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8일 일요일 오후1시 30분경
일기가 가을 분위기라 오랫만에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었다.
초암의 풍탁이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 해 심한 몸살을 하는 날이다.
수련이 딱 한 송이 요게 올 해 마지막으로 핀다. 초라해서 인조 연꽃을 띄워놨다.
혼자 보다 보기는 좋네. 서울이 폭염이라 해도 처서를 지나면 식물이 성장을 멈춘다 했으니
암만해도 지겹던 올 여름 같은 날 이 또 오겠지요
인간이 만든 재앙인데 피할 생각은 접어야 겠죠 지혜롭게 지구 온난화 에 대처합시다.
첫댓글 헤헷~ 스님다운 발상이 재밌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진짜 수련은 어느 것일까요? 큭
동동 떠 있는 연곷이 예쁘네요..
어느게 진짜인지 구별이 어렵네요..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