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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기준 브라질 차 제품 매출은 13억5730만 헤알 규모, 판매량은 연간 4000톤 이상 -
- 건강한 생활 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차 문화 성장 -
□ 시장 개요
ㅇ 2016 년 브라질 차(茶) 제품 매출은 전년대비 14% 증가했으며 소매 판매는 5% 증가함.
- 웰빙을 추구하는 인구는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소득층의 경우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차를 마시는 경우가 늘고 있음.
- 건강식품 매장 및 고급 천연 차 전문 매장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차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도구의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시장 규모
ㅇ 브라질에서 최근 들어 차를 우려 마시거나 차를 혼합한 음료수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
- 2016년 기준 브라질의 차 제품 시장 규모는 13억5730만 헤알로 추산되며, 연간 4000톤 이상의 차가 판매되고 있음.
- 과일과 허브가 포함된 차 제품 판매가 12억2680만 헤알로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녹차 제품으로 나타남.
차 종류별 소매 판매액 동향(2011~2016)
(단위: 백만 헤알)
구분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Black Tea | 10.1 | 7.2 | 7.3 | 7.4 | 7.6 | 7.8 |
- Black Standard Tea | 9.9 | 7.1 | 7.2 | 7.3 | 7.5 | 7.7 |
-- Loose Black Standard Tea | - | - | - | - | - | - |
-- Tea Bags Black Standard | 9.9 | 7.1 | 7.2 | 7.3 | 7.5 | 7.7 |
- Black Speciality Tea | 0.2 | 0.2 | 0.1 | 0.1 | 0.1 | 0.1 |
-- Loose Black Speciality Tea | 0.1 | 0.1 | 0.1 | 0.1 | 0.1 | 0.1 |
-- Tea Bags Black Speciality | 0.1 | 0.1 | 0.1 | 0.1 | 0.1 | 0.1 |
Fruit·Herbal Tea | 531.8 | 674.7 | 800.3 | 935.2 | 1,074.0 | 1,226.8 |
Green Tea | 32.7 | 39.5 | 47.0 | 54.6 | 62.3 | 70.5 |
Instant Tea | - | - | - | - | - | - |
Other Tea | 23.0 | 28.5 | 34.1 | 39.9 | 45.6 | 52.1 |
Tea | 597.5 | 749.9 | 888.7 | 1,037.1 | 1,189.6 | 1,357.3 |
자료원: Euromonitor
차 종류별 소매 판매량 동향(2011~2016)
(단위: 톤)
구분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Black Tea | 113.8 | 76.2 | 72.7 | 69.5 | 66.3 | 63.5 |
- Black Standard Tea | 113.3 | 75.8 | 72.3 | 69.1 | 65.9 | 63.2 |
-- Loose Black Standard Tea | - | - | - | - | - | - |
-- Tea Bags Black Standard | 113.3 | 75.8 | 72.3 | 69.1 | 65.9 | 63.2 |
- Black Speciality Tea | 0.5 | 0.4 | 0.4 | 0.4 | 0.4 | 0.3 |
-- Loose Black Speciality Tea | 0.2 | 0.2 | 0.2 | 0.2 | 0.2 | 0.2 |
-- Tea Bags Black Speciality | 0.2 | 0.2 | 0.2 | 0.2 | 0.2 | 0.2 |
Fruit·Herbal Tea | 2,412.1 | 2,699.0 | 2,900.1 | 3,128.0 | 3,314.3 | 3,485.2 |
Green Tea | 226.3 | 253.5 | 274.8 | 293.9 | 310.2 | 324.9 |
Instant Tea | - | - | - | - | - | - |
Other Tea | 95.2 | 109.5 | 118.3 | 128.2 | 134.8 | 141.5 |
Tea | 2,847.4 | 3,138.2 | 3,365.9 | 3,619.6 | 3,825.6 | 4,015.1 |
자료원: Euromonitor
□ 시장 동향
ㅇ 브라질에서 차는 아직까지 커피만큼 일상생활에서 즐겨마시는 음료는 아니지만, 건강한 생활습관과 체중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차 소비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 커피 등 다른 음료와 비교할 때 브라질 인들은 차를 매일 마시는 습관이 없음. 그러나 최근 들어, 소비자들은 차를 가볍고 건강한 음료로 인식하는 등 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 제조업체들은 차의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를 강화하는 동시에 차 전문점이나 쳔연식품 전문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차를 접할 수 있도록 유통판매 확대에 노력하고 있음.
ㅇ 최근 브라질에서 ‘가공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음료수’는 ‘체중 감량이나 관리에만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보다 훨씬 인기를 끌고 있음.
