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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Knicks can keep winningBetter ball movement, fewer iso plays could extend recent successBy Bradford Doolittle | ESPN Insider Updated: March 7, 2013, 5:35 PM ET
Carmelo Anthony and the New York Knicks have won five of their past six games.
시즌 출발을 6-0 성적으로 시작했던 이후로, 뉴옥 닉스는 오르락 내리락을 겪어 왔다. 수요일에 디트로이트에서 승리를 거둔 후, 닉스는 52 승 페이스로 접어들었는데, 지금 마이애미의 페이스를 감안한다면 시즌 전에 우리가 전망했던 히트의 10 승 우위와 맞아 떨어지는 페이스다. 그런데 지금 닉스는 자신들의 시즌에서 중차대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2013 년을 그저 그런 11-10 전적으로 시작한 후로 뉴욕은 다시 여섯 경기 중 다섯 경기를 승리하며 반등을 취했다. 그런데 이 기간 중 플레이오프 권 팀을 상대한 경기는 딱 하나 뿐이었다.
이제는 힘겨운 시기가 닥쳐온다. 카멜로 앤써니가 오른쪽 무릎이 붓는 문제로 고생하고 있는 와중에 닉스는 난이도 높은 일곱 경기 기간을 맞이하고 있다. 이 기간의 시작으로 목요일 최강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하는 경기가 있다. 썬더의 운동능력은 겉에서 봐도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나이 많은 팀에 위협적이다.
그리고 토요일에 닉스는 다시 홈경기에서 유타 재즈라는 서부의 플레이오프 컨텐더를 상대한다. 이후에 뉴욕은 서부로 향하는 다섯 경기짜리 원정 여행을 나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보이는 네 팀들과 (골든스테이트, 덴버, LA 클리퍼스, 유타) 로즈 가든에서 20-10 성적을 거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를 상대하게 된다.
앞으로 12 일 간 자기들 입장에서 일들이 잘 풀리지 않게 된다면, 닉스는 2 번 시드를 위한 경쟁에서 탈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루클린, 애틀란타, 시카고, 보스턴과 함께 3 번 시드에서 7 번 시드까지를 놓고 아웅다웅하는 다섯 팀에 속한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이들이 피하고 시즌 초반의 정력을 어느 정도 회복하여 플레이오프에 유지할 수 있을까?
1. Focus on ball movement
이는 무엇보다도 지속유지가 관건이다. 닉스의 오펜스는 효율성에서 리그 3 위에 랭크돼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가 기둥으로 받치고 있다: 샷 셀렉션 그리고 볼 보호. 그런데 이와 동시에, 뉴욕은 리그에서 가장 낮은 어시스트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하게 될 탑 디펜스를 상대로 문제가 될 우려가 있다.
이런 상황이 현실화될 증거가 있다. 이번 시즌 닉스는 19 개 이하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경기들에서 16-17 이다. 20 이상을 기록할 때는 21-4 성적으로 치솟는다. 이 두 상황에서 나오는 어시스트 비율의 차이는 20 어시스트 이상일 때 61.1 퍼센트이고, 20 미만일 때 48.1 퍼센트다. 따라서 단순히 필드골을 더 많이 적중시키냐의 문제가 아니다. 닉스는 분명 자신들이 볼을 움직이게 할 때 더 많이 이긴다.
Mike Woodson's team boasts the NBA's best turnover rate.
