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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입양일기 오복이.. 예쁜 귀털... 잘랐어요... ㅎㅎ
돼지엄마(강서오복맘) 추천 7 조회 347 15.07.28 16:1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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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8 16:38

    첫댓글 귀털이 없으면 어떠리요~ 건강한게 우선이죠~~
    오복이 귀머리없어도 예쁘고 귀여워요~~~
    우리 아가들 모두 건강하게 지냈음좋겠어요~~

  • 작성자 15.07.28 16:56

    아직 엄청 걱정할 단계는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부터 조심조심 ... ^^

    귀털 잘랐더니 눈이 더 커보여요..ㅎㅎㅎ

  • 15.07.28 16:46

    에구, 오복이 몸이 약해서 걱정이네. ㅠㅠ 그래도 전 웃음포인트가 있었어요. 오매불망 지키던 껌을 나가자!! 한마디에내팽개치고 뛰어나가는 오복이 생각하니까 넘넘 귀여워요. 미용한 것도 넘 예쁘고... 전 말티즈들 귀 짧은 게 더 사랑스럽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15.07.28 16:57

    나가는걸 워낙 좋아하는 애라..ㅎㅎ 문제는 나가다 제가 가슴줄 챙기면 숨어요.. 그래놓고 또 막상 잡혀서 가슴줄 채우면 또 좋아라 나가요.. 얜 대체 알수가없어요... ㅎㅎ

  • 15.07.28 16:51

    산이도 피부알러지때문에 무조건 귀털 짧게하고 있어요 통풍이 잘되면 그나마 나은것 같아서요~ 요즘 환경이 아이들한테 안좋은가봐요~ 신장질환 관련해서 호박이 좋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약보다 식이요법을 찾아서 오복이한테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15.07.28 16:57

    호박... 저도 휴가 동안 공부 좀 해야할거 같아요... 공부의연속인데 제 공부는 늘... 부족하네요.. ㅠㅠ

  • 15.07.28 16:59

    @돼지엄마(강서오복맘) 분명방법 있을테니 힘내세요~~

  • 15.07.28 16:53

    오복이가 누나한테 사료먹는거 보라고 일부러 누나 옆으로 사료 물고 가서 먹었나 봐요~~ㅎ
    아픈곳 없이 건강해야 할텐데....걱정이네요...

  • 작성자 15.07.28 16:58

    잘 관리하면 지금처럼이라도 지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 15.07.28 16:54

    아구 ㅠ 미용한 오복이는 전말 이뻐요 ㅠㅠ 껌 지키는 모습 넘 귀여운♥~♥
    오복아 건강하쟈~~!!

  • 작성자 15.07.28 16:59

    귀 털 자르기전에 걱정 엄청하고 속상했는데 막상 자르고나니까.. 우악... 이런 귀요미가... ^^
    오복이는 뭘해도 이쁜거 같아요.. 2% 부족한 몸만 빼고..ㅎㅎㅎㅎ

  • 15.07.28 17:01

    아이구ㅠ 우리 보리도 피부가 약해요,, 묭 한번 하면 늘 듣는 소리가 피부 마니 붉다고,,, 또 귀 안 좋다는 얘기도 자주 듣죠,, 딱 처방 사료만 먹게하고,, 가끔씩 강쥐가 먹어도 되는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만 줘요~ 맘 약햐질 때는 간 안한 고기도 조금,,,;; 오복이 귀털 잘라도 예뻐요 ㅎㅎㅎ 더 귀여운 듯ㅋㅋ 전 자주 귀 뒤집어 줘요ㅋㅋ통풍되라고 ㅋㅋㅋ

  • 작성자 15.07.28 23:56

    저도 통풍 되라고 귀 뒤집으면 ㅋㅋ 으르렁~~~~ ㅎㅎ
    아픈데 만지니까 싫은가봐요 ㅠㅠ

  • 15.07.28 17:17

    귀털 잘라도 귀엽네요 ^^
    드뎌 사료도 먹고...만세! ㅎㅎㅎ

  • 작성자 15.07.28 23:57

    사료 먹어주니 넘넘 고맙고 예쁘네요 ㅎㅎ

  • 15.07.28 17:24

    오복아 귀털이 없어도 귀여워요~~사료 잘먹고 건강하자...

