳다." 이 말이 한편으로는 자신을 합리화 하는 말로 들리겠지만,

  • 06.05.18 10:42

    어떤 일이든 그 당시엔 자신이 할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다고 생각해. 가까이 있었으면 찾아갔을텐데.. 어떤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따 사랑의 전화 한판 하께. 힘내.

  • 06.05.18 15:31

    누구나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요. 한가지 문제에서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잖아요. 중요한 것은 선택한 뒤에 집중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을 하게되던지, 또는 둘 다 안하게 되더라도, 나를 믿고,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선택한 것에 대한 최선을 다한다면 되지 않을까요?

  • 06.05.18 15:32

    무슨 선택을 하던지 주위에 믿어주고 격려해 주는 분들이 계셔 행복하시겠어요~!

  • 06.05.18 16:35

    수현아~ 나는 사회사업과 클라이언트를 위하여 복지인에게는 엄격한지라, 수현이를 사사로이 품지 못했다. 수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 아니지만, 이미 광활에 지원한 상태에서 그 고민은 떳떳지 못한 것이라, 옳지 않은 것이라 크게 나무란 것이다.

  • 06.05.18 16:37

    나와는 달리, 원기준 소장님은 사람을 아끼시는 분이지. 일보다 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시는 분, 도량이 넓으신 분이다. 이 일에 대하여는 내 뜻을 접고 소장님의 뜻을 따르련다. 수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하마.

  • 06.05.18 23:31

    진정으로 큰 마음으로 품어주시는 것은 한덕연 선생님이십니다. 수현이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 잘 모릅니다. 누구보다 수현이를 잘 알고 아끼시기에 한덕연 선생님께서는 뜨거운 열정과 애정으로 대하신 것이고 저는 어쩌면 좀 냉정하게 이야기한 것일뿐 입니다. 한덕연 선생님께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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