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현재 헤어라인 모양입니다.
머리를 묶고 다닐수 없는 이유
목욕탕은 왠지 정말 친하지 않으면 가기 시러지는 이유
헤어라인 때문이었거든요
인터넷 서핑하며 놀다가 우연히 연예인들 모발이식 의심된다
이런 사진들보다 우연히 헤어라인교정을 알게 되었고 결국 저도 토요일날 다나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도 같은 병원 사람들이 있길래 마음을 좀 놓고 수술날을 잡긴 잡았는데요
진짜 이 넓은 곳이 잘 메꿔질지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절개를 해서 하는 걸로 선택했는데요
혹시 헤어라인교정 하신 분 있으신가요
어색하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첫댓글 여기 기타성형 후 쫑알방에 있어요..
저두 지금 보고 오는 길이에요ㅋㅋ
저도 한번 봤네요 ㅋㅋㅋ
일단 후기들은 정말 괜찮은 거 같아 마음이 조금 놓이기 시작합니다. ㅋ
후기보면 효과 진짜 좋더라구요..
그러게요 일단 여기 카페것도 보고 홈페이지도 더 자세히 봤거든요
제발 저도 잘 되야 할텐데요 ㅋ
잘되실거에요.. 잘되심 후기 쪄주세요~
저도 점점 옆머리가 없어지고 있어요 ㅠㅠ
안그래도 후기 투척하러 들렸습니다. ㅋㅋㅋㅋ
ㅎㅎㅎ저도 후기보니까 하고싶어져요ㅜㅜ
저도 후기 보면서 할까말까 참 고민 많이 했었어요 ㅠㅠ
후기보면 대박이에여 저두 하고싶어요 점점 까지는듯한 기분ㅠㅠㅠ
그쵸! 점점 왠지 더 영역을 확장해 가는 느낌이라니까요 제가 예민한게 아니였어요 역시
저두 이마가 점점 네모가 되어가고있어여.............................ㅜㅜ
진짜 너무 싫죠 ㅠㅠ 그맘 충분히 이해 합니다 ㅠㅠㅠㅠㅠ
저두...시급...ㅠ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ㅠㅠㅠㅠ
저도.. 흑흑......
ㅠㅠㅠㅠ 진짜 이게 아는 사람만 아는 고민이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