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전광판도 좋았긴 한데....;;
(벌써 부품이 단종됐거나 고장났는건지....;)
첫댓글 티비와 지하철의 전광판은 서로 반대로 가는거 같군요(TV: LCD --> LED)(지하철: LED --> LCD).....
TV의 LED는 그 LED가 아닌데요. Back Light광원을 이를테면 형광등에서 고휘도 LED로 바꾼것일 뿐,,, Display소재 자체는 LCD입니다. 진정한 LED TV는 OLED TV가 상용화된 시점에 볼수있겠습니다. S성전자가 LED TV라고 상품화한것 뿐이죠..모든 굴삭기를 포클레인이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어떻게 좀, 도시철도공사하고 코레일 LCD 모니터에 나오는 노선도나 안내 표식 같은 것들... 9호선 수준으로 개선 안될까요? 타면 탈수록 안습입니다. 9호선은 지니 지도까지 띄워서 주요 역의 각 출입구별로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 3D 네비게이션 수준으로 보여주던데...
솔직히 9호선처럼 안할거면 구지 모니터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LED전광판만 써도 정차역에 대한 정보는 나올건 다 나오니 말입니다;)
첫댓글 티비와 지하철의 전광판은 서로 반대로 가는거 같군요
(TV: LCD --> LED)
(지하철: LED --> LCD).....
TV의 LED는 그 LED가 아닌데요. Back Light광원을 이를테면 형광등에서 고휘도 LED로 바꾼것일 뿐,,, Display소재 자체는 LCD입니다. 진정한 LED TV는 OLED TV가 상용화된 시점에 볼수있겠습니다. S성전자가 LED TV라고 상품화한것 뿐이죠..모든 굴삭기를 포클레인이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어떻게 좀, 도시철도공사하고 코레일 LCD 모니터에 나오는 노선도나 안내 표식 같은 것들... 9호선 수준으로 개선 안될까요? 타면 탈수록 안습입니다. 9호선은 지니 지도까지 띄워서 주요 역의 각 출입구별로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 3D 네비게이션 수준으로 보여주던데...
솔직히 9호선처럼 안할거면 구지 모니터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LED전광판만 써도 정차역에 대한 정보는 나올건 다 나오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