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찬송편지 '멀리 멀리 갔더니'(간증+찬송듣기)
[찬송 듣기]
[찬송 해설& 간증 듣기]
안녕하세요.
오늘 '고도원의 찬송편지'로 불러드릴 찬송은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입니다.
첫 번째 '저 높은 곳을 향하여'가 아버지의 찬송이고, 두 번째 '주 안에 있는 나에게'가 어머니의 찬송이었다면, 이 찬송은 감히 저의 찬송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돌아보니 참 멀리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에게서 얼마나 멀리 간 것인가." 제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상처와 회한도 있고, 반성할 것 회개할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걸어온 길도 은혜의 길이었다."
상처가 글이 되고, 회한이 기도와 찬송이 되고, 방황이 성찰이 되었습니다.
혹시 지금 "나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가요?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 몸의 방향, 마음의 방향을 돌리면 오늘이 먼 길에서 다시 돌아가는 첫날입니다.
그 마음으로 오늘 저의 노래, '멀리 멀리 갔더니'를 여러분께 불러드립니다.
'찬송 해설&간증듣기' 와 '찬송듣기' 두 영상이 있으니 편하신 대로 선택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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