  • 작성자 15.07.28 23:58

    오복이도 점점 나이먹어가니 더 나빠지지않게 조심해야겠어요

  • 15.07.28 17:27

    단호박을 아주 잘 먹는 아가들이 많던데요... 우리 시키는 안 먹지만 ㅠㅠㅠ

  • 작성자 15.07.28 23:59

    오늘 애호박 주니까 잘 먹네요
    애호박은 알러지 없는거 같긴한데 또 어떤 글보면 테스트 해봐야 할거 같기도하고 ㅠㅠ

  • 15.07.28 17:58

    왜이리 심장 안좋은 얘들이 많은지....
    저희 애도 얼마전부터 약먹고 있어요.
    먹는 거도 신경쓰이고, 날더운거도 신경쓰이고. ㅜㅜ
    고기를 최대한 줄이고 밥을 먹여야되니 쉬운일이아니더라고요..

  • 작성자 15.07.29 00:01

    그러게요 ㅠㅠ 좋아하는 고기도 못먹고 ㅠㅠ 씽크대에만 서만 앉아서 기다리는데 마음 안좋아요

  • 15.07.28 20:19

    오복이가 왜이리 여기저기 많이 안좋노..ㅜㅜ
    어여 잘 치료받고 건강해지자~~♡

  • 작성자 15.07.29 00:01

    오복이 노인네인가봐요 ㅎㅎ 생긴건 아긴데

  • 15.07.28 20:45

    잦은 병치레하는 오복이를 보는 심정이 어떨지...그래도 너무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아요..

  • 작성자 15.07.29 00:02

    제가 관리를 잘못하는건지 ㅠㅠ
    병원갈때마다 한가지씩 더 듣고오는거 같아요 ㅠㅠ

  • 15.07.28 21:06

    오복아 빨리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 작성자 15.07.29 00:02

    건강해질거라 믿습니다 ~~~^^

  • 15.07.28 21:15

    아..오복이 상태가 ㅠ.ㅠ
    오복이가 사랑많은 돼지엄마님만나
    천만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돼지엄마님~♡

  • 작성자 15.07.29 00:04

    수리야님,레코코님등 다른 회원님들이 아이들 돌보는거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 15.07.28 23:29

    이쁜오복아~~ 아프면 안돼애~~~ㅜㅜ 사료 잘 챙겨먹고 얼릉 낫자 오복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돼지엄마님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7.29 00:05

    깜미해피님 응원에 힘입어서 오복이가 기운 팍팍 낼거예요

  • 15.07.28 23:58

    오복인 멀해도 이쁘네요 뭉치도 귀털 잘라야겟어요 귓속이 안좋은데 약은 맬 넣지만 저도 힘들것같구요

  • 작성자 15.07.29 00:10

    귀 털 자르고 보니 토돌토돌하게 많이 나 있어요 ㅠㅠ 진작 자를걸 그랬어요
    뭉치도 예쁘게 잘라주세요 의외로 예쁘고 시원하고가벼워 보여서 좋기도 해요

  • 귀털없어도 귀엽죠 ㅎㅎ 오복이가 몸이 안좋아서 예민하게 구나보네요. 오복아 쪼매만 참어

  • 작성자 15.07.29 09:56

    볼수록 귀여워요 ㅎㅎ
    그랬나봐요 자기 몸이 불편하니까 만사 귀찮은데 자꾸 건드니까 싫었나봐요

  • 15.07.29 01:23

    오복이도 여러가지로 많이 아프군요..ㅜ
    귀털을 잘라도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돼지엄마님이 이렇게 오복이걱정하시고
    보살펴주시니 우리 오복이는 이름보다 복이 훨씬 많은 아이네요^^
    오복아 부디 아프지말고 밥 잘먹으렴

  • 작성자 15.07.29 09:58

    오복인 복 많이 받아야하는데 ㅠㅠ
    특히 건강복 그래서 오복이로 지은건데 은근슬쩍 잔병치레가 많네요
    그래서 가족들 들어올때마다 반기면서 뛰고 안기는거 보면 다행이고 사랑스럽고 해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9 23:49

    약먹고 꾸준히 관리해주고 찬바람 불면 지금보단 나을거 같아요
    얼마나 가려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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