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n the Present
현재에 살라
by Jack Kornfield
잭 콘필드
The present moment is all we have,
and it becomes the doorway to true calm,
your healing refuge.
The only place you can love, or heal,
or awaken is here and now, the eternal present.
Create life a day at a time. You cannot know the future.
It is a mystery.
But you can plant beautiful seeds here and now and learn
to tend them with the love and courage
and survival instinct that is inborn in you.
Somerset Maugham once said,
“There are three rules for writing the novel.
Unfortunately, no one knows what they are.”
He wrote marvelous novels, the only way we can,
a page at a time.
현재 순간은 우리가 가진 전부이며,
그것은 진정한 고요함,
당신의 치유의 피난처로 가는 문이 된다.
당신이 사랑하거나, 치유하거나,
자각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지금 여기, 영원한 현재이다.
하루 한번 삶을 창조하라.
당신은 미래를 알 수 없다.
그것은 신비이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여기에 아름다운 씨앗들을 심고
사랑과 용기, 그리고 당신 안에서 선천적인 생존본능을 가지고 그것들을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Somerset Maugham은 이렇게 말했다.
"소설을 쓰기 위한 3개의 규칙이 있다.
불행히도 아무도 그것이 뭔지 모른다."
그는 놀라운 소설들을 썼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한번에 한 페이지씩 썼다.
Becoming aware and mindful is not some magical cure.
Your problems will not automatically and easily disappear. Being anxious and sad, angry and fearful, hurt, lost,
and even despairing in difficult times is part of the natural process of suffering.
Even being overwhelmed by challenging emotions is
a natural part of the journey.
If you judge yourself against some impossible ideal of
how you think you “should” be feeling and acting as you
struggle, you’ll only add to your suffering.
자각하고 마음챙김하는 것은 어떤 마법적인 치료제가 아니다. 당신의 문제들은 자동적이고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불안하고 슬픈 것, 화나고 두려운 것, 상처바는 것,
상실하는 것, 그리고 심지어 어려운 시기에 절망하는 것은
고통의 자연스러운 과정의 일부이다.
심지어 도전적인 정서들에 의해서 압도되는 것은
그 여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이다.
만약 당신이 분투해가면서 어떻게 느끼고
행위 "해야 한다(should)"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일부 불가능한 이상에 대항해서 당신 자신을 판단한다면,
당신은 오로지 당신의 고통을 더할 것이다.
Being alive is finding ourselves in the midst of a great and mysterious paradox.
There are ten thousand joys and sorrows in every life, and at one time or another we will be touched by all of them. We will all experience birth and death, success and loss,
love and heartbreak, joy and despair.
And in every moment of your life there are millions of
humans just like you all over the world who are being
confronted by situations that are equally overwhelming
and are struggling to somehow learn how to survive them. As George Washington Carver said,
“How far you go in life depends on your being tender with the young, compassionate with the aged, sympathetic with the striving, and tolerant of the weak and the strong …
because some day in life you will have been all of these.”
살아있는 것은,
위대하고 신비로운 역설의 한 가운데서
우리 자신을 찾는 것이다.
모든 삶에는 만가지의 기쁨과 슬픔이 있고,
한 시기 또는 다른 시기에 우리는 그것들 전부와 접촉하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생과 사, 성공과 상실, 사랑과 비통함,
기쁨과 절망을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 삶의 매 순간마다,
전세계에는 똑같이 압도적이고 생존하는 법을 배우려고
분투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들과 마주하게 되는 당신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George Washington Carver가 말했듯이,
"당신이 삶에서 얼마나 멀리 가는가는,
당신이 젊은 사람들에게 부드러워지는 것,
나이든 사람들에게 연민적으로 되는 것,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동정적으로 되는 것,
그리고 약한 사람과 강한 사람에게
인내하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
왜냐하면, 삶의 어떤 날들에,
당신은 이러한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Listen to your thoughts with mindful awareness.
You will see the evanescent nature of thoughts,
that they are fleeting ideas, all impermanent.
And then you can begin to realize that just because you
have a thought doesn’t mean you have to believe it—much less act on it—and certainly not get caught up in the whole stream of them.
You can release
the mind of some of its more dangerous patterns.
Observing the mind with mindfulness brings liberation.
마음챙김 자각과 함께 당신의 생각들에 귀를 기울이라.
당신은 생각들의 무상한 본질을 보게 될 것인데,
그것들은 순식간의 아이디어들로, 모두가 영구적이지 않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하나의 생각을 가진다는 것이
당신이 그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그것에 대해서 훨씬 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수 있고, 확실히 그것들의 전체 흐름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것의 더 위험한 패턴들의 일부에서
마음을 덜어줄 수 있다.
마음챙김으로 마음을 관찰하는 것은 해방을 가져온다.
After you learn to see what’s in your mind and learn to release or disidentify with the unhealthy patterns, you discover a deeper level of liberation. My teacher Sri Nisargadatta explained it like this: “The mind creates the abyss and the heart crosses it.” When you rest in the present moment with mindfulness, you open to a presence which is timeless and beyond the understanding of thought. It’s by returning to the awareness beyond thoughts that you experience real healing. When your mind and heart open, you realize who you are, the timeless, limitless awareness behind all thought.
당신이 당신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는 법을 배우고 건강하지 못한 패턴들을 놓아주거나 비동일시하는 법을 배운 후에, 당신은 보다 깊은 수준의 해방을 발견한다.
나의 선생인 Sri Nisargadatta는 이와 같이 그것을 설명했다. "마음은 심연을 만들고, 가슴은 그것을 건넌다
(The mind creates the abyss and the heart crosses it)."
당신이 마음챙김과 함께 현재 순간에 쉴 때,
당신은 무한하고 생각의 이해 너머에 있는
현존에 열리게 된다.
그것은 당신이 진정한 치유를 경험하는 것은,
생각들 너머의 자각으로 돌아가는 것을 통해서이다.
당신의 마음과 가슴이 열릴 때,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모든 생각들 너머의 무한하고
영원한 자각을 깨닫게 된다.
This excerpt is taken from the book,
“A Lamp in the Darkness:
Illuminating the Path Through Difficul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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