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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 Free Agent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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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contracts are expiring in the next two years? See each team's free-agent situation. 2013 and 2014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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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ry
Top NBA free agents of 2013Who will be available in the offseason? Here's how the current candidates rateOriginally Published: February 15, 2013 By Kevin Pelton | ESPN Insider
Will Dwight Howard leave the Lakers for a fresh start? He joins many stars with a decision to make. Editor's note: This file was originally published on Feb. 15 and was updated on Feb. 22.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나간 시점에서, NBA 프론트 오피스들은 이제 다가오는 여름의 드래프트와 FA 시장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아니 이보다는 실제로 이들은 올해의 프리 에이젼트들을 줄곧 고려하고 있었다. 애틀란타와 유타같은 팀들이 데드라인에 현상유지를 하기로 선택했던 한 가지 이유는 이번 여름을 위해 애지중지 보유하던 캡 스페이스를 건들지 않기 위함이었다. 그럼 이번 FA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나는 각 포지션 별로 (최소 다섯 명 이상) 임팩트있는 프리 에이젼트들의 순위를 매겼는데 여기엔 나의 SCHOENE 전망 시스템의 3 년치 전망을 참조했다. 이 전망들은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이 같은 나이에 이어진 세 시즌들에 걸쳐 wins above replacement (WARP)의 평균이 얼마나 됐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각각의 프리 에이젼트들로부터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베이스라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개인 스탯으로는 감별할 수 없는 요소까지 덧붙여서 여기 나온 2013 프리 에이젼트들을 놓고 내가 선별한 과정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POINT GUARD
1. Chris Paul, L.A. Clippers: 41.7 WARP
슬개골 부상으로 결장한 기간이 늘어나며 다시 표면에 떠오른 오른쪽 무릎에 대한 미래의 우려가 있긴 하지만, 분명 폴은 시장에서 가장 가치있는 프리 에이젼트다.
2. Brandon Jennings, Milwaukee Bucks (restricted): 32.5 WARP
다년의 WARP 전망은 젊은 포인트 가드들에게 호의적인데, 역사적으로 이들은 동년배의 다른 포지션들보다 훗날 계속해서 발전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는 23 세라는 뽀송뽀송한 나이에 마켓에 뛰어들 제닝스 입장에서 좋은 뉴스다. 제닝스의 심화 스탯 수치들은 처음으로 올스타에 들어선 필라델피아 76ers의 즈루 할러데이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인 턴오버 피하기는 그의 빈약한 슈팅 퍼센티지를 논할 때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과연 제닝스가 다른 팀으로부터 맥스 오퍼를 받아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가장 가능성이 높고, 올랜도 매직과 유타 재즈도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3. Jeff Teague, Atlanta Hawks (restricted): 17.4 WARP
오랫동안 학수고대해왔던 티그의 도약은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25 세 미만에 스타팅 포인트 가드의 자리를 확보했고 호크스의 미래에 있어 열쇠를 담당한다. 애틀란타는 비교적 캡을 적게 잡아먹는 티그와 재계약하기 전에 다른 선수들에 캡 스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4. Jose Calderon, Detroit Pistons: 17.1 WARP
칼데론은 계약 마지막 시즌 동안 수년 만에 자신의 베스트 바스켓볼을 플레이하며 뜻하지 아니하게 굴러온 호박의 입지를 다졌다. 일단 공격에서 정확한 슈팅 및 플레이메이킹의 조합은 NBA의 엘리트 포인트 가드 대열에 서도록 해준다. 다만 수비 쪽 이슈들이 그를 몇 단계 아래로 떨어트린다.
5. Jarrett Jack, Golden State Warriors: 9.2
오랫동안 스타터로 뛰었던 잭은 골든스테이트에서 NBA 최고의 백업 포인트 가드들 중 하나임을 입증했다. 슈팅 능력으로 인해 볼이 손에 있든 없든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기보다 덩치가 큰 상대방들을 상대로도 피지컬한 수비수다. 한 가지 작은 걱정이라면 그가 다음 시즌에 30 세가 될 것이며 그의 WARP 전망은 급속도로 떨어진다. 따라서 장기 계약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 것이다.
6. Nate Robinson, Chicago Bulls: 20.5 WARP
진심으로 여기에 워싱턴 허스키 [로빈슨의 출신 대학 팀] 보너스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닌가. 로빈슨은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바겐세일들 중 하나였다. 데릭 로즈의 이미테이션으로서 믿음을 주는 놀라운 활약을 제공하며 불스가 MVP를 대체하도록 일조 했다 (로빈슨은 시카고 오펜스에서 훨씬 작은 롤을 플레이함에도 그의 트루 슈팅 퍼센티지는 우월하다). 로빈슨은 수비와 불안정한 상황판단으로 인해 자신의 WARP 전망만큼 가치 있진 않지만, 베테랑 미니멈의 1 년짜리 딜을 넘어 훨씬 더 큰 오퍼를 끌어냈다.
