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면서
시 쓰듯 사는 그녀가
네 번째 디카시집을 내다
첫댓글 대단한 디카시인입니다
열정의 결과고 여력의 보람이지요
어머나~~명순녀 선생님의 시집이 저기 저렇게 줄지어 예쁘게 서 있네요. 신기합니당^^
평소에 자작나무가 좀 시인 같이 보이기도 했는데 붉은 버섯이 돋았어요 바로 시집으로 이어지더군요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기쁘고 기쁜 일입니다.
그러믄요.누구든 자유롭게 힘 닿는데 까지 표현하고 사는 건 즐겁지요
몸 속에 시상이 넘쳐 나시는 분 같네요~^^
그러신가바요 자작자작 태우는 소리도 들려요^^
첫댓글 대단한 디카시인입니다
열정의 결과고
여력의 보람이지요
어머나~~명순녀 선생님의 시집이 저기 저렇게 줄지어 예쁘게 서 있네요. 신기합니당^^
평소에 자작나무가 좀 시인 같이 보이기도 했는데
붉은 버섯이 돋았어요 바로 시집으로 이어지더군요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
기쁘고 기쁜 일입니다.
그러믄요.
누구든 자유롭게
힘 닿는데 까지 표현하고 사는 건 즐겁지요
몸 속에 시상이 넘쳐 나시는 분 같네요~^^
그러신가바요
자작자작 태우는 소리도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