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이 카페에 모여있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는 어째든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 같은 시간, 선, 공간을 공유합니다. 일단은 이곳에서는
이제는 여러분들 일상으로갑니다.
그곳에서 여러분들께서는 본인의 시간, 선, 공간을 영위합니다.
분명히 다른 시공간 선 이지요.
그런데 재밌는게 그곳에서 맏딱드리는 시공간은 연결이 되어 지고있다.
왜냐?
이카페에 어중떠중 몹쓸역활(일명 카발)빼고는 맘 가슴이 통한다.
알아채린다.
저 새끼가 누구인지를 그래서 이제는 기운? 주파수? 파동? 에테르가 상이해 그저 좋은 맘 좋은 말로 자동적으로 대체를 하게된다. 말 그대로 자동적으로 내가 노력 이니해도
이게,
아주 중요한 점이다. 점
느껴봐야한다.
일반인들과 얼마나 시간과, 공간과 선 이 어그러 있는지를
나는 그저 그냥 산다.
이제는 이곳에 휩쓸리지를 않는다.
이곳에 일어나는 이들을 바라볼 뿐이다.
모든것에 일체 관여를 끊었다.
단지 이곳에 있어 이곳의 아직까지 아주깊게 드리운 양식은 그저 따를뿐이다 그저 의미없이
이미, 너무나도 시간선과 공간이 분리된 걸 느끼고 싶다면주변의 사람들을 면밀히 살펴보면된다.
나와 입장이 다르고, 나와 생각이 다르고, 나와 삶이 다르고, 나와 행동이 다르고...
그것조차도 버려야 할 그들 아니 소중한 우리들의 다른 모습 일 뿐이다.
어째든 그들은 그들의 시간과 공간과 선을 타는 빛의 존재들 일 뿐이다.
그들은 그들의 길을간다.
그들은 그들의 자유의지를 가지고간다.
우리들도 그들 나름대로 간다.
우리들 나름도 절대 같을 수 없는 시간과 공간과 선을 창조하고간다.
우리가 같이 가는건 개념이다.
열어진 상 꼴 생각 가슴 이어지는 에테르 텔레파시 느껴보고 있으십니다.
이미 여러분들 께서는 어,? 이 무시야 하는듯 하면서 공감을이루고 쉬이 느낌이라는 것이 가잖아요.
그럼 그것이 이루어가는 우리들의 창조된 사라져가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새롭게 정립되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면되겠습니다.
이미, 시간선은 완벽하게 분리가 되었습니다.
물어보십시요.
주위 동료, 가족, 친지들
미디어가 거짓말 백 뻥이니 믿지말라고 그러면 두들겨터지겠지요?
그차가 뮈일까?
느끼시겠어요?
그 차가 그차이 인지를...
조용히 내면으로가십시요.
누구도 설득하려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비판하려 하지 마십시요.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있는 그대로 놓아주십시요.
자연스럽게 그렇거 하십시요.
내 나면에 올라오는 감정들을 삷펴 어떠한 동요없이 바라보십시요.
길을가다
저 개새끼가 저따구 해서 나라꼴이 이모양이야!
고곳은 그들의 세상입니다.
그들을 축복합니다.
빛의 화신들이여...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소똥이 약이고 소뚱님의 말씀이 보약입니다 😁😁😁
고맙습니다.
물 감사히 잘 먹습니다.
오랫만에 소뚱님 글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의 세상을 축복합니다
내 마음이 바라보는대로 보여지는 세상이네요
오랫만의 글 반갑고 고맙습니다
각자의 시간과 경험을 존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 봄의 향연을 느끼며
자연에서 까페에서 함께
공감.소통하며 편한 휴일 보내시길요♤♤♤
말씀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공감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공감됩니다. 카페야 글좀 읽으니 맘이 맞는것 같아서 가입하지만 가족, 주변인들에겐 설득은 커녕 줘 안터지면 다행인 분위기.. 마치 앞에 안보이는 막이 있는것 처럼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느낌이에요. 가끔은 꿈으로 여기는게 속편할거같은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