7. Darren Collison, Dallas Mavericks (restricted): 12.9 WARP
칼리슨은 백업 포인트 가드로 굳혀지기에는 너무나 재주가 있지만, 스타터로는 자기 팀의 위치를 업그레이드할 만큼 좋지는 않다. 이런 상황은 그를 FA 시장에서 애매한 자리에 놓게 된다. 이상적으로 보자면, 때때로 슈팅 가드로 옮길 수 있는 큰 체격의 스타터 뒤를 받쳐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Others: Jerryd Bayless (PO), D.J. Augustin, Devin Harris, Mo Williams, Rodrigue Beaubois (R), C.J. Watson (PO)
SHOOTING GUARD
1. Manu Ginobili, San Antonio Spurs: 10.0 WARP
끊이질 않는 부상들에도 불구하고 지노빌리는 코트 위에 나왔을 때는 NBA의 어느 슈팅 가드에 거의 못지않게 효과적이다. 여전히 대단히 다재다능하고, 상당 시간 동안 샌안토니오 오펜스를 돌리며 마치 스몰 포워드처럼 리바운드하고 있다. FA 시장에서 지노빌리에게 가장 큰 타격이라면 들어가는 나이다 (7 월에 36 세). 샌안토니오는 어쩌면 그의 마지막 NBA 계약이 될 딜에 분명 재계약할 것이다.
2. O.J. Mayo, Dallas Mavericks (player option): 14.8 WARP 3. J.J. Redick, Orlando Magic: 11.1 WARP
메이요와 레딕은 시장에 나온 프리 에이젼트들 중 가장 비슷한 짝일 것이다. 둘 다 출중한 슛터들로서 또한 픽앤롤을 통해 나름의 오펜스를 창출할 수 있고, 이번 시즌 이들의 WARP 토털은 거의 일치한다. 메이요가 세 살 더 어리기 때문에 더 많은 장래성이 있기에 약간의 우위를 가진다.
레딕에 관해 말하자면, 벅스는 단지 그를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에 빌려 쓸 공산으로 전도유망한 포워드 해리스를 포기한 것이 아니었다. 밀워키는 레딕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잇기 위해서 그의 버드 권리를 분명 바라볼 것이지만, 레딕의 서비스에 구애를 던지는 팀들이 상당수 있을 것이다.
4. Tyreke Evans, Sacramento Kings (restricted): 16.7 WARP
소리소문없이 에반스는 이번 시즌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2점슛 시도에서 커리어 베스트 50.1 퍼센트를 적중시키고 있으며 루키 시즌 동안 도달했던 수준의 플레이에 매치했다. 이보다 더 나아가기 위해서 에반스는 자신의 외곽 사격술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특히나 슈팅 가드 자리에 정착한 마당이니 말이다. 현재 3점슛 적중률이 커리어 하이 32.7 퍼센트지만, 겨우 55 개만 시도해 봤다.
에반스는 보도된 바에 따르면 팀들로부터 관심을 끌었고 가장 돋보인 것이 보스턴 셀틱스였다고 하지만, 킹스는 그를 유지하고 이번 여름까지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연기하기로 결정 했다 (그들이 시애틀에 있을 수도 있는 시점까지).
5. Kevin Martin, Oklahoma City Thunder: 11.3 WARP
오클라호마시티로 향한 그의 트레이드는 수년 동안 스탯 분석이 알아냈던 점을 조명해 줬다: 마틴은 리그에서 가장 효율적인 득점원들 중 하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반대 쪽 코트에서는 저런 가치를 상당 부분 도려내는 수비 쪽 약점을 갖고 있어서 대부분의 팀들 입장에서 벤치 역할로 한계가 있다.
6. Monta Ellis, Milwaukee Bucks (player option): 13.5 WARP
엘리스의 플레잉 타임을 줄이게 될 레딕의 가세로 인해, 엘리스가 자신의 계약 마지막 년도에 산정된 $11 million을 옵트 아웃할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졌다. 벅스가 레딕과 재계약할 수 있게 된다면, 엘리스는 분명 다년 계약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볼 것이다. 엘리스에 대한 비판이 그의 박리다매 슈팅에 집중돼 있긴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많은 슈팅 가드들을 수비하기엔 너무 작아서 매치업 문제들을 만든다는 점이다.
