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구단 팬샵에서 판매된 이영표 티셔츠도 있었음. 제가 예전에 팬샵 구경하다 캡쳐해 놨던 건데요,
요 티셔츠는
" T-Shirt "Leeeee... 3"
이란 이름으로 도르트문트 팬샵에서 판매됨.
이 티셔츠 상품설명에는
"우리의 한국인 선수를 기념한 것.
그가 볼을 잡을 때마다 거의 스타디움 반을 뒤덮는 "Leeeee..." 라는 함성이 터져나온다.
모든 사람들은 안다 : BVB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선수를 얻었다는 것을!
이 블랙 티셔츠는 앞판에 Lee의 이름을 재미있게 형상화한 그림과 뒷판에는 아시안 스타일의 숫자 3과 이름이 프린트 되어 있다." 라고 설명되어 있음.
이영표는 도르트문트의 평관 8만관중은, 월드컵 경기를 뛰는듯한 착각이 들만큼
늘 가슴을 뛰게 했다고 했죠.
골문은 항상 내 몫.
대표팀에서도 간간히 보여줬듯, 도르트문트에 있을 때도 골대 앞에 있다가 볼을 직접 막아낸 적도 있음요.
이영표 선수 한국대표팀 100경기 채워 센츄리클럽 들었을때 구단에서 축하해줬음.
첫댓글 분데스리가 팀들이 선수들 대우는 진짜 잘해주는거 같네여
이 형 커리어도 장난 아니네.
영표형 이때 택배크로스 진짜 쩔었져 ㄷㄷ
수보티치 어린거보소
훔멜스-수보티치 경험부족 시절 ㅋㅋㅋㅋ
혹시 골장면이후 나오는 슈투트가르트선수 케디라인가요?
이때는 공격포인트랑 몇시즌있었는지가 어떻게되나요?
1시즌만 뛰었어요
너무 짧게 있어서 많이 아쉬웠음
군대 있을때, 내 관물대에 영표형 돌문 시절, 브로마이드 붙여났었음
이때 프라이한테 어시해서 삐졌었는데ㅋㅋㅋ
스몰라렉 ㅋㅋㅋ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