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문재인 지지율이 41%였는데, 나도 2017년에 문재인을 찍었다.
문재인 지지율이 50%에 가깝다고?
믿을 수 없다.
30%도 아닐 것이다.
지금 온갖 드루킹 같은 놈들이 여론조작, 댓글조작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조작미터의 응답률 5%도 안되는 거? 믿지 않는다.
문재인-민주당 찌끄레기들, 제2의 드루킹 같은 놈들의 선전선동에 여론이 조작되고 있다고 확신한다.
민주당 찌끄레기 놈들은
야당일때 조차 드루킹 같은 놈들은 고용해서 여론을 조작했다.
민주당 찌끄레기들이
집권여당이 되었다. 국가 예산,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주물럭 거리고 있는데, 얼마나 많은 드루킹들한테 여론조작 의뢰를 맡겼을까?
상식적인 합리적인 의심 아닌가?
문재인 지지율은 30%도 안될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지방선거때 이미 망해서
존재감을 상실했다
황교안 나경원은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인들에 불과하다.
야당 노릇하는 야당이 없어서
견제세력이 없어 보여서 문재인-민주당 찌끄레기들이 커보이는 것 뿐이지.
문재인-민주당 찌끄레기들은
모래성위의 허장성세에 불과할 뿐이다.
야당다운 야당이 등장하면
문재인과 민주당 찌끄레기들은 순식간에 지지율이 폭망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야당다운 야당이 어떻게 등장할 수 있느냐이다.
한국갤럽이 8월 둘째 주(6~8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부정평가보다는 높게 조사됐고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자유한국당 지지월이 올해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7%가 긍정 평가했고 43%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7%).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4%/39%, 30대 61%/28%, 40대 56%/37%, 50대 45%/50%, 60대 이상 35%/55%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0%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1%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19%, 부정 59%).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71명, 자유응답) '외교 잘함'(4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0%), '북한과의 관계 개선'(7%), '전반적으로 잘한다'(5%), '주관/소신 있다'(4%),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 '전 정권보다 낫다'(이상 3%), '평화를 위한 노력', '복지 확대', '경제 정책',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이상 2%)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자는 이유로(43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4%), '외교 문제'(21%),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2%), '전반적으로 부족하다'(8%), '북핵/안보'(4%), '신뢰할 수 없음/비호감'(3%), '독단적/일방적/편파적'(2%)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외교(일본 대응 포함) 응답 비중이 늘고, 북한 관련 응답은 줄었다.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가 있었으나, 그보다는 한일 분쟁 상황에 더 큰 관심이 쏠림을 짐작케 한다.
민주당 41%, 한국당 18%,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평화당·공화당 1%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18%,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1%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이 1%포인트 상승했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은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다.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작년 7월 평균 10% → 8월 11% → 9·10월 12% → 11월 15% → 12월·올해 1월 18% → 2월 19% → 3월 21% → 4월 22%로 상승했고, 5월 2주 25%(새누리당 시절이던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최고치) 기록 후 점진적으로 하락했다. 이번 주 18%는 올해 2월 이후 최저치다. 지난 5월 2주와 이번 주를 비교하면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50대(34%→20%), 성향 보수층(55%→43%)과 중도층(23%→12%), 수도권(24%→10% 중반) 등에서 변화가 큰 편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6~8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첫댓글 한국당 찌끄레기들이 정신못차리고 있는게 문제다
다 망한 정당 붙잡고 늘어지는 좀비들
민주당 찌끄레기들은 나라 망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놈들
문재인 왜 찍으셨는지 궁금 합니다.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은 심정임다
올라갈때 조용 내려올때 까페에 도매
도대체 한국 망할것 같다고 문대통령 당선되는 순간부터 2년차 언제 망하나요?
은빛굴레님은 먹고 살만한가봐요?
이미 망한 곳이 여기저긴데, 공공부문, 대기업 빼고 문재인 당선 이후 망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음.
여론조사는 이미 조작되고 사기로 전락한지 오래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