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더디어 한국성추행 국제적 개망신 폭탄 터졌다..라고 철지난 글 올린 철부지 애기 교육

[비상식량]

참, 형이 바쁘다. 얌마, 이 글 안봤구나. 다시 내글 내가 퍼왔다. 형이, 달리 쓸까하다가 오늘은 좀 피곤해서 그냥 사골국물 우려먹듯 이틀전인가 글을 퍼 올린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쉬운 나라가 아냐. 그 외교관이 빨갱이라니, 니가 검증했어? 빨갱이 태영호는 매국노당에 있잖아. 북한 꽃제비 출신 지성호도 있고. 꽃제비가 뭔지 알지. 밥동냥 해먹던 넘이 지금 비례로 너네 빨갱이 매국노당에 있잖아. 대학근처도 못가본 넘이 뭔 대한민국 법을 알겠냐. 그게 니네들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만. 그리고, 밑에 보면 1995년 4월 14일에 합격한 사람이 왜 빨갱이야? 근거도 없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씨부리면 뭐다? 개짖는 소리. 그리고, 김홍곤이가 개인적 일탈로 대통령과 국민들께 끼친 죄를 묻고 김홍곤이를 욕해야지, 그래, 안그래? 적폐 공무원들 다 손볼려면 시간이 걸리는거다 얘야. 그럼, 문대통령이 시간이 더 필요하시겠지. 5년 더 하시면 좋은데.

<이건 추가>

총무처는 1995년 4월 14일 제29회 외무고등고시 최종합격자 35명을 확정,발표했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윤주(朴潤柱)황인상(黃仁相)서은지(徐銀志)유복근(劉福根)김지준(金志俊)서상범(徐尙範)정영수(丁榮壽)김진해(金鎭海)정상익(鄭相翼)김홍곤(金洪坤)이태우(李泰雨)이태원(李泰元)김장현(金壯炫)하병규(河炳圭)임갑수(林甲守)조영준(曺永俊) 윤지환(尹智煥)박성수(朴聖秀)고윤주(高鈗周)김생(金生)강상욱(姜相旭)박기창(朴基彰)박두순(朴斗淳)김동규(金東奎)홍순창(洪淳昌)고경석(高炅錫)김유석(金裕錫)장현철(張鉉哲)김진욱(金珍旭)김요섭(金要燮)원종문(元鍾文)조영무(曺永武)전혜란 (全惠蘭)이원재(李源宰)이광호(李光鎬) 〈金基奉기자〉

[출처: 중앙일보] 외무고시 최종합격자 35명 발표-수석 尹智煥.林甲守씨

<또 하나 더 추가>

2017년 11월 15일 종양일보 단독에 따르면 "외교부 하나회" 물갈이 사건이 있었지. 공무원 색히들이 재외국민 및 해외거주민 및 여행객들을 개무시하고 제대로 맡은 바 임무를 하지 않아, 원성이 자자했었지. 그래서 문정권 들어서고 강경화 장관님이 6월 18일 외교부장관으로 임명되셨지. 이후, 높으신 나리들 방문시 의전에만 신경쓰고, 어떻게든 한자리 해 먹을려는 넘들, 재해외 국민들의 안전과 신변보호및 봉사임무에는 나몰라하던 넘들 다 물갈이 한 유명한 사건이지. 그럼, 아직도 이런 나쁜 놈들과 적폐 세력들이 남아 있는 정부부처를 혁신하려 노력하는데 힘을 쏟고 지지해야지. 뭔 개소리를 그리 아름답게 짖어시나.

=== 내글 내가 퍼옴===

1. 비 오는 날 악쓰고 날뛰는 개 한마리에게 안스러움을 느낀다

아래 기사를 보고, 너의 텅빈 대구리에서 나오는 논리대로 지껄여 볼께.

- 성추행 종교 예수교 답다. 범죄자 시궁창 깡패 교회집단답다. 수천년 쌓아 올린 하나님 교회의 권위와 품격을 모두 똥통에 쳐넣었다. 주 예수와 성폭행교. 대한민국 모든 목사는 잠재적 성범죄자다. 등등

이렇게 외치는 거하고, 지금 니 넘이 찧고 까부는것하고 동일 선상에 있단다.