Synergy Sports Technologies에 따르면, 닉스는 아이솔레이션으로 판정된 플레이들의 비중이 썬더와 함께 두 번째로 높고, 아이솔레이션 당 득점으로는 10 위의 랭킹이다. 이것으로 직접 연결하여 생각해 볼 것이 리그에서 가장 좋은 닉스의 턴오버 비율이다. 더 많은 패스는 거의 항상 더 많은 턴오버를 의미한다. 그러나 바랄 것이 있다면 더 좋은 플로어 스페이싱과 더 좋은 사이드 투 사이드 볼 로테이션을 통해서 페인트로 침투하고 자유투를 얻어낼 기회를 더 많이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서 다시, 이것도 플레이오프를 대비한 어택의 다양화를 위한 것이며, 라인업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자 함이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뉴욕이 이토록 자주 아이솔레이션을 하는 이유는 앤써니 때문이다. 앤써니는 종종 리그 최고의 아이솔레이션 플레이어로 여겨진다. 그런데 아니다. 날쌘돌이 포인트 가드들이 드리블을 통해 아수라장을 만드는 오늘날의 NBA에서 그가 최고일 가능성 자체가 없을 것이다. 앤써니보다 더 자주 아이솔레이션을 하는 포인트 가드들은 카이리 어빙과 크리스 폴뿐이었다. Synergy에 따르면, 이번 시즌 앤써니는 어빙보다 아이솔레이션을 56 회 더 많이 했지만, 클리블랜드의 신예 수퍼스타는 이 타입의 플레이들에서 18 득점을 더 올렸다. 플레이 당 수치는 1.607 대 0.865 다.
앤써니는 집중된 상황일 경우 세 가지 주요 영역들에서 장기를 발휘한다. 이로 인해 더 자주 볼 없이 임해야 하는 주문을 받아도 20 득점대 후반의 평균을 기록하게 한다: 스트레이트 포스트업으로 로우 포스트에서 뛰어남. 픽앤롤에서 롤 맨으로서 엘리트. 훌륭한 캣치앤슛 플레이어. 여기에서 마지막 사항은 자주 간과되는 앤써니의 자질이다. 아이솔레이션에서 우겨넣는, 컨테스트받는 점퍼들로 인해 그의 퍼센티지가 깎여 나가기 때문에, 우리는 앤써니가 리듬을 탈 때, 특히 드리블을 사용하지 않을 때, 실제로 뛰어난 퓨어 슈터임을 잊는다.
3. Don't get fancy with the lineups
닉스 팬들은 스몰볼 라인업이 공수 양면에서 상대방들을 불태워 버렸던 11 월을 기억한다. 무엇보다도 마이크 우드슨 감독이 앤써니를 4 번으로 계속 기용했었고, 4 번은 분명 그의 베스트 포지션이다. 하지만, 우드슨은 점점 더 자주 전통적인 라인업들로 이전을 했고, 상당히 좋은 결정이었다. 매주 내가 올리는 Big Man Barometer 라는 시스템은 주어진 라인업에서 플로어 상 각 선수의 포지션을 지정할 뿐만 아니라, 스몰이냐 전통적이냐 빅이냐의 각 배정을 구분하기도 한다. 닉스 쪽을 보자면, 전통적인 배정이 100 포제션 당 5.6 득점으로 상대방을 앞서 왔다. 빅 라인업은 플러스 4.9 득점, 한편 스몰 그룹은 플러스 3.8 로 꼴찌다.
물론, 뉴욕은 수요일 플로어에 파블로 프리지오니, 제이슨 키드, 레이먼드 펠튼, JR 스미쓰를 모두 세우며 결정적인 런을 만들었었다. 따라서 약간의 스몰 라인업 양념은 좋다.
4. Add a little youth
닉스는 빅맨들의 건강을 유지시키기에 힘든 시간을 겪어 왔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그룹의 고령을 감안하면 놀라울 일이 아니다. 여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닉스는 이제 35 세 케년 마틴을 두 번의 10 일 계약으로 사인했다. 현재 계약이 만료될 경우, 닉스는 이 12 년차 베테랑을 시즌 나머지 기간까지 지속시킬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지금 시점에 닉스가 외부에서 추가한 어느 선수라도 플레이오프를 위해서라면 자격이 미달될 것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은 거의 없지만, 마틴을 유지하든 다른 이를 뽑든 포스트시즌이 다가오면 로스터 부족의 위험이 있다.