- 소비자의 건강과 웰빙 생활에 대한 인식은 과거 체중 조절에 집중돼 있었으나 최근에는 체중을 유지해 주면서 생활에 활력을 더해주는 제품, 최대한 가공하지 않은 자연스런 제품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
- 일례로 2016년 체중 감소 기능을 극대화한 '슬리밍 티(Slimming Tea)'의 판매가 70% 감소했고, 해당 분야 선두 기업 Bioslim (GBO: Farmoquímica SA)은 판매 저조로 브라질에서 철수함.
ㅇ 브라질 차 시장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대중 브랜드'의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한편에는 고급스러운 용기에 포장돼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프리미엄 차 제품이 존재하고, 다른 한편에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대중적인 제품이 존재함.
- 수입산 고급 차 제품은 차 전문점을 통해 고소득층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반면,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대중적인 차 제품은 전년대비 판매량이 16% 증가해 36%의 시장점유율 기록하게 됨.
- 2016 년에 출시된 신제품의 경우, 대부분 혁신적인 제품보다는 기존 제품에 다양한 맛을 가미한 제품이 주를 이룸. 이같은 경향은 단기간에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ㅇ 차를 혼합한 웰빙 음료수 소비 증가
- 컨설팅 업체 Kantar Worldpanel이 2016년 5월~2017년 4월까지 12개월 동안 소비 동향을 조사한 결과, 브라질 소비자들의 차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과일이나 허브를 차에 혼합해 팩이나 병에 담은 차 음료수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1%나 늘었음.
- 브라질 소비자들은 경제 침체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면 무조건 저렴한 가격의 제품만을 찾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가격 대비 부가가치가 높고 건강에 이로운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됨.
- 콜라겐이 포함된 기능성 차 제품도 건강식품 선호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

자료원: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조사
□ 차 제품 분야 주요 기업
ㅇ Leão Júnior SA는 브라질 차 시장의 선두업체로 2016년 기준 26%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 2016년 동사 판매액은 전년대비14% 증가한 13억5700만 헤알에 달함.
- 2위는 점유율 19%의 Indústrias Alimentícias Maratá Ltda이며, 3위는 점유율 13%의 Dr. Oetker Brasil Ltda임.
차 제품 분야 주요 기업(국내기업)의 시장 점유율(%)
구분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Leão Júnior SA | 25.4 | 25.8 | 26.0 | 26.5 | 26.4 |
Indústrias Alimentícias Maratá Ltda | 19.3 | 19.3 | 19.2 | 19.4 | 19.2 |
Dr Oetker Brasil Ltda | 13.1 | 13.0 | 13.0 | 13.1 | 13.0 |
Yoki Alimentos SA | 2.0 | 2.0 | 2.0 | 2.1 | 2.0 |
Aurora Bebidas e Alimentos Finos Ltda | 1.4 | 1.0 | 1.0 | 1.0 | 1.0 |
AB Brasil Indústria e Comércio de Alimentos Ltda | - | 0.5 | 0.5 | 0.5 | 0.5 |
Midori Indústria de Chá Ltda | 0.7 | 0.6 | 0.5 | 0.4 | 0.4 |
Moinhos Unidos Brasil Mate SA | 0.3 | 0.3 | 0.3 | 0.3 | 0.3 |
Herbarium Laboratório Botânico Ltda | 0.1 | 0.1 | 0.0 | 0.0 | - |
Franco Suissa Importação Exportação e Representações Ltda | 0.2 | 0.0 | - | - | - |
Krys Belt do Brasil Indústria e Comércio Ltda | 0.0 | 0.0 | - | - | - |
Kraft Foods Brasil Ltda | 0.0 | - | - | - | - |
Private Label | 0.8 | 0.9 | 0.9 | 0.9 | 0.9 |
Others | 36.7 | 36.5 | 36.4 | 35.8 | 36.2 |
Total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자료원: Euromonitor
차 제품 분야 주요 기업(글로벌 기업)의 시장점유율(%)
브랜드명(소속 그룹) | 브라질 내 운영기업 | 2013 | 2014 | 2015 | 2016 |
Leão(Coca-Cola Co, The) | Leão Júnior SA | 24.4 | 24.6 | 25.0 | 24.9 |
Maratá | Indústrias Alimentícias Maratá Ltda | 16.4 | 16.4 | 16.5 | 16.3 |
Dr Oetker(Oetker-Gruppe) | Dr Oetker Brasil Ltda | 13.0 | 12.9 | 13.0 | 12.9 |
Castellari | Indústrias Alimentícias Maratá Ltda | 2.9 | 2.9 | 2.9 | 2.9 |
Lintea(General Mills Inc) | Yoki Alimentos SA | 2.0 | 2.0 | 2.1 | 2.0 |