7. J.R. Smith, New York Knicks: 12.0 WARP
스미쓰의 올스타 급 활약이 끝난 지금, 우린 그의 형편없는 슈팅 퍼센티지에 관해 주목할 수 있게 됐다: 2점슛 43.2 퍼센트 그리고 아크 너머에서 33.3 퍼센트. 그렇지만 스미쓰는 과거에 훨씬 더 좋았었고 그의 벤치 스코어링 펀치라면 적어도 미드레벨 익셉션의 가치가 있다.
8. Tony Allen, Memphis Grizzlies: 2.9 WARP
빈약한 스탯 전망으로 인해 리그 최고의 스타퍼가 심히 과소평가 당했다. 하지만 이제 30 대 나이로 접어든 상황에 알렌이 수비에서 어느 정도 쇠락을 보이게 된다면, 팀들은 그에게 시간을 더 주기엔 약한 공격을 간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의 새로운 계약은 3 년을 넘어서진 못할 것이다.
Others: Gerald Henderson (R), Gary Neal (R), Brandon Rush (PO), Nick Young
SMALL FORWARD
1. Andre Iguodala, Denver Nuggets (early termination option): 12.3 WARP
당신이 그를 슈팅 가드로 부르고 싶어 하든 스몰 포워드로 부르고 싶어 하든 간에, 이궈달라는 시장에서 최고의 잠재성이 있는 윙이다. 이유는 그가 가진 플레이메이킹 및 엘리트 디펜스의 조합 때문이다. 이궈달라가 옵트 아웃을 하게 된다면 $16.2 million이라는 액수는 포기하기엔 많기 때문에 너겟츠로 복귀하여 2014 년 여름에 FA 시장을 타진할지도 모른다.
2. Andrei Kirilenko, Minnesota Timberwolves (player option): 7.3 WARP
저 낮은 WARP 전망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말라. 키릴렌코는 유타에서 스타터로 수년 동안 뛰며 보여줬던 수치들을 계속하여 뽑아주며 미테소타 소속의 이번 시즌 나이가 들고 있다는 징후를 거의 보여주지 않았다. 여전히 그는 리그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기여자이며 아마도 지금의 수준을 적어도 한두 시즌은 더 보여줄 것이다.
3. Chase Budinger, Minnesota Timberwolves (unrestricted): 14.4 WARP
11 월에 무릎 수술을 받았던 버딩거는 제한적 프레 에이젼트로서 자신의 첫 빅 페이데이를 모색하기 전에 코트에 복귀하여 자신이 건강함을 팀들에게 입증하고 싶어할 것이다. 버딩거가 지닌 운동능력 및 나이의 조합은 그가 시장에 나올 대여섯으로 구성된 슈팅 스페셜리스트 그룹 중 최고로 올라서게 해준다.
4. Kyle Korver, Atlanta Hawks: 5.7 WARP
분명 이 그룹 중 베스트 퓨어 슈터는 코버다. 뛰어난 시즌을 보낸 지금 적시의 프리 에인젼시를 맞이하게 됐다.
5. Martell Webster, Washington Wizards: 7.7 WARP
몇 년 동안 등 문제를 겪어오다 건강한 상태를 맞이한 웹스터는 워싱턴에서 스타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NBA.com/Stats에 따르면 웹스터는 코너 3점슛에서 NBA 4 위에 랭크되며 코너에 자리를 깔았고, 51.6 퍼센트의 적중률로 적중시키고 있다. 또한 괜찮은 수비수로서 아직 겨우 26 세다.
6. Matt Barnes, L.A. Clippers: 7.6 WARP
반즈는 몇 년 동안 미니멈을 받으며 플레이해오다 자신의 NBA 커리어에서 가장 큰 페이데이를 맞이할 것이다. 빈도가 늘은 외곽 슈팅에 더하여 공수 양면에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더하며 반즈는 클리퍼스의 “"Tribe Called Bench” 멤버들 누구 못지않은 가치를 갖고 있다. 3점슛은 앞으로 지속되진 않겠지만, 반즈의 나머지 기여들은 분명 지속될 것이다.