마틴 계약은 잘못된 구상이었다. 지난 시즌 그는 클리퍼스와 함께 하며 보여준 것이 거의 없었고 또 한 명의 나이든 빅맨은 닉스 입장에서 마지막 선택지였다. D리그 출신의 젊고 운동능력있는 프론트코트 플레이어라면 이 로스터 조합에 더 많은 것을 제공해 줄 것이다. 뉴욕 입장에서 젊은 에너지를 주입하여 힘든 시간을 뚫고 나갈 기회는 여전히 있을 것이다. 라쉬드 월러스는 수술이 필요한 발 부상으로 인해 12 월 13 일 후로 플레이해 본 적이 없다. 이번 시즌 월러스가 돌아오지 못한다고 닉스가 믿는다면, 그의 로스터 자리를 더 잘 쓸 방도를 찾아야 한다.
5. Consider the zone
현재 닉스 소속인 키드와 타이슨 챈들러는 존을 플레이하며 뛰어난 효과를 일으켜 2010-11 시즌에 댈러스가 우승을 차지하도록 기여했었다. 뉴욕은 수비 효율성에서 15 위에 랭크돼 있고 시즌을 거치며 점점 미끄러지고 있다. 이는 여러분이 올드 로스터 때문이라 취급할 또 하나의 사항인데, 휴일이 더 많은 플레이오프에서는 아마도 자가 수정이 가능한 문제일 것이다.
이번 시즌 닉스는 존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Synergy에 따르면 플레이 당 26 위의 실점에 랭크돼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상대가 될 잠재성이 있는 마이애미 (존 디펜스 상대 8 위), 인디애나 (21 위), 보스턴 (22 위) 모두 저 타입의 디펜스를 상대로 고전을 치렀다. 적어도 이들의 전체적인 공격 퍼포먼스에 비교하면 말이다. 셀틱스와 페이서스의 경우는 딱 꼬집어 말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닉스 입장에서 가지고 있으면 좋은 도구임은 맞다. 만약 우드슨이 가르칠 수 없다면, 키드와 챈들러는 분명 가르칠 수 있다.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Since starting the season 6-0, the New York Knicks have been up and down. After winning in Detroit on Wednesday, the Knicks have settled into a 52-win pace which, given Miami's pace, would indeed give the Heat the 10-win advantage we foresaw before the season. Now the Knicks are entering a crucial juncture in their season. After starting 2013 with a pedestrian 11-10 record, New York has bounced back to win five of six, though just one win in that stretch was against a playoff-bound team.
Now it gets tough. Carmelo Anthony is battling fluid buildup in his right knee, and the Knicks are facing a difficult seven-game stretch that begins Thursday against the powerhouse Oklahoma City Thunder, a team whose athleticism threatens to make the league's second-oldest team look like just that.
On Saturday, the Knicks have another home game against a Western playoff contender in the Utah Jazz. After that, New York embarks on a five-game swing out West against four probable playoff teams (Golden State, Denver, L.A. Clippers, Utah) and the Portland Trail Blazers, who are 20-10 at the Rose Garden.
If things don't go well for them the next 12 days, the Knicks not only could fall out of contention for the No. 2 seed, but may find themselves in a five-team scrum with Brooklyn, Atlanta, Chicago and Boston for the No. 3 through No. 7 seeds. How can they avoid this and recover some of their early-season mojo in time for the playoffs?
1. Focus on ball movement
This is more about sustainability than anything. The Knicks' offense ranks third in the league in efficiency. That's been built on two pillars: shot selection and ball protection. At the same time, New York has the lowest assist percentage in the league and the concern is that this will inhibit it against the top defenses it will face in the playoffs.
There is evidence this will be the case. The Knicks are 16-17 this season when they get 19 or fewer assists. With 20 or more, their record soars to 21-4. The difference in assist percentage at that split is 61.1 percent with more than 20 assists, to 48.1 percent with fewer than 20, so it's not merely a function of making more field goals. The Knicks simply win more when they move the ball.
