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6장 1절 = 3289 나는 평안할 때 찾아올 환난을 대비합니까?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16장 1절

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3289 나는 평안할 때 찾아올 환난을 대비합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첫 번째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후에 아사 왕은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신앙에서

재건을 최우선정책으로 삼아 시행함으로 유다 나라에 큰 평화를 가져왔으며

35년 통치까지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아사 왕의 나라에 전쟁을 도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평화의 시기는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북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기 위해 고립작전을 펴기 시작한 것입니다.

신앙의 사람들에게도 시련과 위기는 언제든지 닥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때에 중요한 것은 “내게 왜 이런 문제가 닥쳤느냐?”라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고 신앙의 위대한 승리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아사 왕은 41년의 재위 기간 중 초기 35년 동안은 두 차례의 신앙개혁으로 나라를 말씀 위에 바로 세움으로

20년 동안 태평성대를 누렸으나 그때 겸손하게 하나님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멀리함으로

큰 환난이 찾아온 것을 보면서 믿음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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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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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고양이)(다리)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므로 아사를 힘들게 하네요ᆢ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는 사탄의 계략은

나의 평온함을, 연약함의 틈새를 공격하는 계략을 말씀의 검으로 무장합니다!!!

@ 주님 은혜로 깨어 사는 날되게 애쓰면서 주님과 동거동락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련과 위기 앞에 불평하는 자가 아니라 범죄함은 없는지 돌아보고 회개하고 주님께 피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평안할 때 더욱 주님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가족 모두가 믿음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섬겨 천국에 이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자세를 다시 세우고 환난 중에도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믿음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 샬롬! 오늘도 강도만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어 사랑을 전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고난 중에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평안을 누릴 때

더욱 주님을 부르짖게 하시고 오늘 내 삶이 믿음으로 더 견고해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 주여~~

주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날마다 그의 나라와 나의 일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께 매달리겠습니다. 아멘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날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이 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더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평안할 때 찾아올 환난을 대비합니까?󰡑입니다.

@ 아사 왕은 제삼십오년까지는 하나님을 열심히 찾았지만

제삼십육년부터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바아사의 침공에 예전 같으면 하나님을 찾았겠지만 아람 왕에게 도움을 청한 것입니다.

내가 몸이 아프면 하나님 찾을 생각은 없고 병원부터 찾는 것을 보면 아사를 닮은 꼴입니다.

주여!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 늘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안한 때에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 함으로 환난을 이기는 믿음의 사람되기 원합니다^^

@ 육신의 평안은 잠시 눈을 감았다 뜨는 시간과 같이 길게 이어질 것 같지만 잠시 잠깐이며

오히려 찾아오는 고난과 환난으로 그 잠깐의 평안을 잊게 됨을 기억하며

땅의 것이 아닌 영원한 하늘의 것을 소망하며 살겠습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612

Write them on your heart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롬5:1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1:20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엡2:13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엡2:14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고전7:15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딤후2: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라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2

Receiving the Holy Spirit makes peace.

성령받으면 화평을 이룬다.

@ 목사님.

아사가 하나님을 찾지 않고 멀리할 때 북 이스라엘의 바아사가 쳐들어오네요.

모든 문제의 원인을 하나님 앞에서 찾기를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