Others: Corey Brewer, Dorell Wright, Mike Dunleavy, Earl Clark, James Johnson (R), Al-Farouq Aminu
POWER FORWARD
1. Josh Smith, Atlanta Hawks: 22.2 WARP
폴과 드와이트 하워드 뒤로, 스미쓰는 시장에서 세 번째로 좋은 비제한 프리 에이젼트로 여겨질 만하다. 스미쓰가 보기 답답한 면이 적잖이 있지만, 개인 및 플러스-마이너스 메트릭스 양 부문에서 빛을 발한다. $15 million 가량으로 시작하는 4 년 딜의 가치가 있다. 호크스가 데드라인 전에 스미쓰를 트레이드하지 않기로 선택한 지금, 그는 캡 아래에 있는 팀으로부터 저런 계약을 찾아 나설 것이다. 휴스턴과 밀워키 둘 모두 이번 여름 스미쓰에게 풍성한 오퍼를 넣을 여유를 가지게 될 것이다.
2. Paul Millsap, Utah Jazz: 17.5 WARP
유타 스타팅 파이브에서 카를로스 부져를 대체한 후로, 밀샙은 NBA에서 가장 기댈 만한 빅맨들 중 하나로 있어 왔다. 밀샙의 경기 당 스탯은 화면을 뚫고 나갈 정도는 아니지만, 전 항목에 걸쳐 솔리드하며 많은 팀들의 파워 포워드 자리를 업그레이드 해줄 것이다.
3. David West, Indiana Pacers: 6.7 WARP
그는 밀샙이다. 네 살 더 많은 것 빼고는. 이는 웨스트의 장기 WARP 전망을 한정시킨다. 다음 시즌을 놓고 보면, 자신의 픽앤팝 게임과 영리한 수비로 팀들을 다음 레벨로 올려줄 수 있다 - 인디애나에서 해왔던 것처럼.
4. Carl Landry, Golden State Warriors (player option): 3.1 WARP
이미 랜드리는 저 WARP 전망에 이번 시즌만으로도 (2.2) 거의 매치했다. 또한 수비에서도 발전을 보여 데이비드 리와 함께 언더사이즈지만 효과적인 프론트코트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점은 분명 랜드리가 다음 시즌에 대한 그의 $4 million 플레이어 옵션에 살짝 인상을 가해 줄 것이다.
5. J.J. Hickson, Portland Trail Blazers: 11.1 WARP
너무나 형편없는 헬프 수비수이기 때문에 힉슨은 이번 시즌 하고 있는 것처럼 경기 당 28 분을 플레이하는 스타터보다는 벤치에서 나오는 것이 더 적합하다. 하지만 그래도 상당수의 팀들은 경기마다 보여주는 더블-더블 위력과 엘리트 피니셔로서 그를 쓸 수 있을 것이다.
Others: Brandan Wright, Andray Blatche, Boris Diaw (PO), Marreese Speights (PO), Byron Mullens (R)
CENTER
1. Dwight Howard, L.A. Lakers: 35.7 WARP
2 년 전에 우리가 2012 프리 에이젼트 클래스를 봤던 당시, 하워드는 폴 앞에 랭크돼 있었다. LA에서의 부상으로 훼방을 받은 시즌은 그를 넘버 투로 떨궈 버렸다. 물론 등과 어깨 그리고 일관성 없는 노력 레벨에 대한 우려들은 상관없이 하워드는 여전히 명백한 맥스 플레이어다. 레이커스가 하워드는 자신들의 미래라는 점을 다시금 강조해 보기도 했지만, 만약 그가 LA에서 플레이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호크스와 로켓츠 둘 모두 습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2. Andrew Bynum, Philadelphia 76ers: 26.4 WARP
WARP 전망이 계산에 넣지 못하는 변수 하나가 내구성이다. 바이넘이 건강하다면 폴과 하워드 뒤를 잇는 확실한 넘버 쓰리다. 요즘 경향이라면 누군가는 분명 그에게 맥스 머니를 쓸 것이다. 이런 일은 바이넘의 7 피트, 285 파운드 프레임만큼이나 큰 리스크다.
3. Nikola Pekovic, Minnesota Timberwolves (restricted): 9.3 WARP
케빈 러브가 시즌 상당 기간을 사이드라인에 빠진 상황에서, 미네소타에 있는 다른 건장한 빅맨이 무거워진 짐을 어깨에 짊어 매며 자신의 경기 당 평균을 쭉 끌어 올려 FA 시장에 나서게 됐다. 페코비치는 바스켓 근처에서 멋진 터치를 가지고 있고, 공격 리바운드에서 주력 위협원이며 (지난 시즌 공격 리바운드 퍼센티지에서 리그 선두) 솔리드한 수비수로 발전했다. 만약 하워드와 바이넘이 재계약하게 된다면, 페코비치는 센터를 찾고 있는 포틀랜드와 애틀란타같은 팀들에게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4. Al Jefferson, Utah Jazz: 15.9 WARP
대부분의 팀들이 자신들의 센터로 두고 싶어 하는 디펜시브 앵커는 아니지만, 제퍼슨은 리그에서 가장 세련된 로우 포스트 득점원들 중 하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NBA에 입성했기 때문에 제퍼슨은 리그에 9 년 동안 있어왔으면서도 겨우 28 세다. 이는 4 년짜리 딜이 팀들에게 걱정거리가 아니란 것을 의미한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그와 밀샙 둘 다를 잡아둔 지금, 재즈는 아마도 이번 여름 데릭 페이버스와 에네스 캔터라는 아이들도 포함된 프론트코트 로테이션에서 누가 베테랑 앵커를 맡아 줄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앞을 바라볼 때 더 가치있는 유타 빅맨으로 숫자는 밀샙의 편이다.
