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울긴했는데
제가 돌아가신 어머니 영혼이랑(어떻게 말하면 귀신인데..하나도 안무섭게 나왔어요) 대화도 할수있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집이 음식점을 하시는데
우리집에 일하러 오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우리 어머니랑 똑같이 생기신분이 오셨어요
그분이 일을 하시면서도 "여기 돌아가신 주인아주머니랑 많이 닮았다고 그러네요" 하고 말씀하십니다.
가게 손님은 많이 계시구요..가게도 바쁘고.
제가 전화를 해서 엄마를 바꿔달라고 하는게 많은데 꿈에서도 엄마를 바꿔달라합니다. 그 새로오신 여자분을
바꾸라는 전화죠.. 아마 그분을 똑같이 엄마 취급하는거 같습니다.
어머님이 환생하신듯한 느낌..
아 꿈이 너무 찝찝하네요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꿈이라.. 기분이 흑흑..
좋은 해몽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전화 통화..11.37..39 영혼..45
어머니부분은 해몽을 못하겠지만....손님이 많았으니 3끝은 있을 것 같아요.음식점관련번호나 가게 번지수나 혹은 번지수끝수를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엄마를 바꿔달라하실 때 경험수가 있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