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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공개대화방 [공개토론] 그리스도인의 성화
CRYSTAL™ 추천 0 조회 115 23.11.22 20:2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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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2 23:05

    첫댓글 나도 예수처럼 될 사람이다=>
    어떤 의미로 이해하세요?
    잘못된 말이 아닌가요?

  • 작성자 23.11.23 06:37

    요한일서 3장 2~3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아직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있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때에는 우리의 모습이 그와 같을 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참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깨끗하신 분이십니다.
    적어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와 같이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아다님은 위 성경구절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엇이 잘못된 말인가요??
    1번과 2번의 공통점은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입니다. 이 말에 동의가 안되나요?

  • 작성자 23.11.23 06:43

    "그리스도인" 이 말의 의미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23.11.23 07:02

    @CRYSTAL™
    나도 예수처럼 될 사람이다 => 썩지 않는 신령한 몸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 23.11.23 07:15

    @CRYSTAL™
    당연히 성도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거룩한 삶을 살고 있나요?

    나를 포함 우리들에게 묻는 겁니다

    우리 자신들 속을 들여다 보면 알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깨끗하게 살고 있냐 하는 말입니다

    거룩하게 살지 말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거룩하게 살고 있다고 자신하는 분들 말씀해 보세요!

  • 23.11.23 07:20

    @CRYSTAL™
    롬 7장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은 구원 받기 전 고백인가요?
    구원 받은 후 고백인가요?

  • 23.11.23 07:23

    @CRYSTAL™
    새계명은 옛계명보다 더 강할까요?
    약할까요?
    겉만 볼까요?
    마음 속도 볼까요?

  • 23.11.23 07:31

    @CRYSTAL™
    예수님을 닮을수 있을까요?
    닮기는 커녕 내 자신의 속을 들여다 보면 더 추악하고 죄악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 23.11.23 07:42

    @CRYSTAL™
    고전15장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십자에서 죽었지만 현재 육신은 살아 있습니다

    육체를 쳐서 복종케 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은 나는 죽고 주님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 23.11.23 08:16

    @CRYSTAL™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요1서 4장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토론할 시간이 없어 개인적인 소견만 말씀 드립니다
    다른 분 견해도 존중합니다

  • 23.11.23 01:50

    감사합니다. 저도 이아다님처럼, 2번 -나도 예수님 처럼 될 사람이다- 이 말이 이상하다고 쓸려고 했는데, 이미 이아다님이 쓰셨네요.
    크리스탈님, 이 말이 이해가 안돼요. 설명해주세요. 너무 늦었으니, 천천히 내일 설명해주세요. 제가 오늘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 작성자 23.11.23 06:34

    https://youtu.be/4EAGCZEhkUU?si=ti7SRXa30tJ_QjDS 시간날때 한번 들어보시지요.


    https://youtu.be/2Ah3-OJD5bI?si=syuneiXgzxMIvLJ0 이 찬양도 참 좋습니다.


    https://youtu.be/6tiQs5vPDEI?si=R5zVLbmGQ5CG_oKA 가사를 잘 들어보세요. ^^

  • 작성자 23.11.23 06:35

    거룩한 생활은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3,7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성적인 모든 죄를 피하고 거룩하고 순결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우리를 불러 주셨으며,
    우리가 죄 가운데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베드로전서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여러분을 불러 주신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동에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성경에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도록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놀이님~ 위 본문 게시물 [긍지]는 이해하시고 [소망]은 이해가 잘 안된다는 말인가요??
    1번의 긍지는 [이미]를 말하는 것이며, 2번의 소망은 [아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거룩"에 있어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처럼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당연히 지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 23.11.23 08:44

    1번 긍지 (이미), 2번 소망(아직)에서 2번 우리도 나중에 예수님처럼 신령한 몸을 입는다 그 말씀이신거죠? 예수님 부활하신것처럼 우리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거요? 이거는 이해합니다. 나도 예수님처럼 될 사람이다.. 이 말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요. 제 짧은 소견입니다.

    이아다님 말씀은 우리는 이미 거룩해졌으니, 주님안에 거하면돼.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좋은 나무에서 올라오는 진액이 가지의 열매를 맺는것처럼,, 좋은 나무로 인함이지,, 가지인 내가 거룩을 이루기위해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은 아니야,,,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맞나요?

    일반교회에서 성화를 말할때 예수님 닮아가는것, 이라고 보통 말을 해요. 저는 이 부분은 동의를 못해서요. 우리는 예수님을 닮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새생명으로 행해도 우리의 어떠함으로 주님의 완전함을 따라간다거나, 조금씩이라도 닮아서 우리가 죽을때까지 성화되어야 한다 라고 말하는데,, 그럼 그 성화정도가 어느정도냐는 거죠?
    성화가 구별되다,, 라는 말 이해해요. 믿지 않는자와 다른 구별된삶.. 구별이란 말도 저는 이렇게 이해해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날마다 그 은혜에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만 높이는 것

  • 작성자 23.11.23 11:45

    거룩이라는 말은 세상과 구별도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성도라는 말도 세상과 구별되어 불러낸 신자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르는 자가 신앙인입니다.

  • 23.11.23 11:57

    @CRYSTAL™
    제 견해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삶을 살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추악한 죄성을 보고 은혜만을 붙들고 나아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갈 6장
    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23.11.23 12:01

    @CRYSTAL™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하여도 도저히 닮을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은혜만을 붙들고 나아 가야 합니다
    물론 거룩한 삶을 살려고 해야죠
    그럴수록 나의 죄악성을 보고 십자가만을 붙들고 나아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23.11.23 12:39

    @이아다 말씀에 순종하려는 자는 그리스도의 법을 믿음으로 따릅니다.

  • 23.11.23 12:41

    @CRYSTAL™
    저와 같은 말 아닌가요?
    다른 뜻인가요?

  • 작성자 23.11.23 12:59

    @이아다 네, 비숫하다 봅니다.

    시간이 되거나 기회가 되면, 좀더 구체적으로 다루어 봅시다. ^^

  • 23.11.23 13:02

    @CRYSTAL™
    알겠습니다~~

  • 작성자 23.11.23 17:54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1:3~4) .. 신자는 이것을 알 것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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