5. Tiago Splitter, San Antonio Spurs (restricted): 11.5 WARP
팀 던컨 뒤에서 플레이하는 것으로 인해 알아채기 힘들지만, 티아고 스플리터는 자신의 유로리그 스타덤이 암시해줬던 다방면의 기여자로서 떠올랐다. 이번 시즌 스플리터는 던컨과 함께 빅 라인업에서 시간을 더 보내고 있고 자신의 샷 시도들 중 거의 60 퍼센트를 적중시켰다.
6. Elton Brand, Dallas Mavericks: 1.8
지금 커리어 단계에서라면, 브랜드는 아마도 한 시즌짜리 또는 많아야 2 년짜리 딜로 뛰어야 할 것이다. 이런 단기 계약이라면, 공격은 심히 쇠락했어도 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브랜드는 리그에서 과소평가된 수비수들 중 하나이며 페인트 안에서 자신의 6-9 신장보다 훨씬 더 크게 플레이한다.
7. Samuel Dalembert, Milwaukee Bucks: 2.2 WARP
달람베어의 WARP 전망이 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이유는 스킬과 운동능력이 부족한 일차원적인 샷 블록커들과 비교 대상이 잡히기 때문이다. 밀워키에서 래리 샌더스 뒤에 나오는 제한적인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달람베어는 이미 이번 시즌에 2.0 WARP를 기록했다.
8. DeJuan Blair, San Antonio Spurs (unrestricted): 5.9 WARP
언더사이즈 빅맨들을 이야기할 때 나오는 말이지만, 블레어는 빠른 시간 안에 득점과 리바운드를 할 수 있다. 그가 샌안토니오의 북적거리는 프론트코트를 탈출하게 된다면, 더 큰 임팩트를 만들게 될 블레어를 기대해 보라. 마치 NBA에서의 첫 두 시즌 동안에 그가 해냈던 것처럼. 데드라인 전에 스퍼스가 그를 이적시키지 못하게 된 지금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많은 활동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커 보이기 때문에 블레어는 자신의 이력서로 2011-12 시즌 스타터였던 당시 퍼포먼스에 기대야 할 것이다.
Others: Chris Kaman, Zaza Pachulia, Jason Maxiell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With the trade deadline behind us, NBA front offices now turn their attention to this summer's draft and free agency. Really, they've been considering this year's free agents all along. One reason teams like Atlanta and Utah opted to stand pat at the deadline was to avoid cutting into their precious cap space for this summer. So let's take a look at the players likely to be available in free agency.
I've ranked the impact free agents at each position (at least five) with the help of three-year projections from my SCHOENE projection system. These projections show how much value in terms of wins above replacement (WARP) similar players at the same age averaged over the following three seasons, giving a baseline for what we can expect from each free agent going forward. Adding factors not captured by individual statistics, here's how I'd choose among the 2013 free agents.
POINT GUARD
1. Chris Paul, L.A. Clippers: 41.7 WARP Despite concerns about the future of his right knee, which returned to the surface when he missed an extended period with a bruised kneecap, Paul is easily the most valuable free agent on the market.
2. Brandon Jennings, Milwaukee Bucks (restricted): 32.5 WARP Multiyear WARP projections tend to be favorable to young point guards, who have historically continued developing later than peers at other positions. That's good news for Jennings, who will hit the market at the tender age of 23. Jennings' advanced numbers aren't dissimilar from those of first-time All-Star Jrue Holiday of the Philadelphia 76ers, and his best strength -- avoiding turnovers -- tends to be overlooked in the discussion of his poor shooting percentages. The question is whether Jennings can land a max offer from another team. The Dallas Mavericks are his best bet, with the Orlando Magic and Utah Jazz as the best of the long shots.
