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스키장 시즌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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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길인 강촌에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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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키장은 셔틀버스비가 시즌권 비슷하게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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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스키장은 무료 셔틀버스가 다녀서 시즌권만 구입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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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석계역, 사당-과천-평촌, 분당, 잠실, 목동-일산. 서울역 등 노선도 골고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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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작지만 하루 씩 타러 다니기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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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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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아주 유용하게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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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가서 본전 뽑은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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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스키. 스노보드 동호회 단체로 공동 구매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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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실 의향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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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8월 초에 올랐던 융푸라우의 정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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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것은 융프라우에서 내려오는 도중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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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과 눈의 조화가 절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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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저는 생각중~~~~~~~~~~
회사는 방학이 없는걸 깜박 했네여,,,,.시즌권은 저에게 필요가 없네요~~~~~~~~
저도 생각중입니다...... 가는 차편이 조금 그렇네요....스키타는거 넘넘 좋아하는데^^
가는 차편이 목동에서 출발하는 무료 차편 이용하시면 되요. 1시간에서 10분이나 20분 더 걸리려나? 그래요. 재밌는 것이 출발지가 달라도 걸리는 시간이 비슷해요.
토달에서 자세히 알려 주세요....언니 보고잡당^^ 사진은 더운 요즘 가슴까지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네요....감사~~~
토달전에 의사 표현이 되야하지 않을가 싶네요.
스키하면 장잘타스키였는데...잊혀진지가 오래군요. 유푸라우를 다녀온신 모양이네요. 잘 하셨습니다.
옙. 유럽은 여행하는 것이 역시 즐거웠어요. 오래 오래 있고 싶더라구요.
방학이 있다면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시즌권은 못사도 스키장에서 뵙죠!!!!(애기때문에 많이는 못가도...) 시간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주말밖에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