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입소자와 관련 직원의 옴 치료를 위해 이버멕틴 200정을 이곳의 선한 분들로 부터 기증받아 요양원측에 전달하였습니다. 다만 투약 여부는 약제라 그런지 뜻과 달리 입소자 개개인의 의사에 따라야 해서 인지 치료는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안타깝지만 원장도 결단이 어려운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
약제를 기증하신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입소자 환우분들이 가족들과 합심하여 잘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효령대군님께서 중간 역할 하신 것도 큰일이신데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기증하신 선한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원장님도 깨어 있는 분이시라면 용기 있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주파수치료 차원에서 요양원에 음악도 흘렀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입소자 환우분들이 가족들과 합심하여 잘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효령대군님께서 중간 역할 하신 것도 큰일이신데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기증하신 선한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원장님도 깨어 있는 분이시라면 용기 있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주파수치료 차원에서 요양원에 음악도 흘렀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