3. Jeff Teague, Atlanta Hawks (restricted): 17.4 WARP The long-anticipated Teague breakout still hasn't quite materialized. Nonetheless, he's an established starting point guard under the age of 25 and a key part of the Hawks' future. Atlanta can use its cap space on other players before re-signing Teague, who has a relatively small cap hold.
4. Jose Calderon, Detroit Pistons: 17.1 WARP Calderon has played his best basketball in years during the final season of his contract, setting himself up for a nice windfall. Offensively, his combination of accurate shooting and playmaking puts him up with the NBA's elite point guards. Defensive issues knock him down several tiers.
5. Jarrett Jack, Golden State Warriors: 9.2 WARP A longtime starter, Jack has proved one of the NBA's best backup point guards in Golden State. He can play on or off the ball because of his shooting ability and is a physical defender against bigger opponents. One slight concern is that he'll be 30 by next season and his WARP projection drops quickly, so a long-term contract might be a bad idea.
6. Nate Robinson, Chicago Bulls: 20.5 WARP No Washington Husky bonus here, honest. Robinson has been one of the league's best bargains this season, providing a surprisingly credible Derrick Rose imitation (his true shooting percentage is superior, though Robinson plays a much smaller role in the Chicago offense) to help the Bulls replace the MVP. Robinson isn't as valuable as his WARP projection because of his defense and erratic decision-making, but he has earned a much bigger offer than another one-year deal for the veteran's minimum.
7. Darren Collison, Dallas Mavericks (restricted): 12.9 WARP Collison is too accomplished to be strictly a backup point guard, but not good enough as a starter to keep his teams from trying to upgrade the position. That puts him in a weird spot in free agency. Ideally, he would play behind a bigger starter who can slide to shooting guard at times.
Others: Jerryd Bayless (PO), D.J. Augustin, Devin Harris, Mo Williams, Rodrigue Beaubois (R), C.J. Watson (PO)
SHOOTING GUARD
1. Manu Ginobili, San Antonio Spurs: 10.0 WARP Despite nagging injuries, Ginobili is as effective as nearly any shooting guard in the NBA when he's on the court. He remains highly versatile, running the San Antonio offense much of the time while rebounding like a small forward. Ginobili's advancing age -- he'll be 36 in July -- is the biggest strike against him in free agency. San Antonio will surely re-sign him to what might be his last NBA contract.
2. O.J. Mayo, Dallas Mavericks (player option): 14.8 WARP3. J.J. Redick, Orlando Magic: 11.1 WARP Mayo and Redick might be the most similar pair of free agents on the market. Both are excellent shooters who can also create their own offense out of the pick-and-roll, and their WARP totals this season are nearly identical. Mayo has more upside because he's three years younger, giving him the slight edge.
As for Redick, the Bucks didn't give up promising forward Tobias Harris just to rent him for the remainder of the season. Milwaukee will surely look to use Redick's Bird rights to re-sign him to a new long-term contract, but there will be plenty of other suitors for his services.
4. Tyreke Evans, Sacramento Kings (restricted): 16.7 WARP Quietly, Evans has shown growth this season. He's making a career-best 50.1 percent of his 2-point attempts and has matched the level of play he reached during his rookie of the year campaign. To get beyond that point, Evans will have to improve his outside marksmanship, especially now that he has settled in at shooting guard. He's making 32.7 percent of his 3s, a career high, but has attempted only 55. Evans reportedly drew interest from teams, most notably the Boston Celtics, but the Kings opted to hang on to him and postpone a decision on his future until this summer -- by which point they might be in Seattle.
5. Kevin Martin, Oklahoma City Thunder: 11.3 WARP His trade to Oklahoma City has highlighted what statistical analysts have known for years -- Martin is one of the league's most efficient scorers. Unfortunately, he's a defensive liability who gives up much of that value at the other end, limiting him to a reserve role for most teams.
6. Monta Ellis, Milwaukee Bucks (player option): 13.5 WARP The addition of Redick, who will cut into Ellis' playing time, makes it all the more likely that he will opt out of the $11 million he's scheduled to make in the final year of his contract. If the Bucks can re-sign Redick, Ellis will surely be looking for a new home on a multi-year contract. While Ellis criticism focuses on his volume scoring, the bigger problem is that he's too small to defend many shooting guards, creating matchup problems.
7. J.R. Smith, New York Knicks: 12.0 WARP Now that Smith's All-Star campaign is over, we can take note of his poor shooting percentages -- 43.2 percent on 2s and 33.3 percent from beyond the arc. Smith has been much better in the past, however, and is worth at least the midlevel exception for his bench scoring punch.
