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소리주의 [나는남자다] 20대에게 들려주는 40대 김제동의 이야기.jpg (스압/브금)
[부정선거]중얼중얼 추천 3 조회 1,808 15.05.14 07: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5.14 09:03

    첫댓글 브금도 그렇고 20대 막바지 졸업, 취업준비하는 시기에 오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상탠데 이런글 참 좋아요

  • 15.05.14 09:15

    요즘 많이 우울한 상태서 저편을 다시 보면서 기운 내고 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취준생 부모님들 인터뷰하는 장면 나올땐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 15.05.14 09:17

    여러분은 여러분 생각보다 더 괜찮은 사람입니다♥

  • 15.05.14 09:23

    내가 부족해서 자리가 없는게 아니예요. 일자리가 부족한거지. 다들 힘내세요. 저도 포함해서^^

  • 15.05.14 09:37

    공부와 연애가 병행이 안될 수도 있죠.
    어떤 공부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공부한다는게 시험 공부라면 기본적으로 현 위치에 불만족하기 때문에 스텝업을 위해서 하는거죠.
    현 위치에 불만족스러우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여유도 없으니 연애라는게 사실 생각이 안나죠.

  • 15.05.15 12:07

    태클은 아닙니다. 단지, 이전부터 티오피님 쓰시는 문장에 계속 눈에 걸리는 게 있어서요.
    아래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05&docId=148967540&qb=7ZWY64uk66eMIO2VmOyngOunj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SSSmCsoRR1VssahpbLGssssssso-036539&sid=W7/N51HKLu1SPxUhqeOufA%3D%3D
    ^^;;

  • 15.05.15 12:20

    @old baller 잘 참고하겠습니다. 거슬릴정도였다면 제가 의도치않게 많이 썼나보네요.

  • 15.05.15 16:31

    @넌나만의TOP 제가 단어 선택을 잘 못 했네요. 거슬린다기보다 자꾸 눈에 보이더라구요.
    티오피님 외에도 몇 몇 회원들도 쓰시던데, 오늘 티오피님 쓰신 글에 보여서 한 말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05.14 10:15

    멘토라고 해서 나오는 얘기들 들어보면 은근히 지자랑만 하는게 많은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공감이 되는 얘기들 많으니 너무 좋네요

  • 15.05.14 13:36

    대학원 졸업하고 긴 시간동안 취업준비를 하던 여자친구가 저걸 보고 정말 펑펑 울었었어요. 저도 다시 한 번 더 보니 눈물 날 것 같네요. 김제동의 저 출중한 언변 참 부럽네요. 물론 멘티들의 심정을 잘 헤아릴 줄 알기 때문에 저런 멋지고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눈물을 흘릴 수 있게 하는 말이 나오는 거겠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