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알수 없어 답변에 한계가 있으므로 질문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질문내용:
올 해에는 소원했던 일들이 술술 잘 풀려나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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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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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혀 몸에 손을 댄 적도 없고 언어 폭력도 없어서 상대가 사악한?무고를 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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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인터넷 카페에서 광고 글을 올려 자기와 친한 사람들을 규합하여 나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람으로 몰려고 한 아주 질이 나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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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조사를 받은 한?청년이 거짓말하지 않고?진술한 것 같고 인터넷 댓글에서도 ?상대가 고소한 것도 너무한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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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상황은 2013년 초 일어난 사건입니다.
제가 단체 총회를 위한 준비 모임을 주최하여 제가 넓은 건물의 장소를 빌려 회비도 받지 않았습니다.
회의 장소는 안에서 번호 열쇠를 열어주어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회비도 받지 않았고 공교롭게 1명만 왔는데 미리 전화통화를 충분히?하고?온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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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저와 둘만이 있는 상태였지만 요양원을 하던?장소라? 치매 걸린 어른신 한명이 방 문이 닫힌 상태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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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해코지 하려고 작정하고 와서 대화 중간에 공연히 시비와 다툼을 유발하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하여 1차 제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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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들 같은 상대의 간계를 눈치 채고 이후 바로 제가 녹음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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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번호키를 아무렇게나 마구 눌러서 오류가 나게 해놓고 경찰에 감금되었다고 허위신고를 하였고 경찰이도착하기 전에 오류 교정이 되어 제가 번호를 눌러 문을 열어주어 밖으로 나가서 신고 철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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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서 빌딩 상인들이 보는데서 옥신각신 다투다가 상대가 갔습니다.??? 전혀 폭행을 당하지?않았다는 것을 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증인을 서줄 만한 절친한 상인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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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한? 것으로 인하여 제 억울한 폭행죄 벌은 받지는 않았으나 범죄인정 안 됨으로 처리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경제 사정이 어려워서 공증 받지 못하고?녹취록은 제가 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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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무고한 자와 몇 사람이 나를 상습 폭행한 사람으로 헛고문을 지금까지?전파하고 있어서 내가 불신을 받고 있고?나를?모르는 사람까지?속아서?모함의 말을 인용하면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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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폭행 모함의 글을 올려?많은 사람이 읽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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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유포죄와 무고죄 중 어떤 고소부터 하는 것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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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감금도 아니고 폭행도 전혀 아닙니다. 완전한 무고를 당한 것입니다(갱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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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신고 확인서 등과 정황 등으로 작당한 자들이 한 사람씩 허위신고하였고 나에게 폭행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있습니다-->예고 없이 온 다른 한 청년은 그의 글로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고 증명을 할 수 있는데 그 자도 경찰에 감금 당하고 폭행 당했다고 허위 신고하였고 나도 폭행 당했다고하여?지구대에서 즉시 합의하여 끝난 사건도 있습니다.? 사실 피차 폭행죄로 고소할만한 행동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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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들이 자청해서?방문해서?요양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홀로 찾아와서?안에서 문이 잠겨 있는 것을 악용하여 이 사람?저 사람이 경찰에 허위신고하는 짓을 하여 내 입지를 곤란하게 하므로 요양원 상담목사직에서 면직되게?하려는 짓을 한 것입니다(조직 스토커 범죄 수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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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억울한 사건도 있어서?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져 3개월간 드문불출 자폐증 환자 처럼 살아서 정신적 여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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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극빈한 목사라도 무고한 자와 허위사실 유포자들이 개과천선하기를 바라고 지금까지 용서하며 극기하며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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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다른 회원들이 나를 만나지 못하게 하고 방해하는 글을 올리고 나를 아주 바보로 보고 사악한 짓을 하여 법의 처벌을 받아야만 나를 괴롭히는 악한 짓이 끝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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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신 조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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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먼저 한 번 상담 받은 자전거 사고건이 있는데 무죄를 주장하였더니
여자 재판장이 아예 나를 벌을 많이 주려고 국선변호사를 선임하여 정식재판을 열어서?공증한 녹취록 2개는 무시해버리고 검사 벌금보다 2배나 높여서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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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여 항소를 하였는데 3개월이 넘도록 접수증을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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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전거 옆으로 뛰어 든 사건인데?한국 내 조국에서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너무나 많이 당하고 삽니다.