8. Tony Allen, Memphis Grizzlies: 2.9 WARP The league's best stopper is massively underrated by his poor projection. If Allen slips a little defensively now that he's in his 30s, however, teams might not be able to overlook his weak offense to play him extended minutes. So his new contract shouldn't go beyond three years.
Others: Gerald Henderson (R), Gary Neal (R), Brandon Rush (PO), Nick Young
SMALL FORWARD
1. Andre Iguodala, Denver Nuggets (early termination option): 12.3 WARP Whether you call him a shooting guard or a small forward, Iguodala is the best wing potentially on the market because of his combination of playmaking and elite defense. $16.2 million would be a lot to give up if Iguodala opts out, so he might return to the Nuggets before testing free agency in the summer of 2014.
2. Andrei Kirilenko, Minnesota Timberwolves (player option): 7.3 WARP Don't worry too much about that low WARP projection. Kirilenko has shown little sign of aging this season in Minnesota, putting up numbers consistent with his years as a starter in Utah. He remains one of the league's most well-rounded contributors and probably has at least another season or two at this level.
3. Chase Budinger, Minnesota Timberwolves (unrestricted): 14.4 WARP Budinger, who underwent knee surgery in November, would love to get back on the court and prove to teams he's healthy before seeking his first big payday as a restricted free agent. His combination of athleticism and age puts Budinger at the top of a group of about a half-dozen shooting specialists who will be available.
4. Kyle Korver, Atlanta Hawks: 5.7 WARP The best pure shooter of the group, certainly, is Korver. He's hitting free agency at the right time after a great season.
5. Martell Webster, Washington Wizards: 7.7 WARP Healthy after years of dealing with back problems, Webster has established himself as a starter in Washington. Webster has set up shop in the corners, ranking fourth in the NBA in corner 3s, per NBA.com/Stats, and making them at a 51.6 percent clip. He's also a solid defender who is still just 26.
6. Matt Barnes, L.A. Clippers: 7.6 WARP Barnes might be in for the biggest payday of his NBA career after years of playing for the minimum. By adding more frequent outside shooting to his energetic play on both ends, Barnes has been as valuable as any member of the Clippers' "Tribe Called Bench." The 3-pointers may not last, but the rest of Barnes' contributions should.
Others: Corey Brewer, Dorell Wright, Mike Dunleavy, Earl Clark, James Johnson (R), Al-Farouq Aminu
POWER FORWARD
1. Josh Smith, Atlanta Hawks: 22.2 WARP After Paul and Dwight Howard, Smith deserves to be considered the third-best unrestricted free agent on the market. As frustrating as Smith can be, he shines by both individual and plus-minus metrics. He merits a four-year deal starting around $15 million. After the Hawks chose not to trade Smith before the deadline, he'll be looking for such a contract from a team under the cap. Both Houston and Milwaukee will have the room to make Smith a lavish offer this summer.
2. Paul Millsap, Utah Jazz: 17.5 WARP Since replacing Carlos Boozer in the Utah starting five, Millsap has been one of the NBA's most reliable big men. While Millsap's per-game stats don't leap off the page, he's solid across the board and would be an upgrade for many teams at power forward.
3. David West, Indiana Pacers: 6.7 WARP He's Millsap, only four years older. That limits West's long-term WARP projection. For next season, he can help take a team to the next level with his pick-and-pop game and heady defense -- just as he has done in Indiana.
4. Carl Landry, Golden State Warriors (player option): 3.1 WARP Landry has nearly already matched that WARP projection this season alone (2.2). He has also shown improvement on defense, allowing him and David Lee to play together in an undersized yet effective frontcourt. That should earn Landry a slight raise on his $4 million player option for next season.
5. J.J. Hickson, Portland Trail Blazers: 11.1 WARP Because he's such a poor help defender, Hickson is better suited to come off the bench than to start and play 29 minutes a night as he has this season. Still, plenty of teams could use a nightly double-double threat and elite finisher -- even if they weren't willing to give up a draft pick to rent him for the last two months of this season.
Others: Brandan Wright, Andray Blatche, Boris Diaw (PO), Marreese Speights (PO), Byron Mullens (R)
CENTER
1. Dwight Howard, L.A. Lakers: 35.7 WARP When we looked ahead to what was then the free-agent class of 2012 two years ago, Howard ranked ahead of Paul. An injury-hampered season in L.A. has knocked him down to No. 2. Of course, Howard is still an obvious max player no matter the concerns about his back, shoulder and inconsistent effort level. While the Lakers have reemphasized that Howard is their future, the Hawks and Rockets have both positioned themselves to strike if he decides he doesn't want to play in L.A.
