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기업 회장 손녀 범생이 김하영 vs 명진고등 1진 조폭 날나리 김성헌 ¿┐①

첨 올ㄹl는 자작이에요 -ㅁ-a 엄청 허졉ㅇl어두.. 잼께 봐주ㅅl길... ㅠㅠ -by. ㄱБ보ㅇ=b★ ────────────────────────────────── 음... 벌써 .. 아침인가 -0-? ㅇr쑤l; 일나ㄱl 시른데 ㅠ_ㅠ 훔;; 노망든 할부ㅈl 오ㅅlㄱl 전에.. 얼른 일어나야쥐 ;; : 어험.. 김하영 일어났나? : 네 할부.. 아니 ; 할아버지 -0- : 그럼 어여 싯고 학교 가그라 : 네 할부지;; 나는 보기와 같이 거의 범생이다 -0- 속성격은 완죤 날나리 지만 말이다-_-^ 하지만 내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속성격을 내놓은 적은 없다 -ㅁ-; 왜냐면... 망할놈의 노망 할배 교장 (울 할부지) 한테 들키기 때문이다... 등교길--- 나에겐 친구가 없다 왜냐구? 김성헌이라는 새쌰앙 놈ㅇl 나를 따 시키 기 때문이다. 도대체 나의 뭐가 싫은 건지 -0- 내 몸매가 벼락인것두 아니공 -ㅁ- 내 집안이 안좋은 것두 아니공 -ㅁ- 얼굴이 못생긴 것두 아니기 때문이다 -ㅅ- 그래 미안타 -ㅁ- 나 공주병 2단계다 -ㅁ-a 됬나 -0-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건. 김성헌 이라는 초짜 개쌰앙 놈이다 왜냐구? 내 이상형에 전~혀 안맞다 -ㅁ- 앗 ! 벌써 교실이다 .. ---드륵 교실문을 열어도.. 반겨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직 반겨주는건.. 아이들의 낙서로 줄이 그어져 있는.. 책상일뿐.. 이 개썅년들이 또 내책상을 이딴식으로 망쳐놨네 쒸발 한대 조짓뿔라 -0- 매일;; 이런 생각 하면서 죠진적은 한번도 없다 -ㅅ- 왜냐면 -0- 역시;; 망할놈의 노망 할배 땜시다 -0- 오늘도 어떤 개쌰앙놈이 말을 걸어 온다 : 야! 퉤 ; 돈 있냐? : 없는데 : 무슨 가스나가 돈두 안가꾸 다녀! 10원에 한대씩이다 : 알아서 내가 진짜 돈이 없을까? 엄청나다 -0- 매일 용돈이 10만원이다 -0- 그러나, 맨날 뺏긴다 저놈들 아가리 죠지고 싶다 내 점심값두 없다 미린 개뿔 쒜끠 들 .. 벌써 점심 시간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밥을 먹지 않는다 ;; 다이어트 하냐구? 첨만에; 아까 개쌰앙놈들이 다 땜치 갔기 땜시다 완죤 재수들이다 그 쉐끠들 밥에 개미 뿌려주고 싶은 맘이다 ; 점심 시간이 끝났다 -0- 많디 많은 시간이 흘러 하교길 ; 갑자기 김성헌이 나를 쫓아 온다 무섭다 -0- ( 아시다 싶이 공주병 2단계-_-^) : 야 ! 김하영 년아! 거기 서 봐 : .....왜 -0-?? : 야 너 나 따라와 : 야 이 미틘 쉐끠야 내가 왜 널 따라가? 미린놈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 그럴 형편이 ;;;; 난 할수 없이 김성헌을 따라 음침한 골목길로 갔다. : 야 나 너 한테 할말 있는데 : 뭔데? : 너.. 울 학교 교장담탱 손녀냐? 허걱! 들켰다 -ㅁ- 내가 미틴다 -0- 들키면 내 대갈 날라간다 -ㅁ- : 아.. 아닌데 ? : 아 그래? 다행이군.. 야 이노무 자슥아 뭐가 다행인데? 대갈 읍는 놈 -ㅁ- : 그럼 난 이만.. 그 자리에서 나는 얼른 빠져나왔다 더 있다가 내생명이 위험해 지기 때문이다 -0- 설마 진짜 들킨건 아니겠지 ..? 오늘 집에 들가기 싫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