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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개신교 개종교우...
가시 추천 0 조회 151 11.04.25 09: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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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10:01

    첫댓글 어느 목사님이 개종을하셔 성당에 나오싲고 계시지요 지금은 왜 성당을 다녀야 하는지 선포하는 일을 하고 계신답니다^.^ 축복이에요므흣

  • 11.04.25 13:50

    금요일 수난예식때 어느 자매님 6살짜리 아들 속삭이는말..
    "오늘도 예수님 몸 먹어?" ㅋㅋ
    평소 미사와는 다른 분위기라는것을 느낀듯^^

  • 11.04.25 14:20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알렐루야.알렐루야!!

    참 잘하셨어요.현경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개종한 목사님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 최상의 선물입니다.
    가시님 가정에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_()_

  • 11.04.25 22:07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1.04.26 07:30

    예~전 저희 본당에서 개종한 목사님 초빙해서 말씀들었는데. 말씀을 넘 재미있게 자알~ 하시더라구요.
    그 분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개종을 해야하는지 점 논리적으로 잘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생각나는 것은 묵주기도하실 때 성모송 열 번을 한 번만 하고 다음부터는 <아까멘쿠로= 경상도 사
    투리~ 번역= 아까하고 똑같이^^> 이러셨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 그분들 대부분 뜨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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