- 목사 한 명의 일탈이 기독교계에 상처를 주는 건 맞지만, 전부가 부정될 수는 없지 않니? 마찬가지로, 니가 악쓰고 비아냥 거려도 대한민국이 어디 가겠냐? 그리고, 최소한 고인에 대한 예의란게 있는거다. 지금도 사실이 온전히 드러난게 없고. 조사중이고. 너하고 대화를 하려는게 아니라, 니 방법대로, 미친 개 한마리에게 비아냥거리고 욕설을 하고 싶어서다. 그리고, 문정권은 세계가 우파적 보수정권으로 인식하고 있다. 625 참전국들에게 마스크도 보내고 그 유명한 장진호 발언에, 민족자결을 외치는 참된 보수정권이다. 다수 야당은 뭐다? 반민족 친일매국당. 넌? 그냥 천지사방 분간 못하고 쥐약먹고 날뛰는 미친 개색히 한 마리. 어케해야 한다? 몽둥이로 쳐... 형이, 참는다.

2. 문대통령께서 통화하신 내용을 보자

1) WTO 사무총장에 나온 유명희본부장을 지원해 달라 - 이거 쪽바리가 막을려고 지금도 지랄거리고 있슴

2) COVID19에 공동 대응하자

3) 성추행 의혹건

4) 기사내용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통화를 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선거에 유 본부장이 아태지역의 유일한 후보로 출마했는데, (유 본부장은) 여성이자 통상전문가로서 WTO 개혁과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질랜드의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아던 총리는 "무역을 중시하는 나라인 뉴질랜드는 WTO 사무총장 선출에 관심이 많다"며 "유 본부장이 매우 훌륭한 자질을 갖췄다고 들어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 정상은 백신 개발 및 생산과 공정한 공급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던 총리가 "한국의 대응 과정에서 배운 것이 많았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뉴질랜드야말로 총리의 강력한 조치로 코로나에 승리한 모범국가"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백신연구소(IVI)가 백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세계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유일한 국제기구라고 소개하고, 뉴질랜드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 아던 총리는 우리 외교관의 성추행 의혹 건을 두고도 의견을 나눴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뉴질랜드 방송인 뉴스허브는 지난 2017년 말 한국 외교관 A씨가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할 때 남자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가 있지만 뉴질랜드 경찰의 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3. 언론들의 자세 

-  어느 것을  중요하게 보도할 사안인가. 국익을 위해 WTO 사무총장 당선을 위해 지지국가를 확보하고, 국제간 COVID19협력강화등이 본질적인 사안아닌가? 향후 WTO 사무총장이 한국에서 나온다면 그에 따른 이득은 무엇이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WTO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런게 기사거리와 담론의 중심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 일개 외교관의 일탈행위, 그것도 진위파악이 아직 되지 않은 내용을 대서특필하여 문정권 욕하고자 하는 것에 야비하게 초점을 맞추는게 언론의 역할인가? 그 친구(실명도 이미 나왔더구만)가 대한민국 외교관으로서 잘못을 했으니, 국가명예를 훼손한게 맞고, 진위를 파악해서 추후 법적 조처를 하면되지 않나.

- 그리고, 이미 정부가 이렇게 얘기했네

하지만 양국 정상의 통화 후인 29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외교부는 한국 외교관 A씨의 성추행의혹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외교부는 뒤늦게 인사제도팀과 감사관실, 국제법률국을 중심으로 뉴질랜드 정부의 조사 협조 요청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 측은 이 사안에 대해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인권위는 조만간 이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 또한, 한 네티즌이 이렇게 같은 생각을 말하기도 하고.

대통령이 뉴질랜드 총리와 전화통화 하면서 (현지 대사관 관련이겠죠) 성추행 언급했다고, 
제목에 아주 대서특필인데,  기사를 읽어보면 양국 협력 관련이 주된 것이고. 그 '성추행의혹'이란게 
해당 뉴질랜드 경찰에서 조사도  안했다면-이게 의혹 제기만 되었지 , 성추행으로 조사할 만한 사안이 아니었다는 것이겠죠.  (피해자 남성이라고 되어있음).만약 정말 타국의 대사관에서 현지직원을 성추행했다면- 이게 현지 경찰이 그대로 조사도 안하고 넘어갈 것 같습니까? 
성추행 - 내용도 없이 그냥 저쪽 총리가 언급했다고-헤드라인에는 이게 주된 통화내용처럼 내놓음. 

[푸른초원]

자칭 보수들의 성추행 성폭행 문제는 더 확실하고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매국 왜구 언론 정말 문제 많지요
전두환 같이 무서운 사람이 대통령 되어 싸그리 청소 해야 되는데
착한 민주정권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국민들이 아무리 언론을 비판해도 무시하고 계속 친일 매국 행위만 해대고 있습니다

기자들은 소신껏 기사를 쓰지 못하고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글을 씁니다
그들은 나라 잘 되는 꼴은 절대 못봅니다
잘하는 것은 모른체하고
사실을 왜곡 과장하고 단점만 확대 부각하여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선동 세뇌당하여 사는 무뇌아들도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적폐 가짜보수 정치인,언론 검찰이 그동안 어떻게 해왔는지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