2. Andrew Bynum, Philadelphia 76ers: 26.4 WARP One factor the WARP projections can't take into account is durability. If Bynum were healthy, he'd be a clear No. 3 behind Paul and Howard. As it is, someone will surely spend max money on him. That's a risk as big as Bynum's 7-foot, 285-pound frame.
3. Nikola Pekovic, Minnesota Timberwolves (restricted): 9.3 WARP With Kevin Love sidelined much of the season, Minnesota's other burly big man has shouldered a heavier load, boosting his per-game averages heading into free agency. Pekovic has a nice touch around the basket, is a major threat on the offensive glass (he led the league in offensive rebound percentage last season) and has developed into a solid defender. If Howard and Bynum re-sign, Pekovic could be attractive to teams like Portland and Atlanta looking for a center.
4. Al Jefferson, Utah Jazz: 15.9 WARP While not the defensive anchor most teams want in their center, Jefferson is one of the league's most polished low-post scorers. Because he entered the NBA directly out of high school, Jefferson has been in the league nine years and is just 28, meaning a four-year deal shouldn't be a worry for teams. After hanging on to both him and Millsap at the trade deadline, the Jazz will probably decide this summer who will serve as the veteran anchor of a frontcourt rotation that will also include youngsters Derrick Favors and Enes Kanter. The numbers favor Millsap as the more valuable Utah big man going forward.
5. Tiago Splitter, San Antonio Spurs (restricted): 11.5 WARP Playing behind Tim Duncan has made it hard to notice, but Tiago Splitter has emerged as the well-rounded contributor his EuroLeague stardom suggested. Splitter is spending more time with Duncan in big lineups this season and has made nearly 60 percent of his shot attempts.
6. Elton Brand, Dallas Mavericks: 1.8 WARP At this stage in his career, Brand should probably be working season to season or on a two-year deal at most. In that short term, he can help a team even though his offense has slipped badly. Brand is one of the league's more underrated defenders and plays much bigger than his 6-9 height in the paint.
7. Samuel Dalembert, Milwaukee Bucks: 2.2 WARP Dalembert's WARP projection understates his ability because it compares him to one-dimensional shot-blockers who lack his skill and athleticism. In a limited role in Milwaukee behind Larry Sanders, Dalembert already has 2.0 WARP this season.
8. DeJuan Blair, San Antonio Spurs (unrestricted): 5.9 WARP Speaking of undersized big men, Blair can put up points and rebounds in a hurry. If he escapes a crowded frontcourt in San Antonio, look for Blair to make a bigger impact, as he did during his first two seasons in the NBA. Blair will have to rely on his performance as a starter in 2011-12 as his resume since he seems unlikely to see much action the rest of the season after the Spurs were unable to move him before the deadline.
Others: Chris Kaman, Zaza Pachulia, Jason Maxi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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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봣습니다~
슈팅가드 4번째 선수 설명은 마틴인데 선수 이름은 에반스네요?.?
글 잘봤습니다.^^ 재밌네요.ㅎㅎ 휴스턴이 이번 여름에 대어를 물어올 수 있을런지..
요즘은 레이커스보다 휴스턴에 더 관심이 가네요.ㅋㅋ
케빈마틴의 이야기 같은데 표기는 타이릭 에반스로 되어있네요...
아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몇 시간 동안 방치하고 있었네요. 4 번이 에반스고 5 번이 마틴인데, 제가 문단 두 개짜리에 현혹되어 누락을 해버렸네요. 수정했습니다.
오~~ 다음 FA 전쟁 재밌겠네요.
알짜배기 정도가 아니라 좋은 선수들이 상당히 많고..ㅎㅎㅎ
좋은글인데 너무 빨리 알럽게시판으로 옮겨졌네요 ;;; 포가천국인데 막상 FA에는 폴말고는 인재가 없네요
저는 항상 ESPN Insider는 시작부터 여기에 올려왔습니다. ㅜ ㅜ
폴 피어스가 없는게 치명적인 오류죠..
물론 플레이어 옵션 조항이 있다지만 77 년생 선수가 지금 커리어 단계에서 15 밀리언 달러를 넘게 받을 시즌을 옵트 아웃할 거라 생각하는 것은 어렵겠죠. 그래서 2014 FA로 분류되는 것이구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역시 이번 FA는 풍년이네요~~ㅎㅎ
좋은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잘 보고갑니다~ ^^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폴은 무조건 남고, 하워드가 어디로 갈지고 궁금해지네요.
언급하신 호크스든, 로켓츠든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