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가 이제 4차 마지막만 남기고있는 상황입니다
약 한달전 폐렴이와서 힘들다고까지 들었지만 그래도 좋아져서 퇴원햇습니다.
그이후 한달동안 하루에 하루 한시간 이상식 걸어서 폐활량도 마니 좋아졋고
그이후 두번 항암치료를 받앗지만 잘버티고 잇는 상황인데
어제 갑자기 잇몸이 마니 부으면서 미열이 시작하더니
지금은 38도까지 올랏습니다.....
다른데 유독 아픈데없고 잇몸만 부엇는데 병원안가고 열을 낮출수 잇는 방법이이있을까요?
병원에가면 검사하다가 더 골병이나서....
무슨 좋은 방법이나 조언잇으신분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잇몸 소염진통제 같은거 먹어도대나요?
첫댓글 병원에서 조제처방한 약이 아니면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가까운 동네병원에 지정병원을 만들고 내몸상태를 상세히 설명해드리고
작은 이상일때는 동네병원먼저 찾아가 상담하세요.
전 그렇게 이년을 관리하는데 감기등 사소한질병을 사전에 예방한답니다.
물론 항암 후유증은 어쩔수없지만요.
항암진료 받을 때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전화해서 물어보세요~ㅎㅎ 저도 머리 아플때 전화해서 물어보았답니다. 작은 증상 하나하나;;;세세하게 물어보는 편이예요^^그래야 마음이 편해서;;;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