Celestial Seasonings (Hain Celestial Group Inc, The) | Aurora Bebidas e Alimentos Finos Ltda | 1.0 | 1.0 | 1.0 | 1.0 |
Twinings (Associated British Foods Plc) | AB Brasil Indústria e Comércio de Alimentos Ltda | 0.5 | 0.5 | 0.5 | 0.5 |
Yamamotoyama (Yamamotoyama Co Ltd) | Midori Indústria de Chá Ltda | 0.6 | 0.5 | 0.4 | 0.4 |
Multiervas | Moinhos Unidos Brasil Mate SA | 0.3 | 0.3 | 0.3 | 0.3 |
Bioslim(Farmoquímica SA) | Herbarium Laboratório Botânico Ltda | 0.1 | 0.0 | 0.0 | - |
Bigelow(RC Bigelow Inc) | Franco Suissa Importação Exportação e Representações Ltda | 0.0 | - | - | - |
Coscarque Emagrecedor | Krys Belt do Brasil Indústria e Comércio Ltda | 0.0 | - | - | - |
Twinings (Associated British Foods Plc) | Aurora Bebidas e Alimentos Finos Ltda | - | - | - | - |
Bioslim | Herbarium Laboratório Botânico Ltda | - | - | - | - |
Royal Blend(Kraft Foods Inc) | Kraft Foods Brasil Ltda | - | - | - | - |
Kitano | Yoki Alimentos SA | - | - | - | - |
Lintea | Yoki Alimentos SA | - | - | - | - |
Private label | Private Label | 0.9 | 0.9 | 0.9 | 0.9 |
Others | Others | 38.0 | 37.9 | 37.3 | 37.8 |
Total | Total | 100.0 | 100.0 | 100.0 | 100.0 |
자료원: Euromonitor
브라질에서 시판되는 각종 차 제품

□ 차를 이용한 푸드 서비스
ㅇ Tal Cha

- 각종 차 및 차 추출 도구를 파는 상점으로 시작해 간단한 차와 디저트를 즐기면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함.
- 더운 물을 넣으면 꽃이 피는 차 제품이나 시중에서 잘 판매되지 않은 희귀한 수입차가 많아 차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곳임.
- 과일과 허브를 차에 혼합해 만든 음료수는 더운 여름에 인기 메뉴이며 다양한 티포트와 거름망, 찻잔 등을 판매하고 있음.
ㅇ Tea Connection

- 아르헨티나 업체의 브라질 지점으로 상파울루 차 전문점 가운데 선두 업체 중 하나임. 다양한 종류의 온차 및 냉차를 판매하며, 최근에는 브런치와 간단한 건강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차 도구 판매도 꾸준한 증가세 유지
ㅇ거름망, 티포트, 찻잔, 아이스티 피처 등 차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도구 판매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티포트나 거름망의 경우, 색다른 모델이 나올 때마다 콜렉션 용으로 구매하거나 차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구매하는 소비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남.
티포트 (R$ 150~500) | |
거름망 (R$ 30~100) | |
찻잔 (R$ 70~150) | |
자료원: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조사(환율: 1달러 = 3.3헤알)
□ 시사점
ㅇ '커피의 나라' 브라질에서 차를 마시는 문화가 점차 대중화되고 있음.
- 아직까지 차는 커피만큼 대중화돼 있지는 않지만, 차 전문 매장이 늘고 있고 슈퍼마켓을 통해 다양한 차가 유통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임.
- 브라질에서 차 제품은 2016~2021년 사이 6년간 6% 성장이 예상, 2021년에는 18억 헤알의 시장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매 판매량은 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ㅇ 2016~2021년에 과일·허브 티는 차 판매량의 87%를 차지하는 현재의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 소비자들은 '자연에 가까운 제품에 기능성을 더한 제품'을 원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과일과 꽃 등이 가미된 차 제품이 신제품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됨.
- 콜라겐 등의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한 차 제품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ㅇ 브라질 차 제품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은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린 차를 선호하는 브라질 소비자들의 기호를 고려해야 하며, 차를 혼합한 소프트드링크, 차를 추출하는데 사용되는 도구 등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
자료원: Euromonitor, 정보 포털 사이트 UOL, Tal Cha, The Connection 홈페이지,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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