2. Run fewer isolations
According to Synergy Sports Technologies, the Knicks are tied with the Thunder for the second-highest percentage of plays coded as isolations, ranking 10th in points per isolation. This ties directly to suggestion No. 1 and would mean a hit to the Knicks' league-best turnover rate. More passing almost always means more turnovers, but the hope is that with better floor spacing and better side-to-side ball rotation, there will be more chances to get into the paint and to the line. Again, it's about diversifying the attack for the playoffs, and maximizing the efficiency of your lineup.
As we all know, the reason New York isolates so often is because of Anthony, who is often regarded as the best isolation player in the league. He's not. It's not really possible he could be in today's NBA, where jitterbug point guards wreak havoc off the dribble. The only players who have been isolated more frequently than Anthony have been Kyrie Irving and Chris Paul. According to Synergy, Anthony has isolated 56 more times than Irving this season, but the budding Cleveland superstar has scored 18 more points on those types of plays. The per-play numbers are 1.067 to .865.
Anthony excels in three primary areas which, if focused upon, can still allow him to average in the high 20s even if it requires him to work off the ball more often: He's terrific on the low block on straight post-ups. He's elite as a roll man on pick-and-rolls. And he's a great catch-and-shoot player. This last one is an often overlooked aspect of Anthony. Because his percentages are dragged down by forced, contested jumpers in isolation, we forget that Anthony is in fact a great pure shooter when he's in rhythm, especially when he doesn't use a dribble.
3. Don't get fancy with the lineups
Knicks fans remember November, when small-ball lineups lit up opponents on both ends. For the most part, coach Mike Woodson has continued to use Anthony at the 4, which is clearly his best position. However, he's eased into more frequent use of traditional lineups, and it's largely been a good decision. The system I use to compile the Big Man Barometer each week not only codes each player's position on the floor in a given lineup, but also classifies each configuration as small, traditional or big. For the Knicks, traditional configurations have outscored opponents by 5.6 points per 100 possessions. Big lineups are at plus-4.9 points, while small groups are last at plus-3.8.
Of course, New York went on its decisive run Wednesday with Pablo Prigioni, Jason Kidd, Raymond Felton and J.R. Smith all on the floor, so a little peppering of small lineups is fine.
4. Add a little youth
The Knicks have had a hard time keeping their big men healthy, which should be no surprise given the advanced ages in the group. In response, the Knicks have now signed 35-year-old Kenyon Martin to two 10-day contracts. When the current one expires, the Knicks will have to decide whether to keep the 12-year veteran for the rest of the season. Because any player the Knicks add from here on out would be ineligible for the playoffs, there is little choice but to keep Martin around or else you risk a roster shortage come the postseason.
The signing of Martin was ill-conceived. He showed little with the Clippers last season and another aged big was the last thing the Knicks needed. A young, athletic frontcourt player from the D-League would have offered a lot more to this roster mix. There still may be a chance for New York to inject some youthful energy for the stretch run. Rasheed Wallace hasn't played since Dec. 13 because of a foot injury that required surgery. If the Knicks believe Wallace can't make it back this season, they should figure out a way to put his roster spot to better use.
5. Consider the zone
Current Knicks Kidd and Tyson Chandler played the zone to great effect in helping Dallas to a championship in 2010-11. New York ranks 15th in defensive efficiency and has been gradually sliding at that end during the course of the season. That's another trait you'd associate with an old roster, and perhaps the problem will self-correct in the playoffs, when there are more off-days.
The Knicks have not been effective with the zone this season, ranking 26th in points per play allowed according to Synergy. Potential playoff opponents Miami (eighth against zone defenses), Indiana (21st) and Boston (22nd) have all struggled against that type of defense, at least in relation to their offensive performance overall. Actually that's just barely true of the Celtics and Pacers, but it would still be a nice tool for the Knicks to have. If Woodson can't teach it, Kidd and Chandler surely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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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드&챈들러를 최대한 많이 뛰게하라.
좋은 글, 항상 고맙게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글 보고갑니다~
음.. 닉스가 올시즌 기적을 일으킬수 있을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